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내일(7일)부터 6월 6일까지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홍보 캠페인은 라디오와 티브이(TV) 송출 방식의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의 중요성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펫닥과 2025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책임 있는 돌봄 문화 확산과 올바른 반려동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펫닥과 지난해(2025년) 8월, 「반려동물 산업 육성 및 반려문화 인식 개선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첫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 전주기를 포함하여 '일상의 돌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입양(등록) ▲적정한 산책 및 놀이(펫티켓) ▲합법적 장례절차 등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 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기동물 입양센
[서울/박기문기자] 서울디자인재단과 카카오는 DDP의 222m 비정형 파사드를 무대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을 본격화해 <서울라이트 DDP>를 비롯한 야간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과 주식회사 카카오는 지난 4월 3일(금), DDP 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송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공연 콘텐츠 협력 ▲DDP 공간 내 캐릭터 설치물·이벤트·전시 운영 ▲카카오 채널을 통한 서울라이트 DDP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DDP의 222m 비정형 파사드라는 독보적인 무대와 카카오프렌즈의 글로벌 IP가 만나, 연간 192만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 야간 빛 축제 <서울라이트 DDP>에 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감성이 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 협력의 첫 사례로 개관 12주년을 맞은 DDP는 지난 3월 21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한 기념 콘텐츠를 DDP 상설 야간 조명 프로그램인 '드림인라이트(Drea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도영, 민간위원장 임세일)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4월 한 달간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에어컨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0가구를 선정해 에어컨 내부 청소 및 점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냉방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 변화를 살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세일 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김명성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7일부터 강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OTT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웨이브온(Wavve on)'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강화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문화·지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웨이브온'은 국내외 드라마와 예능, 최신 인기 방송은 물론 실시간 방송과 전용 영화를 포함해 약 30만 종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서비스는 강화도서관 디지털자료실 내 전용 좌석에서 이용 가능하며, 강화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인 ID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인 1일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디지털자료실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도서관 홈페이지(lib.ganghwa.go.kr) 및 강화도서관(032-932-8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공사 개요> - (공 사 명)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위 치)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온천동↔만덕동)] - (공사규모)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공사기간) 2026. 4. 10.~2026. 4. 12.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8일과 다음달 13일 두 차례에 걸쳐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한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환자 8만 8856명 중 29%(2만 5741명)가 중증외상환자로 나타남에 따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구급대원의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 총 48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24명씩 나눠 진행하며, 단국대병원 외상외과·흉부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11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기도 관리 및 기관 내 삽관 △출혈 관리 및 사지 부목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술기 중심이다. 특히 기도 관리·출혈 조절·외상환자 평가 등 상황별 실습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중증외상환자는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처치 역량
[군산/김주창기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오 훈)는 지난 5일 열린 '제20회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생활화' 해양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군산해경 직원들은 해양 안전 메시지가 적힌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해경은 마라톤 참가자와 거리에 응원하러 나온 시민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생수를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해경은 봄철을 맞아 연안 체험 활동과 해양 레저를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바다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육상에서 안전벨트를 매는 것과 같은 필수적인 안전 수칙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바다를 찾을 때 구명조끼 착용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현장 친화적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물리 세계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AI)(Physical 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남 피지컬 인공지능(AI) 아카데미' 교육생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남시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19∼34세) 또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입과 테스트, 심층 면접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총 1076시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핵심 분야인 비전(Vision),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로보틱스(Robotics)를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성된다. 1단계(1개월)는 기초 프로그래밍과 개발 환경을 다지는 기초역량 과정, 2단계(4개월)는 핵심 기술을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 심화 과정, 3단계(2개월)는 협력기업의 과제를 팀 단위로 해결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로보티즈, 마음A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복지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경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에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 사업을 포함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급 사업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4개 사업을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더욱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성호, 이하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제64호 사업인 강서구 상곡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오늘(6일) 오후 2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부산 강서구 제도로 660-3)에서 열리며, 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을 비롯해 재원 후원 기업, 설계 재능기부 건축가, 지역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건축계의 설계 재능과 재원 후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규모 노후 공익시설의 공간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공간복지사업으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번 제64호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경동건설㈜의 재원 후원과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리모델링 대상지인 상곡마을회관은 과거 마을 구판장과 주민 자녀 공부방으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교
[경기/김명성기자] 구급·구조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반려견에게 공격당하는 사례가 빈번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도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의정부시 단독주택에서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환자의 반려견에 물려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딸이 쓰러졌다”는 긴박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현관문을 여는 순간 집 안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개에게 왼쪽 팔과 허벅지를 물렸다. 소방대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상처 소독과 파상풍 주사 등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119 신고 시 반려견 유무 알리기 ▲소방대원 도착 전 반려견 격리를 당부했다. 신고 시점에 집 안에 사나운 개가 있거나 격리가 필요한 동물이 있다면 119상황실에 미리 알려야 한다. 이는 대원이 보호 장비를 갖추거나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 또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반려견을 다른 방에 가두거나 목줄을 짧게 잡는 등 물리적으로 격리해 대원이 환자에게 즉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창한, 이하 센터)가 군산시 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센터는 군산시 가족센터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 농산물 및 로컬푸드 활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자문을 지원하고, 군산시 가족센터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양 기관 대표자의 인사말, 업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센터는 군산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정책과 공공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창한 센터장은 “군산시 가족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가족 단위에서 시작되는 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