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전북 최초로 완주군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연다. 지난 15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완주군은 고산면 읍내리에 위치한 ‘완주 놀자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완주 놀자 지역아동센터’는 연면적 208㎡로 지도실과 다목적실, 주방, 상담실 등 실내공간과 그늘집, 놀이시설의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21명의 아동들이 방과 후 돌봄을 받고 있다. 또한 ‘완주 놀자 지역아동센터’ 명칭 역시 완주 관내 초등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하고 투표를 거쳐 아이들이 부르고 싶은 이름으로 선정했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호남지부장은 “완주 놀자 지역아동센터 이름처럼 아동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동권리 중심의 지역아동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존중하는 정책으로 미래인재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아동친화적인 공간에서 우리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방과 후 활동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완주 놀자 지역아동센터는 완주군과 세이브더칠드런이 2015년 6월 협약
(한국방송뉴스(주))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반값으로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해 주는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시는 작년 최초로 함라면 등 빈집 3동을 리모델링하여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동당 지원금액과 입주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으로, 빈집활용 반값 임대주택제공 사업에 참여할 농촌 지역(읍면지역, 동 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빈집 소유자를 모집하고 있다.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소유자에게는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신 소유주는 저소득계층 등 입주자에게 최대 5년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주택을 임대해야 한다. 반값 임대주택 대상자는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으로 시와 임대자가 협의 후 계약 체결해 입주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또는 익산시청 주택과(859-5549)로 신청하면 된다. 배수문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는 주거안정을 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한국방송뉴스(주)) 읍·면지역 고령자의 근로장려금 신청을 돕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5개 읍·면사무소에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창구를 개설, 운영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시는 18일 익산시청 홍보관에서 창구 담당자들의 원활한 업무추진과 근로장려금 제도의 사전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는 박순희 광주지방국세청 소득지원계장이 강사로 초청돼 근로장려세제의 주요내용과 고령자 방문 시 신청 안내 방법, ARS 신청 매뉴얼을 설명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어서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나 사업자 가구에 최대 210만원을 지급해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다. 매년 5월 ARS(1544-9944), 홈택스, 서면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후 9월 말에 지급된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ARS 전화신청은 행정력 절감은 물론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해 신청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이용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세청을 통해 안내문으로 인증번호를 받은 고령자가 읍·면사무소 창구를 방문하면 담당공무원이 매뉴얼에 의해 본인인증과 계좌번호 입력 방법을 안내
(한국방송뉴스(주)) 건강관리와 의료이용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ㆍ치료하기 위해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검진대상자는 40세미만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와 작년 수검자 중 유 증상자 등 105명이다. 특히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중 검진 이력이 없는 이는 우선검진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진항목은 기본건강검진(건강보험공단 1차 검진)과 자궁경부암, 갑상선기능 검사다. 검진희망자는 22일 오후9시 이후부터 공복상태 유지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23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검진 장소로 나오면 된다. 검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검진신청접수는 익산시보건소(☎859-4921), 인구보건복지협회 (☎240-2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익산에는 1,386명(2014년 기준)의 외국인여성결혼이민자가 있으며 작년에는 107명이 검진을 통해 건강을 챙겼다.
(한국방송뉴스(주))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오는 22일부터 6월 18일까지 미술관 제1ㆍ2전시실에서 한국 공예 발전에 기여한 공예가 137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익산시에서 유일한 제1종 공립미술관이다. 지난 1년 동안 2만여명의 관람객이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을 찾았으며, 다채로운 기획전시회를 개최해 익산에 잠재해 있는 지역예술문화를 재조명했다. 추상적인 예술 대신 일상에서 실용적인 공예의 폭넓은 다양성에 주목한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공예지평전’이라는 타이틀로 (사)한국공예가협회원 137명의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 제1전시실(상설전시실)에는 금속공예와 도자공예가 전시되며, 제2전시실(기획전시실)에는 목칠공예, 섬유공예로 각각 꾸며진다. 전시회는 총 50일간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화~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영성 익산예술의전당사업소장은 “전통미술에 대한 선호도와 영향력이 강한 공간에서 현대 공예 전시를 개최해 지역 문화계에 생동감을 불어넣
(한국방송뉴스(주)) 남원시의 창조농업 실천과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한 신 농업기술보급 정책이 전국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경남 농업기술원 공무원 40여명이 남원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씨감자 조직배양실과 미꾸리치어생산 연구동,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둘러보며 시설 현황과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아울러 금지 시설복숭아 하우스 영농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필요한 정보 등을 교류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또한, 이달에는 농촌진흥청, 당진군, 홍성군의 공무원과 농업인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같이 벤치마킹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의 각종 농업경쟁력 향상 방안과 선진농업기술 시범 농가를 선정해 농업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과 고소득을 도모하고 있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마케팅 및 홍보와 고소득 창출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자 우수 농장을 찾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높은 소득과 선진기술을 겸비한 우수 농업인을 육성해 부자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고, 남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가 15일 전북제일고등학교에서 1학년 전체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재능나눔 자원봉사스쿨을 열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스쿨에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솔청방청소년회, 전북서부보훈지청, 익산환경운동연합, 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익산시보건소, 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 행복공방 등이 10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 관련 정보와 심리 및 진로상담, 보건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재능나눔 자원봉사스쿨은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여러 기관, 단체 등에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학교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체험하게 하는 자원봉사 교육이다. 전북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6일 성일고등학교까지 총 10곳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뉴스(주)) 18일부터 27일까지 평생교육 강사 및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강사연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평생학습 강사연수’는 평생학습시대의 평생교육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사회 강사의 자질을 높여 전문성 함양을 통해 시민에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익산시평생학습센터(부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4회간 ‘강의 기획과 교수 전략’이라는 큰 주제 아래 강의기획과 강의계획서 작성법, 창의적 강의 기법과 효과적인 교수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진행한다. 신청 희망자는 이메일(jhs423@korea.kr) 또는 방문접수(부송도서관 2층 사무실)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www.iksan.go.kr/lll)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내달 2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부여군이 밝혔다. 올해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현황은 총 17만614필지로 열람내용은 토지지번별 ㎡당 가격이며 부안군 민원소통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고 전화(☎ 063-580-4389·4347)나 부안군 홈페이지(www.buan.go.kr)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적용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조사된 지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의견제출 사유 및 적정한 가격 등을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부안군 민원소통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 선정 적정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부안군 민원소통과(☎ 063-580-4389·4347)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열
