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4.3℃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4.6℃
  • 구름많음대구 16.1℃
  • 맑음울산 13.6℃
  • 구름조금광주 15.9℃
  • 맑음부산 14.9℃
  • 구름조금고창 15.4℃
  • 제주 13.9℃
  • 흐림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4.8℃
  • 흐림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환경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 약초나무화분 만들기 눈길

산청지역자활센터 환경사업단 체험부스 운영


[산청/허정태기자]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의 체험부스 중 하나인 약초나무 화분 만들기가 버려지는 나무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약초나무화분은 산청지역자활센터 환경사업단에서 버려지는 나무로 제작한 화분에 와송을 심어 만든 것이다.


부스를 운영한 산청지역자활센터 환경사업단은 지난 2018년 시범 사업단으로 출범한 이후 2019년 본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청군의 벌목 나무를 이용해 어린이집에 납품하는 아동용 목공교구를 제작하는 사업단이다.


환경사업단에서 사용하는 나무는 산청군에서 가로수나 소공원 나무를 정비할 때 생기는 은행나무, 벚나무, 대나무 등 부산물 나무를 재활용하고 있다.


자활참여자의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고려한 작업 배열로 각자의 선호도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나무, 특히 활용을 다해 버려지는 자투리 나무로 만든 약초화분은 환경보호는 물론 힐링이라는 주제에도 부합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목공 제품을 개발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종합뉴스

더보기
종교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적극 협력”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종교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종교계는 철저한 예방조치를 통해 정부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고 국민통합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종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4일 낮 12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지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화합을 위한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등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국민 건강은 물론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감염증을 극복해야 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