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급여수급자와 3자녀 가구, 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시행한다고 부여군이 밝혔다. 모범업소 및 가격인하 우대업소에 대해서는 사용요금의 15%를 감면하고, 생계·의료급여수급자와 3자녀 가구에는 월 사용량에서 5톤을 공제해 준다. 신청방법은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임을 인증하는 인증서 사본,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등본를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상하수도사업소로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신규 3자녀 이상 가정은 출생신고와 함께 동시 적용되며, 감면은 수도요금 감면을 신청한 다음 달부터 혜택이 적용된다. 이미 수도요금이 감면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가구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상하수도 요금 자동이체 시 사용 요금의 1%(최대 3,0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다자녀, 모범업소는 신청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해보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 요금
(한국방송뉴스(주)) 지난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골프매니저 양성과정’을 올해도 본격 추진, 총 18명의 관광매니저(캐디)를 양성해내며 지역민 일자리양성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군은 지역 관광객들에게 태안의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관광매니저 양성과정’에 돌입, 지난 8일 남면 서초휴양소에서 수료식을 갖고 4주 160시간의 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관광매니저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6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태안군이 2년 연속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국비 6,094만원을 확보하고 군비 680만원을 추가 투입해 지난 3월 14일부터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전 수료생이 100%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 골프업체인 ‘현대솔라고CC’와 MOU를 체결하고, 교육 중 ‘선배 캐디와의 만남’을 주선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교육생들의 적응과 사후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이들이 골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
(한국방송뉴스(주)) 초유은행 운영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태안군이 올해 초유공급량 1000리터를 목표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축산농가의 초유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센터 내에 초유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5농가에 총 400리터의 초유를 공급했다. 초유는 일반우유에 비해 총고형물, 유단백, 비타민A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특히 외부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면역물질이 풍부해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필수적이다. 초유은행은 젖소에서 짜고 남은 초유를 냉동보관하다 초유가 필요한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군은 위생적이고 균일한 품질의 초유 공급을 위해 저온살균 방식을 채택, 초유의 품질과 상태를 비중계로 일일이 확인하며 우수한 초유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어미소가 폐사했거나 젖 분비량이 부족한 경우, 송아지가 기력이 약해 스스로 포유를 못 하는 경우 등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초유를 공급함으로써 송아지의 폐사율 감소 및 각종 질병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축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연간 1000리
(한국방송뉴스(주)) 영동군이 재배하고 있는 100년이 넘는 배나무 20그루에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있는 105~107살로 추정되는 이 배나무에 매년 4월이면 흐드러지게 핀 배꽃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배나무는 신고 품종이며, 수고 3~3.5m, 둘레 150~200㎝ 정도다. 일제강점기 때인 1910년께 일본인들이 시험재배용으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영동의 한 농민이 사들여 3대에 걸쳐 현재 배나무가 식재돼 있는 땅(693㎡)를 2008년 군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공원예정부지로 사들였다. 현재 이 배나무는 센터에서 전정과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정성스럽게 관리되고 있다. 매년 10월이면 한 나무에 70~100개의 배가 생산돼 달고 시원한 배 특유의 맛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수세가 왕성하다. 100년의 세월이 영글어 있는 이 배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말이 이 지역 주민들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센터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에‘100년의 배 재배
(한국방송뉴스(주)) 불법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공무원, 어업인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 수시로 운영한다고 괴산군이 밝혔다. 군은 관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주요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 어업 허가자 스스로 자기어장 관리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고,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법어업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주 5일제 근무가 확산되어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이 투망 등을 이용해 유어질서를 위반하는 불법어업행위가 성행하여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군은 주요하천에서 발생하는 불법어업을 근절키 위해 축수산과장을 단속반장으로 축수산과 직원 및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단속반 3개반 10명을 조직해 불법어업 야간단속을 12월까지 수시로 실시한다. 내수면어업법 제25조 및 제27조에 따라 작살, 그물, 배터리 등의 불법어업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하는 등 관내 하천의 수중 생태계를 보호할 방침이다. 군은 수산자원을 남획하고 어업인 간 분쟁을 일으키는 불법어업은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밝혔다. 군은 불법어획행위의 근절을
(한국방송뉴스(주)) 14일 추풍령면 지봉리 마을을 찾아 이동민원현장 처리제를 운영했다고 영동군이 밝혔다. 이날 이동민원처리는 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하고 민원을 처리해줌으로써 영농철을 맞아 바쁜 농업인들의 시간을 절약해 줬다. 또 농협중앙회,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도 참여해 이미용 봉사, 건강 상담과 농기계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농민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며“오는 10월 심천면 기호리에서 하반기 이동민원현장 처리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역 내 오지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청주시가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보급된 농업기계의 이용율을 향상하고자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고장 나는 농업기계의 사전 점검·정비와 현장 수리교육을 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지난 3월 2일 내수읍 국동리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3개반 6명이 370개 마을을 순회하며 250회 실시한다. 전문 인력이 농업기계 수리센터와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계 수명을 연장하고 운행비를 줄일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및 간단한 정비기술을 교육한다. 고장 난 농업기계는 부품교환과 수리가 지원되며, 부품 교체 시 5만원 이하는 전액 시비로 무상 지원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야간 주행이 많은 경운기와 트랙터 등에 교통안전경광등 660개를 무료로 부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207회에 걸쳐 4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실시했으며, 경운기 1,567대, 관리기 210대, 이앙기 26대, 예초기 1,119대 등 총 3,815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했다.
