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금)

  • 맑음동두천 13.5℃
  • 구름조금강릉 14.8℃
  • 맑음서울 14.5℃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5.6℃
  • 구름조금울산 17.3℃
  • 맑음광주 14.4℃
  • 맑음부산 18.6℃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경제

산청 양잠 제품 미국 수출길 올랐다

홍잠·오디즙 등 2.6t 시범수출 돼
산청양잠농협 홍잠 시범사업 성과

URL복사

 

[산청/허정태기자] 산청에서 생산된 양잠 제품이 미국으로 시범수출됐다.


군은 지난 14일 오후 금서면 매촌리 소재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에서 ‘수출유망품목 양잠산물 시범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꽃피는 아침마을 USA(Cconma USA)’ 관계자를 비롯해 강용수 산청양잠농협 조합장과 잠업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수출을 통해 미국으로 향하는 양잠 제품은 누에환과 오디즙, 홍잠 등 1538박스(2.6t)로 한화 3200만원 규모다.


수출품목 가운데 홍잠은 5령7~8일의 누에를 져서 만든 가공식품으로 치매, 간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판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한인대상 온라인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 USA(CconmaUSA)’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산청양잠농협을 대상으로 국비 시범사업인 ‘고품질 홍잠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수출은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된 양잠산물의 해외시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경술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홍잠 생산 시범사업과 지역 잠업농가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번 미국 시범수출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양잠 제품 생산에 힘써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조달청, '디지털조달'로 디지털 전환시대 적극 대응
[한국방송/이용진기자]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디지털 전환시대에 대응한 전자조달 실현으로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달청은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진전과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추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등 디지털을 기본으로 한 공공조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차세대 나라장터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대표적인 공공조달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연간 100조원 이상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개편하여 이용 편의성과 조달행정의 투명·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나라장터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최초로 데이터보안인증 최고등급인 4단계을 획득해 개인정보 등 핵심 데이터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아 디지털 보안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제품·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한 공공유통 전용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조달업무 혁신은 디지털 혁신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올 2월에 구축한 '혁신장터(ppi.g2b.go.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