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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정원 1호 세교도서관 옥상정원 오픈식 개최

‘초록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이를 기념하고자 오픈식을 개최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민정원 1호로 세교도서관 옥상정원을 지정하고 초록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이를 기념하고자 오픈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원 1호로 지정된 옥상정원은 지역 공동체인 두레소비자협동조합과 작은 약속을 통해 유지관리 될 예정으로 이날 오픈식에서는 선언문 낭독, 화분 전달, 기념촬영, 축하연주회 등의 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 했다.

 

세교도서관 옥상정원은 테라스 바닥 시멘트 패널을 제거하고 인공 경량토 위에 황금측백 외 5370, 참나리 외 255,048본 등 계절초화와 허브식물을 식재하고, 현무암 판석과 맷돌을 이용한 산책로 조성, 장독대,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정원 1호인 세교도서관 옥상정원이 지역주민들과 도서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 시민정원 사업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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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기술’ 국제표준화 한국이 주도한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발간하는 백서 주제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이 최초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IEC의 표준백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고 시장 니즈를 분석해 특정 분야의 미래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는 보고서다. 주제 채택 국가에서 작업반을 구성해 백서를 발간하는 관례에 따라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정보기술의 2021년 IEC 백서 발간은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양자정보기술의 표준화 전략을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마련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는 양자정보기술의 국제표준화 추진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자정보기술은 에너지의 최소 단위인 양자의 물리학적 특성(양자중첩, 양자얽힘, 불확정성 등)을 이용한 차세대 정보기술로 초고속 대용량 연산 및 암호통신이 가능하며,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서로 세분화된다. IEC에서는 매년 투표를 통해 IEC 백서 주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제안한 주제가 IEC에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정보기술과 중국이 제안한 ‘디지털화와 지능화에 기반한 에너지변환’이 치열하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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