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시‧도교육청은 전국의 지자체, 초등학교와 함께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 및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12월 3일(수)부터 정부24 누리집(https://www.gov.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취학통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국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는 관할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에게 12월 10일(수)부터(지역별 상이) 12월 20일(토)까지 우편(등기) 혹은 인편으로 취학통지서를 송부한다. ※ 정부24 온라인 취학통지서는 취학 대상 아동과 동일 세대의 세대주에게만 발급하며, 모바일 앱에서는 취학통지서 발급서비스 미제공 2026학년도 예비소집은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정보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대면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 각 지역·학교별 예비소집 일정이 다르므로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 명시된 예비소집 일정과 학교의 안내에 따라, 예비소집일에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아동과 함께 참석해야 한다. 2025.12.3.~12.20. 2025.12.10.~12.20. ⇒ 2
[군산/김주창기자]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지부장 배일호)는 20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 41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협회 회원 78명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일호 지부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사)전국한우협회 군산시지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단체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2025년 11월 22일(토) 오후1시, 사이언스 터널에서 관람객이 로봇과 함께 뛰고‧춤추고‧복싱을 체험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친숙해 질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NS 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쿵푸, 복싱 등 다양한 액션 동작을 직접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로봇과 댄스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관람객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람과 로봇이 함께 활동하는 미래 일상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 팝업 행사로,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는 로봇·AI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다음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의 로봇 댄스 대결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로봇 동작 시연, 조종 체험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성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진미영)는 20일 성산면 주열방교회(담임목사 차명숙)가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식료품 (사골육수, 라면, 전통과자세트, 두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인들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차명숙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주열방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열방교회는 2018년도 설립 이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김장쓰레기에 한해 종량제봉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장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배추‧무 뿌리나 껍질, 고추씨 등은 기존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식만으로는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김장 준비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일반쓰레기로 분리해 50L 이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되, 다른 일반쓰레기와 혼합해 배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나오는 절임배추나 무, 젓갈류, 양념 등은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되, 수분과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한 뒤 음식물쓰레기 수거 전용 용기에 배출해야 한다. 다만,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은 기존 방식대로 전용 용기에 배출하거나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김장철은 평소보다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해 시민들이 겪는 불편이 커지는 시기”라며, “한시 허용 기간 동안 누구나 편리하게 김장쓰레기를 배출하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수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물기 제거 등 기본 배출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부탁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한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기존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배터리 수명이 1~2일에 불과해 주기적인 충전이 필요했으나, 이번에 보급되는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는 최대 500일동안 배터리 유지가 가능해 기기 관리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또한 소형·경량화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착용 거부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호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센터는 배회 증상이 있거나 기기 사용을 희망하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보급중이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호자와 함께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태그형 배회감지기 보급을 통해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 사고를 예방하여,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사전등록 및 배회인식표 보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년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성공 정착 사례 등을 안내해 귀농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생산된 농특산물을 전시해 브랜드 가치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지원사업도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산청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수해 이후 산청을 찾는 것이 산청을 돕는 길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인들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담 등 직접 대면을 통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17일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돼,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은 매년 가을과 겨울철 유행하며, 특히 인플루엔자는 기침·발열·근육통을 동반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전파력이 매우 높아 학교, 경로당, 보육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65세 이상의 노인과 당뇨병·심질환·폐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합병증 위험이 커 예방접종과 생활 방역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예방접종 홍보 ▲감염 예방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만으로 중증 진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겨울철 유행을 대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5일(토)부터 21일(금)까지 일주일간 '2025년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일)'을 기념해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슬로건은 'ALL 4(FOR) YOU'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담고 있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의미한다. 구는 ▲기념행사 ▲학대 예방 캠페인 ▲운동회 ▲아동권리 시민강사 위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5일(토) 오전 11시에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23명의 아동권리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동물 인형탈을 쓰고 아동권리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뮤지컬 '우리 모두 소중해!'