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맹점 사업들에게 계약 기간 중 부당하게 즉시 해지를 통지한 죽 전문 가맹사업자 ‘죽이야기’ ㈜대호가에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죽이야기 부산수안점의 가맹점 사업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호가가 합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대호가는 이러한 행위가 가맹점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고 판단하여 가맹 계약의 즉시 해지를 통보했다고 한다. 가맹사업법에서 가맹본부가 가맹 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가맹점 사업자에게 2개월 이상의 유예 기간을 두고 계약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한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2회 이상 통지토록 하고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가맹본부는 가맹점 사업자가 공연히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가맹본부의 명성이나 신용을 뚜렷이 훼손하거나 가맹본부의 영업 비밀이나 중요 정보를 유출하여 가맹사업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한 경우 즉시 해지를 통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건 관련 민사 소송 판결문에 따르면 “가맹점 사업자의 게시글은 다소 과장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뿐 허위 사실이라고 볼 수 없고 가맹본부의 명성이나 신용을 뚜렷히 훼손할 만한 구
(한국방송뉴스(주)) 공주시 반포면)이 계룡산국립공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철화분청사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반포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반포면은 지난 7월 30일 학봉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00여 가구의 철화분청사기 문패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문패는 철화분청사기 기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굽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각 가정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반포면은 금강과 계룡산 등 역사·문화유적을 활용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개발해 관광과 체험, 휴양을 아우르는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공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선 반포면장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라 반포면에서도 철화분청사기의 고장임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면내 숨어있는 관광자원의 발굴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보령이 낳은 ‘위대한 철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삶을 재조명함은 물론, 보다 친근하게 선생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웹툰을 제작, 네이버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보령시가 밝혔다. 보령시는 본격적으로 이지함 선생의 콘텐츠 개발에 나서 지난 6월말 용역을 검수하고 7월말부터 웹툰 형태로 이지함 선생을 본격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토정 이지함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로, 역학·의학·수학·천문·지리에 해박했으며, 농업과 상업의 상호 보충관계를 강조하고 광산 개발론과 해외 통상론을 주장하는 등 성리학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진보적이고 사상적 개방성을 보여 기인이라고 불렸다. 토정 이지함 선생의‘토정비결’과‘일상(실화)’등을 소재로 연재하고 있는 웹툰은 지난 7월 26일 프롤로그 게재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5차에 걸쳐 연재한다고 밝혔다. 웹툰 제목은 이지함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김계휘(金繼輝)의 질문에 율곡 이이가 기인적 풍모를 대변하기 위해 답변했던,‘진귀한 꽃, 이상한 풀, 기이한 돌’을 모티브로 정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는 흙집을 지어 살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토정’이란 호의 배경, 1부에서는 태열
(한국방송뉴스/송인용기자) 함양군은 5~7일 안의면 신안리 안심마을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힐링 체험여행’을 주제로 제5회 함양여주항노화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함양여주항노화축제위원회는 100세 장수시대 대표적인 항노화식품 여주를 활용한 6차산업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변 관광지와 체험장 휴양마을과 연계한 머무르는 관광네트워크를 확보하고자 여주축제를 개최한다. 주요 체험행사로는 당뇨환자나 당뇨의심환자에게 당뇨에 좋은 여주음식을 먹이고 30분후 혈당을 체크해보는 함양여주항노화 건강힐링체험,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여주음식만들기, 50여년전 농촌에서 즐겨먹었던 인절미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나눠먹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떡메치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옛날 소먹이러 가거나 풀베러갈 때 조금씩 가져가서 익혀 먹은 그시절을 되새겨주는 추억의 감자삼굿체험, 장독대주변에 심은 봉숭아꽃을 따서 손톱에 물들여 첫눈이 올 때까지 간직하며 첫사랑이 이뤄지길 기원하던 봉숭아 물들이기, 가정에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수 있는 의료기체험 등 10여종이 마련된다. 이외도 민화부채만들기와 곤충교육체험, 천연염색체험, 야생화 화분만들기, 나무공예, 딱지치기, 종이비행기 접어