(한국방송뉴스(주)) 도시내 물류거점 확충을 위해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도시첨단물류단지' 제도의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최근 급성장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물류시장에 대응하여 도시 내 낙후된 물류·유통시설을 물류·유통·첨단산업 융복합 단지로 재정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지난해 12월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으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인 도시첨단물류단지 입주시설, 공공기여(기부채납) 기준, 토지소유자 등의 동의자수 산정방법 등이 구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 예고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첨단물류단지시설”을 도시형공장(산업집적법),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시설 중 물류·유통 관련 시설로 정의했다. 이에 따라, 도시형공장과 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관련 시설 중 물류·유통과 관련된 시설은 도시첨단물류단지에 입주가 가능하다. ▲사업시행자의 개발이익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시설에 법률에서 정한 ‘물류산업 일자
(한국방송뉴스(주)) 14일 증평읍 남하리 양철주씨 논 0.2ha에서 도내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증평군이 밝혔다. 첫 모내기에 사용된 품종은 정부 보급종인 조생종‘운광벼’로 조생종 중 밥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으며 추석전 햅쌀과 제수용으로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벼 수확은 추석 전인 9월 초순쯤에 가능하며, 군은 이번에 모내기 한 벼를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연계해 도시민 벼베기 체험 등에 이용 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상토, 육묘상자 및 맞춤형 비료 등을 공급했고 건전 육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후화된 못자리뱅크 시설을 보완 하는 등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올해 증평지역 모내기 적기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로 농가에서는 적기에 모내기를 해 주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벼농사를 위해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한 벼 농작물재해보험에도 가입해 피해를 최소화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14일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에너지신산업 금융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지원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방향과 지원절차, 심사방법 등의 세부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업부는 기후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정부 핵심개혁과제의 하나로 선정하고 제도개선, 재정지원 등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모든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향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에너지신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활발한 투자를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에너지신산업은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기에 불확실성과 위험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기업의 어려움을 완화하여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에너지신산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진입
(한국방송뉴스(주)) 한국교통대, 충주YWCA와 손잡고 너나들이 충주청년협동조합이 설립한 충주로컬여행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2일 MOU 체결을 통해 충주시와 한국교통대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공 가능한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충주YWCA는 청소년수련원의 여유 숙박시설을 내ㆍ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제공키로 했다. 충주로컬여행지원센터는 현대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체험 여행자의 숙박에 편의를 제공하고, 충주지역 19개 여행코스 및 패키를 개발한다. 또한 관내 민박 또는 숙박업자의 게스트하우스 희망자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관리하고 여행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체험농장 등 체험시설과 음식점을 연계하여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게스트하우스를 늘려감으로써 내ㆍ외국인 배낭 여행객을 다수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인혁 센터장은 “그동안의 해외 배낭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를 많은 외국 배낭 여행객이 찾는 태국의 카오산로드와 같은 여행자 천국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민간 주도로 설립된 충주로컬여행지원센터가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하에 운영이
(한국방송뉴스(주))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위해 주산지를 중심으로 인증에 필요한 토양, 용수 안전성 분석비를 지원하며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시는 사과, 복숭아, 고구마, 수박, 벼, 쌈채류 등의 품목을 우선적으로 GAP 인증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2억 7천여만원을 들여 토양 및 용수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 사업면적은 벼 1,690ha, 사과 668ha, 복숭아 320ha 등 총 2,920ha이다. 벼는 5ha에 토양 및 용수 1점을, 사과와 복숭아는 2ha에 1점씩 총 1,032점을 채취해 유해물질의 오염여부를 검사한다. 시료 채취 검사기관은 전자입찰을 통해 결정하며, 분석된 토양 및 용수 결과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5년간 보관돼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을 경우에 자료로 제공된다.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지원되며, 검사가 종료되고 나면 농업인은 보관된 자료를 이용해 손쉽게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재 농경지 면적의 5% 내외의 GAP 인증면적을 2017년까지 30%까지 확대하여 농산물 우수관리 1등 도시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