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강서경찰서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펼쳐진다. 올바른 양육 방법, 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함께 성장하는 운동회'가 등촌중학교 실내강당에서 열린다.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가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유행 기준치의 두 배를 넘어섰다며 조속한 예방접종을 재차 권고하고 나섰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25년 44주(10.26.~11.1.)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000명당 22.0명으로, 이는 질병관리청이 정한 유행 기준(9.1명)을 두 배 이상 초과한 수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재채기에 의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특히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집단생활이 많은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빠르게 확산된다. 도내 7~12세 환자 비율은 81.1명, 1~6세는 49.5명, 13~18세는 31.5명으로 확인돼 어린 연령대에서 높은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은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12.1.1.~’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을 줄이고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기온이 낮아지며 면역력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신청자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형 취업 성공 키트'는 구직 청년이 취업을 준비하는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 ▲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 면접 준비비(정장 대여, 증명사진, 헤어·메이크업 등) 최대 10만 원 ▲ 문화 힐링비(영화·도서·OTT 등) 최대 10만 원 등 총 3가지 항목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화 힐링비 항목에는 전국 최초로 OTT 구독료가 공식적으로 포함돼, 청년 세대의 디지털 문화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활동을 준비 중인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화 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지난해 응시료 지원을 받은 청년도 자격시험 준비비·면접 준비비·문화 힐링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자격시험 준비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구직활동
중소벤처기업부는 따뜻한 소비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한 1차 상생소비복권의 당첨 결과를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 6일 공개했다.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지출한 카드결제액을 기준으로 자동 응모되는 소비 촉진 이벤트다. 1차 상생소비복권 당첨자 공개.(상생페이백.kr)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당첨금(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다시 소상공인 매장으로 돌아가는 '착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당첨자는 모두 2025명이며, 누리집 발표와 함께 개별 알림톡으로 당첨을 알린다. 1등 10명 2000만 원, 2등 50명 200만 원, 3등 600명은 100만 원, 4등 1365명 10만 원 등 모두 10억 원 규모의 당첨금을 지급하며, 특히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실적이 있는 응모자 중에서 선정했다. 당첨한 사람에게는 오는 7일 중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순차로 지급한다. 현재 2차 상생소비복권은 국가단위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상생페이백 시스템으로 복권을 신청한 참여자도 행사기간에 정해진 소비처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구축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전 탐지 체계를 도입하고, 예방·관리·재활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정밀하게 차단할 방침이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된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연내 완료한다. 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구축 중인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오남용 위험을 탐지하고 감시 대상을 선별하는 시스템이다. 보건복지부의 의사 면허·행정처분 정보, 법무부 출입국 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정보를 연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는 맞춤형 분석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 정보를 제공해 오남용 우려 의료기관과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관리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이하 건립단)을 신설하고 1월 6일(화)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행복청은 이번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었으며,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중심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국가중추시설 확충을 위한 핵심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 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위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체 항공사를 선정했다. 국토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항심위)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이감위)의 요청에 따라 대체 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노선별 대체 항공사를 보면, 국제선 인천-시애틀 노선은 알래스카항공, 호놀룰루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이다.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하계 87회, 동계 74회)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이다. 그 외 인천-뉴욕(대체사: 에어프레미아,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대체사: 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에서는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슬롯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 항공기.(ⓒ뉴스1) 신청 항공사가 없었던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의 경우 선정 절차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 활용하는 '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해 항공사별 제출 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앞으로 국내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 수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 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침내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됐으며 이에 한국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수출할 수 있다. 한편, 해수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올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혜택 등도 마련됐다. 청년이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청년미래적금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새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만 9세 미만)의 예체능 학원비도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음악, 미술 학원 모습. 2025.12.31 (사진=연합뉴스) ◆ 서민 지원 세제 혜택 먼저 올해 자녀 양육 관련 세제 혜택들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자녀 수와 관계없이 월 20만 원 한도로 6세 이하 자녀에 적용됐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취학 전 아동에 적용되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만 9세 미만)에도 적용된다. 예체능 학원비 지출액의 15%를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된다. 기존 자녀 수와 무관했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 한도를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최대 100만 원)하고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한다. 아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5.(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수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하며,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희귀 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