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진승백기자] 2026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취임식이 지난 1월 30일, 한국자유총연맹 1층 글라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용주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 사회의 새로운 도약과 결속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송원석 원내대표, 나경원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이만희 국회의원, 이달희 국회의원, 김문수 전 노동부 장관, 권오을 보훈처 장관, 오정환 새정수회 총재, 세계봉사연맹 안세환 이사장, OX글로벌 홍정우 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민회 회장단과 정·재계, 문화·사회 각계 인사, 회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약 700만 명에 달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향우를 대표하는 상징적 행사로,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와 향우 사회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용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700만 시·도민 향우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동체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적인 시·군·구 연합 포럼과 교류 체계 구축을 통해 정보와 구조를 만들고, 정치·경제·문화·사회 전반에서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청년·중장년·원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시도민회를 통해 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과 수도권, 정치와 경제, 문화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구·경북 출향 인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됐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앞으로도 단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정치·경제·문화·사회 전 영역을 연결하는 중심 축으로서, 대구·경북 시도민 향우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