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국토교통부는 9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2,562호)대비 3.0%(1,862호) 감소한 총 60,70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9월말 기준으로 전월(11,188호)대비 4.0%(450호) 감소한 총 10,738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9,021호로, 전월(21,356호) 대비 10.9%(2,335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1,679호로, 전월(41,206호) 대비 1.2%(473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8,588호)대비 496호 감소한 8,09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3,974호) 대비 1,366호 감소한 52,608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현대자동차가 착한 운전 유도 어플리케이션인 카리브(CARIV)와 함께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7일(목)부터 12월 26일(월)까지 두 달간 운전자가 착한 운전 유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안전운전, 정속운전을 하면 ‘착한 운전 포인트’를 적립해 최고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기부드라이빙’ 캠페인은 운전자가 카리브 어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용)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자신의 차량과 블루투스 기능으로 연동하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거나 차감돼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으게 된다. 캠페인에 참여할 고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CARIV’를 검색하거나 카리브 홈페이지(http://cariv.net), 현대자동차 CSR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카리브 홈페이지 오픈 및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27일부터 가능)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운전자가 정속주행을 했을 때 속도 및 시간에 따라서 포인트가 올라가며 급출발, 급가속, 과속을 할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44개 중앙부처의 전자정부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14시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정보시스템 운영·유지관리 발주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358억 규모로 올해에서 내년으로 이어지는 장기계속사업(’16~’17년) 6개(계약연장사업)분야와 올해 12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7개(신규발주사업) 사업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금번 발주사업은 국내 중소IT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품질 및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화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참여인력의 고용 안정화, 기술전문성 축적 등을 위해 작년 6개 사업분야(2016∼2017년)에 단년도 계약방식이 아닌 2년 장기계약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도 발주대상 7개 사업 중 6개 분야(2017년∼2018년)에 적용한다. 올해 발주대상 중 공개SW 유지관리 사업은 2018년도에 사업내용 변경(가칭 : 클라우드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장기계약 적용시기가 한해 늦춰졌으며 이에 따라 2018년부터는 13개 모든 사업이 장기계속사업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한, 센터는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한국방송뉴스(주))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 집으로 시작해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성장한 로쏘(주) 성심당이 그동안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역동적인 미래를 약속하기 위해 10월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지사 공관에서 권선택 시장 등 내빈과 성심당 직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60주년을 기념식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KBS 대전방송총국 김경섭 아나운서의 사회로 임영진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김미진 홍보이사의 경과보고, 주요 내빈의 기념 촬영과 케이크 커팅, 전시장 관람 등으로 성심당 창업 6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으로 원 도심 가을저녁을 풍성하게 했다. 성심당의 경영이념은 ‘모든 이가 좋게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로 나눔과 사랑의 경영철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왔으며 지난 3월 18일에는 대전시와‘시정 홍보·마케팅 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발전을 위한 시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오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성심당 빵 쇼핑백 활용 대전시 홍보, 대전 시티투어(City tour) 참가, 지역 농산물(부추 등) 구입 활용,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대형 케이크 퍼포먼스, 대전 반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오전 서울 상암 DMC 지역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코리아 가상현실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들이 출품한 가상현실(VR) 전시물을 참관하고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가상현실 산업의 현재와 발전 가능성을 점검하고 국내 가상현실산업 주역들의 혁신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KT 부스를 방문, VR을 체험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전시회장을 찾아 ‘석굴암 HMD 트래블‘ 등 주요 전시물을직접 체험하고이 분야 기술·산업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VR 전문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자리로 옮겨 기업들의 창업과 성장 스토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인호 매크로그래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대화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무버(360도 VR영상·솔루션), 스코넥엔터테인먼트(VR슈팅게임), 이노시뮬레이션(가상훈련·VR시뮬레이터), 인디고엔터테인먼트(VR콘텐츠), 매니아마인드(V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공정이 필요하다. 하루에도 수십억 개의 다종다양한 제품이 공정을 거쳐 출시된다. 이러한 과정은 거의 대부분 자동화된 시스템에 의해 진행된다. 수량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제품에 따라 사용설명부터 제조연월일, 그리고 유통기한 표시까지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자동화시스템이 자리 잡은 것은 이미 수십 년 전 이야기로 새삼스레 놀라울 것은 없다. 그러나 일부 제품의 경우 좀 더 엄격한 일련번호와 수량, 성분관리가 필요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의약품이다. 의약품에 대한 깐깐한 관리는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사 사정상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보다 복제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가 많다. 따라서 개발사의 사정에 따라 품목이 자주 바뀌게 되는데, 그것이 국내 제약사가 다품종 소량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늘리는 이유이다. 앞서 밝혔듯이 의약품에 대한 관리는 철저해야 한다. 아주 미세한 착오라도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해당 기업의 이미지에도 큰 손상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엄격한 관리의 필수요소는 투명한 시스템과 양방향 검증시스템이다. 이러한 의약품관리의 주요한 기준이 되는
