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방진호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 (K25)’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1년 133만 8천 명에서
2016년 99만 9천명으로 연평균 5.7% 감소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1년 61만 9천 명에서 2016년 46만 7천 명
으로 연평균 5.5%, 여성은 2011년 72만 명에서 2016년 53만 2천 명으로 연평균 5.9% 감소하였다.
< 연도별 ‘위궤양’ 건강보험 진료환자 현황
(단위 : 명)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연평균 증가율(%) |
계 | 1,338,275 | 1,267,219 | 1,165,055 | 1,098,806 | 1,027,323 | 999,242 | ↓5.7% |
남성 | 618,541 | 583,393 | 545,345 | 513,840 | 486,139 | 467,378 | ↓5.5% |
여성 | 719,734 | 683,826 | 619,710 | 584,966 | 541,184 | 531,864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