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0.7℃
  • 구름조금강릉 6.1℃
  • 구름많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8.7℃
  • 흐림울산 8.9℃
  • 흐림광주 8.2℃
  • 구름많음부산 9.7℃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11.8℃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6℃
  • 흐림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7.1℃
  • 구름조금거제 7.3℃
기상청 제공

환경

김포도시관리공사,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URL복사
[김포/김국현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 재활용수집소는 김포도시관리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지난 27일 북변동 전통 5일장에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폐기물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로 폐자원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해 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대폭 늘어난 만큼 재활용품 발생량도 증가하고 있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그냥 버려지는 폐자원도 많은 실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재활용수집소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2019년 7,000톤 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8,100톤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종합뉴스

더보기
전국택배연대노조, 국민권익위 찾아 “우체국택배 근로환경 개선해 달라” 민원 신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택배연대) 김태완 위원장과 윤중현 우체국본부장 등 집행부는 “열악한 우체국택배 근로환경을 개선해 달라”며 26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택배연대는 그동안 우정사업본부와 우체국물류지원단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청해 왔던 혹서기 혹한기 분류작업장 냉난방, 최소한의 휴게공간 제공 등 기본적이고도 시급한 사항들을 요청했다. 이어 개괄적인 민원 내용을 들어보고 이에 대한 택배연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택배연대는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가 소명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권근상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서로간의 입장과 사정이 있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장담하기 어렵지만, 택배기사들의 근로환경이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현희 위원장은 “택배현장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이 안타깝다”면서, “정부가 우체국택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업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우선 해결 가능한 것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당사자 간 합의를 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