공장의 모든 현황정보를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산업이 국내 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생산지능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PS 분야에서 생산계획과 설비관리를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카이엠의 혁신적 기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8년 설립된 카이엠은 대표를 포함한 구성원 전원이 공학을 전공한 기술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테크 벤처기업으로 국방과 항공분야의 RAM(신뢰성, 가용성, 정비성) Data분석 알고리즘을개발하며 이름을 알렸다. 카이엠은 본래 국방, 항공산업에서 무기체계나 국가주요시설 및 무기 등을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필요한 사전검증시스템을 제공하였고 여기에 최적화된 데이터 분석기술을 개발했었다. 신뢰도 분석, 수리부속 재고량 산정, 정비주기 등을 시뮬레이션과 최적화 등의 데이터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스마트 공장에서 말하는 Smart Maintenance에 특화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Simulation기반의 생산스케줄링 시스템인 Simio RPS 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난이도의 시뮬레
(한국방송뉴스/최승순기자) 최근 올림픽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산업의 경연장으로 국가적 위상과 산업측면에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최첨단 ICT올림픽으로 추진코자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평창올림픽조직위(조직위)와 역할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ICT평창동계올림픽 실현전략(‘16.5월)』5대 중점분야인 5G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IoT(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 :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 초고화질방송(UHD UHD(Ultra High Definition : 초고화질) : 4K UHD방식은 3840x2160 화소의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말함), 인공지능(AI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진 지능), 가상현실(VR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 특수한 안경과 장갑을 사용하여 인간의 시각, 청각 등 감각을 통하여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내부에서 가능한 것을 현실인 것처럼 유사 체험하게 하는
(한국방송뉴스(주)) 2017 FIFA U-20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축구도시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과 특화분야인 탄소산업을 융합한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드론축구의 종주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8일 서울 한국스포츠개발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2016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공모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앞으로 3년간 (사)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국비 4억3000만원 등 총 7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초로 드론과 탄소로 융복합된 신개념 ICT 드론축구 인프라를 갖추는 등 드론축구를 스포츠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전주시는 1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드론축구 홍보를 위해 적정장소에 상설 드론축구 체험장을 마련하고, 많은 시민들과 프로축구팬들이 일정기간 동안 드론축구 게임을 무료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관련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드론축구를 시민스포츠로 발돋움시킨다는 방침이다. 전주시는 드론축구가 전주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드론산
(한국방송뉴스/반상헌기자) 전 세계 기록전문가(Archivist)들이 기록의 효과적인 관리·보존방안과 세계기록유산의 보호 및 활용을 논의하는 ‘2016 세계기록총회(2016 ICA Congress Seoul Korea)’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ICA(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가 공동주관하는 ‘2016 세계기록총회’는 유네스코 3대 문화총회 중 하나다.이번 총회는 100여 개국, 2000여명의 기록전문가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 오후열린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데이비드 프리커(David Fricker) ICA 의장, 프랭크 라 루 (Frank La rue)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리밍화(李明華) 중국 국가당안국장 등이 참석했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세계기록총회’에서 관람객이 훈민정음 일부를 인출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199개 회원국이 각국 기록관리 기구 및 기록관리자 상호교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시는 9일까지 열린다. 데이비드 프리커 ICA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 사회에 가장 중요한 이슈인 정보(information)
(한국방송뉴스/한상희기자) 행정자치부는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단계에서부터 보안취약점을 없애 전자정부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SW) 개발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공공기관 담당자, 개발자, 정보보호 전문가 등 5백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소프트웨어 보안 최신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기술 시대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주제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소프트웨어 보안위협과 사이버공격 대응기술 및 발전방향 등이 소개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소프트웨어 보안 평가기관인 마이터(MITRE)의 수석엔지니어 로버트 마틴(Robert A. Martin)은 “미국 연방정부의 소프트웨어 보안 추진전략과 보안취약점 국제표준기술을 통한 소프트웨어 보안 개선 노력 등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였고, 행정자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전자정부법 개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법적으로 제도화하고 보안약점 진단기준을 현재 운영 중인 구현(코딩)단계 뿐만 아니라
(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최재유 제2차관은 9월 2일(금) ICT수출지원기관과 함께 ICT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현장(다산네트웍스)을 방문하고, ICT 수출기업 대표들을 만나 애로청취 및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최재유 차관은 ICT 장비산업에서 수출성과를 내고 있는 다산네트웍스 임직원의 활동을 격려하고, 동남아·유럽시장 등 현지 사업자 동향 및 법제도 정보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ICT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해소방안을 즉석에서 제시했다. 현장방문에 이어서 K-ICT 10대 전략산업 대표기업인들과 수출 애로사항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해외 현지 시장 및 제도에 대한 정보 공유, △해외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에 대한 지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 등의 애로사항을 피력했고, 미래부 및 수출지원기관들은 개별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수출활성화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미래부는 우리나라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ICT 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의 애로를 즉시 해소하고, 중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