2021.01.15 (금)

  • 구름많음동두천 6.1℃
  • 구름조금강릉 1.5℃
  • 흐림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2.9℃
  • 맑음울산 5.9℃
  • 박무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11.2℃
  • 맑음고창 10.2℃
  • 구름많음제주 9.3℃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2℃
  • 흐림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자연생태

포도나무 동해(凍害) 관리 이렇게 하세요!

- 어린 유목은 동해에 더욱 약하므로 짚, 보온재 등으로 주간부 피복,
- 동해 피해 과원은 전정시기를 늦추어 동해 유무 확인 후 전정

URL복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노지에서 재배하는 포도나무의 동해가 예상됨에 따라 월동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남도의 주요 포도재배지인 거창함안 지역은 지난 8일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17.4영하 16.8로 동해 발생 한계온도인 영하 20에 근접하는 등 전년보다 잦은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어리거나 전년도에 수확이 늦은 포도나무는 저장양분이 부족하여 동해에 더욱 취약하다특히 최근 도내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샤인 머스캣’ 포도는 유럽종 포도로 미국종인 캠벨얼리보다 내한성이 약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월동기 한파가 예상될 때에는 짚보온재 등으로 포도나무 주간부를 피복하거나 땅 속에 매몰하여 동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시설 내에서 재배를 하는 경우에는 찬바람이 직접 나무에 닿지 않도록 비닐을 내려 바람막이를 하는 것도 동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월동기 동해 피해를 받은 과원은 전정(가지치기시기를 늦추어 동해 유무를 확인 한 후 필요한 눈 수를 남기고 전정하여야 하고동해 부위는 깨끗이 잘라내고 도포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영숙 연구사는 월동기 한파로 동해를 입은 경우 주간부 수피 터짐동고병 등의 생리 장해를 동반할 수 있어 생육기 병해충 방제 등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국민권익위, 설 명절 선물가액 관련 긴급 전원위원회 15일 개최
[한국방송/이훈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설 명절 선물가액 관련 긴급 전원위원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농림축수산업계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강화된 방역 단계 지속에 따른 누적 피해가 극심함을 호소하며 국민권익위에 설 명절 선물가액의 한시적 20만원 상향을 수차례 요청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와 해수부 등 관계 장관들과 유관단체들은 직접 국민권익위를 찾아 선물가액 상향 조정을 요청했고, 국회도 공식적으로 상향을 건의하였다. 하지만, 선물가액의 한시적 상향 조정을 둘러싼 정책 환경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13일 시민사회·경제·직능·언론·학술·법조 등 32개 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여하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관련 의견을 수렴하였는데, 시민단체들은 법적 안정성과 국가청렴기조의 유지를 강조하며 선물가액 상향 조정에 부정적 의견을 다수 제기하였다. 또한, 국민권익위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전원위원회는 법조인, 시민단체 인사 등 외부위원들이 다수로 구성되어, 지난 ’18년 선물가액 상향을 전원위원회에서 한차례 부결시킨 적이 있고, 작년 ’20년 추석명절 선물가액 상향 조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