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12일 정관읍 좌광천정원 방문자센터와 기장군장애인협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각각 1대씩 추가 설치했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외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전동보장구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상태에 따라 약 90분 이내 완충이 가능하다. 이번 설치로 기장군 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운영 장소는 총 12곳으로 확대돼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 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충전기는 태양광 충전 방식을 적용한 친환경 시설로, 기장군이 부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충전기는 야외에 위치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바퀴 공기 주입, 에어건 청소, 휴대전화 충전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산/김근해기자]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 위치한 5만 m2 규모의 ‘하양경관농업단지’가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꽃으로 붉게 물들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양경관농업단지(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592-1)는 계절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특히 5월인 지금은 수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있으며, 금호강의 시원한 강바람과 어우러진 은은한 장미 향기가 특별한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터널 구간을 따라 조성된 줄장미는 아치형 구조물을 화려하게 감싸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진 작가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활짝 핀 장미꽃과 함께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18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교통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를 통한 자주 재원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체납고지서와 독촉장, 압류예고서 등을 발송하고 관내 주요 지점에 납부 독려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와 함께 예금, 급여, 부동산, 채권 등 재산 압류를 통한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나 취약계층 등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유도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체납이 장기화하면 최대 본세의 75%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라며,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과태료는 고지서 없이도 시청 종합민원실 1층 31번 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또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항체 감시사업(모니터링 검사)’ 결과 소·염소 사육 농가의 구제역 백신 면역 수준은 매우 양호하고, 항체 양성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매년 전국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농장의 방어 수준 확인 및 접종의 적정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상하반기 2차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한 뒤 항체 형성 시기를 고려해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했다. 검사 대상은 무작위로 선정한 소 381호, 염소 45호 등 총 426개 농가 4350여 마리로,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8.7%를 기록했다. 축종별 항체양성률은 소 98.8%, 염소 97.8%로 확인됐으며, 이는 전년 하반기 검사와 비교해 소는 0.4%p, 염소는 7.2%p 상승한 수치이다. 도는 구제역 방역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항체양성률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 사육농가의 검사 결과를 매월 취합해 항체양성률이 다소 낮은 농가(80-90%)를 대상으로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보강접종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와 식품분야 단체·협회 및 종사자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1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 식품위생 및 소비자 단체·협회, 식품 분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남’을 주제로, 식품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자긍심 향상 및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토크쇼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식품 안전 관리에 공헌한 식품위생단체 회원 및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17명에게 표창장 및 기관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식품업계·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지를 담아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토크쇼는 방송인 심목민 씨가 ‘안전한 먹거리, 함께 힐링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평소 느끼는 심각한 먹거리 고민에 대해 묻고 답하며 식품위생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는 △충남 농산물 활용 추출 음료 및 커피·전
부산 북구는 세외수입 체납처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음에도 주소지 미거주, 폐문부재 등으로 전달에 어려움이 있어 '체납처분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 5월 13일부터 집중 발송…총 369건 안내 이번 문자 발송 대상은 2026년 5월 7일 기준, 지난연도 세외수입 체납액이 45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69건의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 6월 1일까지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강력 조치 안내 문자에는 체납 사실과 함께 2026년 6월 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등 재산에 대한 압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가 담긴다. 다만 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체납처분 민원 발생 사전 예방 및 세외수입 징수율 증대 부산 북구 관계자는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해 생기는 불이익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증대시키고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양식 방식으로 토종 대하 종자 150마리를 키운 후 서해안 방류까지 성공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대하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류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방류 크기(약 1.2cm)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방식으로 키운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플락 방식으로 대하 종자를 대량 생산해 방류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기존 양식 방식은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는 ‘지수식’과, 물을 계속 흘려보내는 ‘유수식’이 주로 사용된다. 지수식은 수질 관리가 어려워 사료 찌꺼기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 쌓이면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해 관리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을 활용해 수중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사료 찌꺼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즉시 처리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법이다. BFT 기술을 적용한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 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행사기간 방문객의 건강한 행사 참여 및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전개했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및 안전한 축제를 즐기기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이다. 양 기관은 행사장 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손세정교육기(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른 무더위 군중모임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산/오창환기자]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복통, 근육통, 출혈 경향 등이며 심한 경우 저혈압과 급성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농업인과 군인 등 직업적으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으로 접종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 1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실시된다. 다만 기존 3회 접종 완료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아울러 보건소는 △풀숲에 앉거나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고양국제꽃어워드통합부문에서 고양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장미 신품종 '스타가넷'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상은 화훼 신품종 부문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고양시가 오랜 기간 연구·개발해 온 장미 육성 기술력과 품종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고양시는 고양꽃박람회 기간 꽃전시관 내부 포토존을 통해 고양시 자체 개발 육성 장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개발 품종인 '스타가넷'과 '파이어버드'를 비롯해 2025년 개발 품종 '미쓰프라이데이', 2023년 개발 품종 '헤스티아' 등 다양한 신품종을 출품해 신품종 콘테스트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신품종 등록을 마친 '스타가넷'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을 빛냈다. '스타가넷'은 화려한 색감과 우수한 개화성, 상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박람회 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현재 고양시가 개발한 고유 품종은 33종에 이르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가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고양시 화훼농업인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
구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등록 이후 소유자 변경과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등의 변동 상황이 발생한 때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반려동물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이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 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에서 추진 중인 동물 등록제 지원사업과 연계해 등록이 가능하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시스템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이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책임 있는 반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 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6월 16일(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켄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25년 기준, 총 123개교)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박윤영, 이하 ‘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 이하 ‘KCTA’)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되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되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6일(화)부터 7월 13일(월)까지‘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수행 지방자체로 선정하여 운영 중(’25.7.~)이며, 2026년 하반기 1개소 추가 선정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일시 보호조치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보호기간 동안 체계적인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그룹홈, 양육시설 등 시군구의 중장기 보호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조치 아동 발생원인(‘24~’25)】 (단위 : 명, %)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87-3)와 제3차(2025-2029) 아동정책기본계획 핵심과제인‘보호대상아동 전주기 원가정 복귀 지원강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광역시도 내 발생한 모든 일시 보호조치 아동에 원가정으로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한다. 일시보호기간은 원가정으로 복귀 여부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만, 그간 부모와의 면접교섭 등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