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금)

  • 흐림동두천 -11.7℃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4.4℃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환경

도, 연말까지 플라스틱 일회용품 퇴출 캠페인 ‘제로미’ 전개

○ 도, 22일 상가‧학교 등 방문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회용품 제로미(Zero-Me) 동참 운동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Zero) 나(Me)부터 시작한다’는 의미
- 도 소비자안전지킴이 100여명 주축으로 도내 홍보활동 전개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민을 상대로 ‘친환경 소비실천 운동’ 확산해 나갈 것

URL복사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플라스틱 제품 등 일회용품 퇴출을 위한 친환경 소비실천 운동인 제로미’(Zero-Me)를 연말까지 전개한다.

경기도는 22일 수원, 용인, 부천, 고양 등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도내 다중이용 장소와 학교기관 등 현장을 방문해 장바구니와 개인컵 사용을 비롯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로미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Zero)를 나(Me)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로, 소비자의 인식개선 및 공감 형성을 위한 자발적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 국민 실천 운동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 현장 홍보활동에는 경기도 소비자안전지킴이’ 100명이 함께 한다. 도는 일반 도민 주도의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소비자안전지킴이를 매년 선발하고 있다. 이들 소비자안전지킴이는 연말까지 도내 곳곳에서 홍보 어깨띠 등을 활용한 대중 홍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등을 수행한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바다 동물들이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고통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면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맑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장바구니 사용과 개인 컵 사용 실천 등 일회용품 제로미(Zero-Me) 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더보기
국산 백신 개발·치료제 자주권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한국방송/김명성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등을 계기로 급성장한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해 올해도 차세대 먹거리 및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와 경구용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나아가 백신 및 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6조 3000억원 규모의 민간설비투자를 지원한다. 또한 바이오헬스 진흥기본법 제정과 바이오헬스 인재혁신방안 마련, 바이오 규제혁신 로드맵 수립 등을 추진하고 바이오 핵심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범부처 신약·혁신의료기기·첨단재생의료 등 3개 사업에 3539억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점에서 마이 헬스웨이 실증을 추진하고, 의료기관 진료정보 디지털 전환 확대와 100만명 규모 국가통합 바이오 빅데이터구축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2022년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목표로 임상 3상이 신속하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