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토)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8℃
  • 맑음서울 1.2℃
  • 구름조금대전 3.4℃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5.8℃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9.3℃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회

지리산 응급구조작업 출동한 헬기 불시착…2명 사망

URL복사

[산청/허정태기자]  1일 (금)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심정지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헬기가 추락 하며 프로펠러 가 부서 지면서 파편이 사방으로 튀면서 환자의 보호자가 크게 다쳐는 상황이 발생 되었다.

사고가 난 경남도소방본부 소속헬기는 1일 오후 12시 7분께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

천왕봉 인근 100m 아래 천왕샘 부근 지역에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구조를 받고 있던 심정지 환자가탄 헬기가 추락했으며 지면에서 대기하던 환자의 보호자도 불시착하는 헬기 날개와 부딪혀 혼수상 상태에 빠졌다.


이들은 이후 출동한 중앙119소방본부 소속 ·대구소방헬기 등을 통해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모두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서울에서 산행차 지리산을 찾은 부부로 추정하고 있으나 사고 당시 헬기에 탑승해 있던 구조대원·구급대원 등 소방공무원 2명과 기장·부기장·정비사 등 헬기 관계자 3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는 지상에 최대한 가까운 위치에서 제자리 비행 상태로 줄을 내려 구조하는 호이스트 방식 특성상 지상 15m 상공에 있었던 상황인 만큼 불시착 과정에서 동체 일부만 파손으로 추정 하고있다


추락한 헬기는 S-76B(세진항공소속) 기종으로 지난 1992년 만들어져 30년 가까이 된 노후 기종이며 탑승 가능인원은 총 14명이 정원이다.







종합뉴스

더보기
교육부, 수능 앞두고 전국 입시학원 특별점검…“대면수업 자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는 수능을 앞두고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수험생들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학원 방역 대책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정한 수능 특별 방역기간 동안 학원·교습소의 등원을 자제할 것과 학원·교습소의 대면교습 자제를 강력하게 권고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위반 학원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학원측의 과실로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 구상권과 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대책에 따라 수능 1주 전 기간 동안 전국 입시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하는데, 원격수업 전환을 하지 않은 입시학원(교습소 포함)에는 집중 방역점검 및 학원법 위반 여부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점검시간은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5시 이후 야간에 불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학원 감염자의 학원내 접촉자가 확진이 판명된 경우’ 학원 명칭 등을 교육부 누리집에 공개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공개하는 이 명단에는 학원 명칭과 주소, 확진일, 확진자 수, 감염경로 및 사유 등이 기재되어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