(한국방송뉴스(주)) 의정부시에서는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2016년 제9기 의정부시 차세대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해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우리 순국선열들이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을 위해 겪어 왔던 처절한 역사의 현장을 살펴보고 광복절의 의의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고 의정부시 차세대위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한다. 이번 방문단은 제9기 의정부시 차세대위원 등 중,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되어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상해임시부청사 및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는 홍커우 공원 등을 견학하고 황산일대 등 중국의 자연경관을 관람하였다고 전했다. 참가학생 모두 미디어를 통해 접하기만 했던 상해 임시정부청사가 너무 낡고 비좁아 독립운동을 하시던 선조들의 고충을 몸소 느낄 수 있었으며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순국선열들의 값진 희생에 깊은 감명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하였다. 인솔단장으로 참가한 김성수 평생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해외역사탐방을 계기로 의정부시의 청소년을
(한국방송뉴스(주)) 양평곤충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1층 체험전시장을 개편하였다. 딱정벌레표본 전시기둥과 확장된 수서곤충 전시 수조, 새로운 곤충 전시 등이 새롭게 바뀌었다고 전했다. 딱정벌레는 곤충 중에서 가장 종류가 많은 무리이다. 종류가 많은 만큼 그 크기와 생김새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화려하고 특이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세계의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하늘소, 비단벌레, 풍뎅이, 소똥구리 표본이 기둥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검푸른 색을 띠는 수조 안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물방개를 비롯하여 장구애비, 게아재비, 물자라 등 여러 종류의 수서곤충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곤충박물관의 김기원 학예사는 “수서곤충을 전시한 이 수조는 다양한 수서곤충들이 물고기, 민물새우와 함께 어우러져 자연의 모습을 담아내었다”고 말했다. 살아있는 생물 전시관에는 이전부터 전시해오고 있는 곤충들 외에도 소금쟁이, 왕사마귀, 귀뚜라미, 길앞잡이 등 기존에 없었던 곤충들을 전시하였다. 김기원 학예사는 길앞잡이를 “몸길이가 2cm 정도로 작지만 화려한 빛깔을 띠고 있는 길앞잡이는 다른 박물관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곤충이다. 예쁘고 화려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가 이용객이 거의 없는 지하보도를 전면 개보수해 청소년 전용 카페로 만든다고 밝혔다. 유휴 공간화된 공공시설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책을 읽으며,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쉼터와 놀이터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군포1·2동, 대야동 행정복지센터(군포로 531) 앞 지하보도로, 이달 15일부터 공사를 진행해 10월 말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식 이름은 ‘틴터 2호점’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 내 틴터를 확장한다는 의미와 거점별 청소년 전용 카페 확장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나타낸다. 군포시에 의하면 틴터 2호점에는 북카페, 동아리방, 인터넷 존, 간이식당, 온돌휴게실,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개점 이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휴무다. 정종철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지속해서 청소년들이 맘 편히 찾아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건전한 또래문화를 즐기도록 유도하고, 유해환경을 접하는 시간이나 기회를 줄이려 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을 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어린이들과 함께 곤충·생태에 대해 탐구하고 표본 만들기 등의 곤충생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여름방학 생태교실에서는 물속에서 생활하는 곤충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며, 집에서 직접 수서곤충을 길러볼 수 있는 사육키트도 제공된다고 한다. 방학생태교실 프로그램은 초등저학년(1~3학년)들이 대상이며, 오는 8월 10일~12일까지 3일간 운영예정으로 3일중 하루를 선택해서 수업에 참여하면 된다. 각 일마다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다. 이와 관련된 문의 사항은 구리시 곤충생태관 홈페이지(www.guribugs.go.kr)에 자세한 내용이 공지되어 있으며, 참여는 구리시 곤충생태관으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는 이번 방학생태교실 이후에도 유치원과 초등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인 를 9월부터 운영할 계획에 있으므로 어린 자녀가 곤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생태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며
