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토)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이하 ‘그린 한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계절 줍깅(플로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 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총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다. 여자부와 남자부 주요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펼쳐지는 대표 대회로, 전국 씨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 명이 참가하며,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다. 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72㎏ 이하), 태백장사(80㎏ 이하), 금강장사(90㎏ 이하), 한라장사(105㎏ 이하),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는 12일에는 개회식이 개최돼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KBSN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가 오는 6월 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온천천 큰 나무 쉼터 일대(수안체육공원 앞 온천천)에서 '제4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주민 소비 촉진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추천하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 부스 30개가 운영되며, 공산품과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민 참여 체험관, 구민 휴식 공간, 소상공인 정책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는 버스킹, 공예 체험 등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방문객들이 쇼핑과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나들이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상생마켓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와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벌통 주변 환경정비, 양봉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작업 전 벌 쏘임 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양봉농가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는 앞으로도 기술협력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진승백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목)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6월 27일(토)까지 한 달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7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입 릴레이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 교육청이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입시 지원 행사다. 매년 3,0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각 대학별 전형별 지원전략을 듣고자 시 교육청을 찾는다. 5월 말부터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대학교와 경북대를 포함한 대구ㆍ경북권 7개 대학교의 입시설명회가 예정돼 있으며, 6월 27일(토)을 끝으로 총 16개 대학의 릴레이 입시설명회 일정이 끝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은 ▲학교 및 유망 학과 소개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전략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한다. 설명회 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참석자와 입학사정관 간의 구체적인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참여 가능하다. 단, 안전상의 이유로 초과 인원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대학별 입시설명
전라남도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는 예비 임차인의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돕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8일부터 안전계약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세피해자지원센터가 임대차계약 전 상담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자 지원에서 계약 전 사전 예방까지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전남도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참여한다. 전·월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도록 돕고,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계약서 검토,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은 유선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세피해 지원 및 안전계약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전세피해자지원센터(061-286-7972∼3)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18∼22일 4박 5일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초청 국제 연수 프로그램 ‘나이스(NICE, Network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 Engagement) 충남 2026’을 운영했다. 나이스(NICE) 충남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충남 친화적인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교류 지역인 중국 광둥성(자매결연), 일본 시즈오카현(우호협력)과 베트남 다낭시 소속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가했다. 연수생들은 △도 청사·의회, 충남도서관 견학 △도 공무원과의 간담회 및 국제교류 업무 협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 △백제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도의 행정, 역사, 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충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박람회장에서 원예·치유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충남의 정원문화와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살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
위기에 처한 임산부, 6개월 미만 산모에게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막막하신가요? 분만 후 6개월 미만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입니다. 1308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산모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령, 혼인 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산모와 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내가 이뤄집니다.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전문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요, 필요시 상담원이 병원 검진과 출산 과정에 동행합니다. 폭력피해나 주거불안 등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지원과 함께 지역복지기관을 연계해줍니다. 특히 '보호출산'을 신청한 경우 산모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의료기관에서 산전검진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용 방법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08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부담된다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상담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일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로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할인권 40만 장) 중 일부를 활용한 것이며, 나머지 예산은 9월 2차 할인권 배포 시 활용할 예정이다. 할인권은 22일 오전 10시부터 5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공연 할인권' 지원 안내홍보물(문화체육관광부 제공) 8월 20일까지 1차 배포기간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공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 한국음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 이번 할인권 발행은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자정까지 각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한다. 할인권은 1
함양군이 5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의료·한방·항노화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지역 브랜드 경쟁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함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한방·항노화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함양산양삼은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함양군은 이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함양산삼축제 개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추진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산양삼 실물과 가공 신제품을 전시하고 '황금 산삼을 찾아라' 등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양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함양산삼축제는 함양군의 대표 축제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0일 한국경마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마의 날은 1922년 5월 2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경마 시행일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마사회와 경마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마주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 경마장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등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은 올해 1월 제주에 상륙한 명마 '닉스고'를 언급하며 "한국마사회가 도입한 씨수말 '닉스고'의 강인한 정신, 뛰어난 혈통은 후대에 이어져 한국경마의 미래를 더욱 밝힐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경마 104년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처럼 경주마 생산-육성-경주시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전례 없는 도전과 변화를 요구받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직원 및 유관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경마의 산업적 가치와 공공성 관점에서 논의를 풀어나가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가치와 비전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기본사회위원회 슬로건 국민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본사회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쉽고 친근한 메시지를 통해 기본사회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접수 시 기본사회의 비전과 가치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짧은 문구와 함께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참신하고 간결하게 기본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6월초 발표 예정이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기본사회는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넘어, 실질적인 자유와 기본권을 누리는 공동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의 감수성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녹여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사회 정책 수립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6월 16일(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켄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25년 기준, 총 123개교)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박윤영, 이하 ‘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 이하 ‘KCTA’)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되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되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6일(화)부터 7월 13일(월)까지‘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수행 지방자체로 선정하여 운영 중(’25.7.~)이며, 2026년 하반기 1개소 추가 선정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일시 보호조치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보호기간 동안 체계적인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그룹홈, 양육시설 등 시군구의 중장기 보호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조치 아동 발생원인(‘24~’25)】 (단위 : 명, %)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87-3)와 제3차(2025-2029) 아동정책기본계획 핵심과제인‘보호대상아동 전주기 원가정 복귀 지원강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광역시도 내 발생한 모든 일시 보호조치 아동에 원가정으로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한다. 일시보호기간은 원가정으로 복귀 여부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만, 그간 부모와의 면접교섭 등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