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점점 심해지면서 발열과 기침, 콧물, 근육통 등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평소에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기 예방법을 소개한다.
- 적절한 온도(20~22°C)와 습도(50~60%) 유지하고 환기하기
- 외출 후에는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마스크 착용하기
-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 따뜻한 물 충분히 마시기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적절한 수면과 운동하기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