(한국방송뉴스(주)) 대전광역시는 중부권 최고의 종합만화콘텐츠 축제인 ‘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디쿠 페스티벌은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강보석 대표)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대전만화연합, (사)세계웹툰협회가 후원하고, 목원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과 전국에서 100개 이상의 만화동아리, 50여개 이상의 코스튬플레이 동아리 등이 참가해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동인지, 팬시물품을 판매하는 ‘아마추어만화산업전’ 오픈마켓이 형성되어 미래 만화·캐릭터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만화적 상상력과 발전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무대공연’과 만화를 컨셉으로 꾸민 ‘만화차량 전시’, 다양한 웹툰에 관련된 기술을 소개하는 ‘웹툰기술 세미나’, 전국의 스타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콜라보레이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으로 일반시민들도 쉽게 만화와 캐릭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경기소리그룹 앵비가 8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 현대판 노동요를 선보인다. 공연의 제목은 이상사회ver.2. 2015년 남산골기획공연 언니들의 국악에서 민요의 현대화로 화제를 모았던 이상 사회를 보완하여 보다 색다르고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상사회ver.2 역시 오늘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성 소리꾼들 앵비가 진솔한 가사와 실감나는 표현으로 이 시대의 다양한 여성들의 애환을 노래한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해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회사원, 말 안 듣는 학생들을 달래가며 속 터지는 교사, 기계적인 미소를 짜내며 고객을 '갑'으로 모셔야 하는 서비스직원, 끝없는 집안일에 쉴 새 없고 마음 둘 곳 없는 주부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위해 앵비가 직접 민요를 수집하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도록 원곡에 가사를 붙였다. 전작에 비해 테마 음악이 추가되었고, 무대 연출도 새롭게 디자인 될 예정이다. 구성진 노동요와 함께 선보일 현대무용과 소리꾼들의 연기 기량 또한 더욱 깊어졌다. 한편, 앵비는 서울문화재단 공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월 2일(금)부터 9월 3일(토)까지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2차 동방경제포럼에 주빈으로 참석, 9월 3일(토)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 정부 주관으로 극동지역의 투자 유치 및 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5년부터 연례 개최되는 포럼으로, 이번 제2차 포럼은 러시아의 극동 지방을 열다 라는 주제 하에 한국, 일본, 중국 및 ASEAN 회원국 등 주요국 정부 및 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이번 블라디보스톡 방문 계기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증진방안,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블라디보스톡 방문은 취임 이후 양자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첫 러시아 방문이자 2013년 11월 푸틴 대통령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양국간 다양한 현안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범)이 발굴조사 중인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백제 초기 토기가마군(群)이 확인되어 오는 5일(금)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조사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백제초기 토기가마 총 9기가 확인되었는데, 이 중 7기는 한 곳에 모여 조성되어 있다. 토기가마 중에는 길이가 최대 17m를 넘는 것도 있어 규모가 꽤 큰 편으로, 지하식과 반지하식이 모두 있다. 대부분 ‘소성실(토기나 기와를 굽는 곳)-연소실(불을 때는 곳)-요전부(아궁이 및 가마작업장)-폐기장’의 구조였으며, 남아있는 상태도 양호하여 일부는 천정부 벽체편까지 남아 있는 것도 있다. 연소실 앞쪽에는 기둥구멍들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연소실 상부구조 또는 연소실 공기차단과 관련된 시설로 추정된다. 이중 토기가마 2기는 일반적인 긴 타원모양으로, 하단부에 바로 폐기장이 있는 구조였다. 한편, 주변에 가마와 관련된 토기제작 작업장과 점토보관소로 볼 수 있는 수혈(구덩이)도 같이 확인되어, 이 일대가 백제초기 토기제작터(토기가마-작업장-점토보관소-폐기장)였음을 알 수 있다. 유물로는 큰 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개요 > ▪ 위원장 : (정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 위원 : 정부(5) - 농식품부(차관, 동물복지정책국장), 기후부, 해수부, 식약처 동물보호단체(2) - 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협회(5)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생산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 협의회, 대한한돈협회, 학계(4) -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법제연구원 변호사(2) - 법무법인 대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 임기 : ‘25.12.20. ~ ’27.12.19. (2년)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가핵심기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0일(화) ‘2026년 국가핵심기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 (장소/참석)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11개 분야 368개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 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철도·도로 등 교통 시설, 금융·정보통신 시스템과 같은 국가핵심기반이 마비될 경우, 국민 일상은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 평가 체계 등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그간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해 노력한 기관별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가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은 국가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서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효과적인 중점위험 관리 대책 수립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호·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