(한국방송뉴스(주)) 평생교육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남원시가 밝혔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란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강의를 하는 일종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나누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평생교육도시 조성에 시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현재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신청을 받아 영어 회화, 캘리그래피, 패턴 공예, 매듭 공예, 민법 실무, 부동산 실무로 총 6개 과목을 개설해 4월 5일 영어 회화 과목을 시작으로 각 프로그램들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 시민강사들의 강의력이 좋다는 평이다. 한 수강생은 “재능기부 강사들의 강의 실력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앞으로도 이런 수강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이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기할 뿐 아니라 열정적인 재능 기부 분위기 조성으로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부안 문화의 전당에서 부안의 재담가 양성을 위한 ‘지역문화해설사 인재육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부안군이 밝혔다. 부안군과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추진한 이번 교육과정은 부안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2월 24일 개강해 이론 및 현장답사 등으로 총 16회 가량 진행됐다. 특히 당일 출석률이 80% 이상이며 현장답사에 참여한 29명의 수강생에게는 부안의 이야기꾼으로 인정하는 별도 재담가 인정서를 수여했다. 지역문화해설사 수료증은 8주 교육기간 중 80% 이상 출석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추후 개별 발급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안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안군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에는 부안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대대적으로 금융자산 압류절차를 진행한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시는 150만원 이상체납자 3,500여명에 대해 지역 내 금융기관 130여곳에 금융자산 보유 여부를 조회 의뢰하고 통보 즉시 압류 및 추심할 예정이다. 특히 1천만원이상 체납자 500여명에 대해서는 전국단위의 금융자산을 조회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채권확보에 예금압류가 가장 효율적이라 보고 앞으로 예금, 부동산, 차량 압류 등의 다각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납세자들은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해 지방세 체납액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 체납액은 위택스(wetax.go.kr)에서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며, 현금납부 외에 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첫날인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민주노총 투쟁 선포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중동전쟁과 관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해 기존 '계약 후 90일 이후'로 제한했던 조정 시점을 '90일 이내'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한, 특정 자재 가격이 15% 이상 급등하면 해당 자재 비용을 즉시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계약 이행이 늦어지면 납품기한을 연장하고 지체보상금을 면제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공공계약 지원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장의 모습. 2026.4.8 (ⓒ뉴스1) 우선,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완화한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계약금액 조정이 필요하면 계약체결일 또는 직전 조정기준일부터 90일 이내라도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사계약의 경우 아스콘 등 특정 자재 가격 급등 때 단품 물가변동 조정제도를 활용해 해당 자재에 대한 계약 금액을 조정한다. 공사비의 0.5% 이상을 차지하는 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하면 전체 물가 상승률과 관계없이 해당 자재 비용을 계약금액에 반영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등산사고 현황 (단위: 건,명 / 출처=행정안전부 재난연감)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기 위해 대·중견기업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하고, 공급망 전반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협약이 추진됐다. 해당 분야는 상생협약 체결 시 파급효과가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다.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31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의 포장재 판매 점포를 찾은 한 시민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6.3.31 (사진=연합뉴스) 협약에는 CJ제일제당㈜,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 등 8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학원 등의 초과교습비 징수 등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민간 감시를 강화하고자 관련행위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인상할 계획이다. 또한 초과 교습비 징수 등 학원 등의 불법행위로 얻은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과태료 상한액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교육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6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 중으로, 그동안 학원·교습소 1만 5925 개소를 점검해 교습비 관련 596건 등 2394건을 적발하고, 고발·수사의뢰 58건 등 총 3212건을 처분했다. 이에 앞으로도 가계의 학원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집중 점검·단속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학원법상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안 ◆ 학원 교습비 지도·점검 현황 학원교습비는 특성 상 신학년 영향으로 1분기에 다소 증가하나, 2분기 이후 교습비 상한 관리 등을 통해 증가세 둔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학원비 물가 상승률은 1.9%로, 정부는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신고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 익명으로 고위 공직자의 비위를 제보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신고는 공수처 홈페이지 내 익명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이름과 소속 등 개인정보 입력 없이 신고가 가능하다. 익명신고센터는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돼 있다. 공수처는 9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로비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에서 오동운 공수처장, 최재욱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오동운 처장을 비롯한 내부 관계자와 함께 지난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는 4월 10일(금)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 · 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 · 보호자 · 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 기관의 명칭을 당초 보육정보센터에서 2013년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로 변경 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 · 정서 · 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 · 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 · 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컨설팅), ▴보육교직원 심리 · 상담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