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동민기자] 대한간호협회는 6월 15일 서울 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하고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사 대한간호협회는 6월 15일 서울 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2026년 전국동출신 지방의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최영희·이애주·정영희 전 국회의원과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사회 회장 및 산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호협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간호사 출신 당선자가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원 5명, 기초의원 11명 등 총 17명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당선자는 김보라 후보가 안성시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광역의원 당선자는 경상북도의회 비례대표 공승희 당선인(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비례대표 김현이 당선인(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김나영 당선인(조국혁신당) 등이다. 기초의원으로는 인천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남양주시의회 김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허위ㆍ과장 정보로 인한 오해와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10회「생활 속 전자파 바로 알기 동영상ㆍ포스터 공모전」을 6월 15일(월)부터 10월 12일(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생활 속 정보통신시설 전자파 바로 알기’로, 이동통신 무선국*, 데이터 센터 등 우리 생활 주변에 자리 잡은 정보통신시설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동통신을 위해 건물 옥상이나 철탑에 설치된 안테나 및 송수신 장비 아울러, 이러한 일상 속 정보통신시설에 대해 국민이 가지는 막연한 전자파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민이 해당 시설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공모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www.emftes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서류와 공모작품을 ‘26.10.12.까지 공모전 접수 전자우편(ucc@ra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협력하여 식품매장(베이커리·음식점 등)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했거나 당일 판매되지 못한식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스마트폰 앱·웹 기반의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 서비스’를 6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폐기 가능성이 있는 식품의 재고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를 촉진하여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비스 추진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 참여기업(관) : 배달플랫폼((주)우아한형제들·(주)위대한상상·쿠팡이츠서비스), 마감할인 전용 앱((주)모난돌컴퍼니·(주)미로·(주)에코이츠)), 식품판매업계(씨제이푸드빌(주)·(주)파리크라상, 대한제과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 ☞ 가나다 순으로 업체·협회명 표기 그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협약 참여기업 등과 함께 플랫폼사가 운영하는 플랫폼(배달앱, 마감할인 전용앱·웹)을 통해 매장은 미판매 식품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이를 주문·이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전기요금부터 걱정이죠? 하지만 냉방온도를 조금 높이고 사용하지 않는 조명을 끄는 것만으로도 전기를 생각보다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이제는 절약한 전기 사용량만큼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예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국민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도록 마련된 제도예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어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하면 실적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해요.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전력 사용량과 비교해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급된 캐시백은 현금 대신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돼요. 올해부터는 제도의 이용 문턱이 한층 낮아졌어요. 기존에는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기를 절약해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한전은 국민 체감형 에너지 절감 특별대책에 따라 올해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경기도 수원시 여권민원실에서 직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발급된 여권을 정리하고 있다.2025.7.2.(사진=연합뉴스)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는 지난 2020년 7월 28일부터 정부24 및 재외동포365민원포털에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외교부는 행정안전부 및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발해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정부24나 재외동포365민원포털에서 미성년자를 대신해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친권과 후견인 지정 등으로 여권사무 대행기관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서비스 확대 관련 카드뉴스(이미지=외교부 제공)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연간 7만 명에 이르는 미성년자가 있는 가정에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미성년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위해 생업을 중단하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과 국가유공자 자격 조회, 산재보험 치료비 청구 등을 앞으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기업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신규 서비스 21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제공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API는 서로 다른 서비스와 시스템이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로,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안부는 이번에 선정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민간기업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 뒤 민간 플랫폼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별도의 공공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익숙한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7일 오전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자가 서류를 접수하고 행정안전부 '모바일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있다. 2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반려 식물과 치유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농촌자원 및 농촌 환경의 치유적 가치 활용, 치유농업 품질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허브를 활용한 오감 자극, 잡초 꽃다발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돌봄 활동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치유농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야외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야외 문화 공연'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네 공원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접하고 가족·이웃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원 내 잔디광장에서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퍼포먼스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포토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더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사회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T(대표이사 박윤영)는 2026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입장 시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해당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대한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대표 유순자)의 '황기고추장'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의 '2026 최고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 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확산 등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환경분야 공무원, 환경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탄소중립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후행동 실천 다짐 퍼포먼스, 환경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기관 등 총 17명에게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부터! 오늘부터! 기후행동!’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기념식 이후 참석자들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감상하면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실현을 위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에너지 전환과 녹색성
자외선차단제를 살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화장품 표시와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등급(PA)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또한, 외출 15분 전에 충분히 바르고 물놀이 때는 1~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부채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2026.5.22. (ⓒ뉴스1)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제품 구매 때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제품은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 들어가 의약품 등 정보→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심사) 또는 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6월 16일(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켄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25년 기준, 총 123개교)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박윤영, 이하 ‘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 이하 ‘KCTA’)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되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되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6일(화)부터 7월 13일(월)까지‘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수행 지방자체로 선정하여 운영 중(’25.7.~)이며, 2026년 하반기 1개소 추가 선정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일시 보호조치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보호기간 동안 체계적인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그룹홈, 양육시설 등 시군구의 중장기 보호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조치 아동 발생원인(‘24~’25)】 (단위 : 명, %)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87-3)와 제3차(2025-2029) 아동정책기본계획 핵심과제인‘보호대상아동 전주기 원가정 복귀 지원강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광역시도 내 발생한 모든 일시 보호조치 아동에 원가정으로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한다. 일시보호기간은 원가정으로 복귀 여부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만, 그간 부모와의 면접교섭 등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