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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 올해 최고 시책으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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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한상희기자] 전남 목포시 올해의 최우수 시책에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이 뽑혔다.

 

시는 이번 달 8일부터 17일까지 '2020 목포 10대 우수시책' 선정을 위해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 16건을 대상으로 시민 설문을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3개 동에서 진행된 서면 설문에 1천104명, 시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에 610명 등 총 1천714명이 참여했다.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내 최대 관광 분야 사업으로 서울로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목포는 5년간에 1천억원이 투입돼 세계적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목포만의 근대역사문화, 맛과 음식 등 특화 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내세워 지난해부터 뚝심 있게 준비해 얻은 결과물이다.

 

시는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 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평화광장 해상판타지쇼를 운영하는 등 목포형 관광거점도시 계획을 최종 수립했으며, 곧 정부의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주요 사업들이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 시책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버스정류장 등 364개소) ▲남항 유휴부지 대규모 꽃밭 조성(3만㎡)이 선정돼 소소하지만 일상에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낸 사업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뒤이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최우수기관 선정(경제·사회·환경 전 분야, 기초단체 1위) ▲목포항구포차 조성(6월 개장 이후 4만여 명 방문) ▲신규 관광자원 확충(스카이워크, 삼학도크루즈) ▲남항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총사업비 950억원) ▲평화광장 맛의 거리 조성(남도맛의거리 사업 선정) ▲미디어 마케팅 활성화(국내·외 90여 편 방송) ▲택시 브랜드 '목포낭만콜' 도입(관내 택시 1천500여 대, 전용 모바일앱 도입 및 실거리 배차지원)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고하도 목화체험장 조성(국내 유일) ▲주전부리 음식 레시피 개발 (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 ▲목포항 개발사업 국가계획 확정(22개 사업, 8천493억원 국비 투입) ▲세계 섬 엑스포 유치 도전(목포·완도·진도·신안 공동 추진, 서남해안 섬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시책들이 시민의 호응을 받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해가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뜻깊은 해였다"며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목포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행복한 변화를 원하는 기대와 바람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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