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김근해기자] 자인면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이종원)은 28일 자인공설시장 일원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인면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및 자인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과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자인공설시장은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의 이용이 많은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선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어깨띠와 안내문 등을 활용해 “내가 살고 싶은 경산 투표로 만듭니다”,“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등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경산시 - 자인면,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 캠페인 실시 또한, 주민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 투표 시간, 신분증 지참 등을 안내하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수열 자인면장은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참여”라며 많은 주민께서 빠짐없이 투표에 참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제4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 영업자 법정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가 주관하였다. 교육 내용은 일반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관리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개선을 목표로 구성하였으며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식생활 문화 개선과 회원의 권익 신장,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위생교육이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힘써주길 당부드린다”며 “바쁜 영업 환경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영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다가오는 사전투표(29-30일)와 본투표(6월 3일)를 대비해 선거인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투표소를 중심으로 단계별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및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유관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구비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등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시설 안전 상태과 투표소 이용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선거 관리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사전투표소 210곳, 본투표소 751곳, 개표소 16곳 등 총 977곳의 투·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 권한대행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철저한 점검과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금순, 민간위원장 김근석)는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돌봄 지원을 위해 ‘함께하는 사랑의 기적’ 성인기저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중증질환자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15명에게 성인용 기저귀 2박스와 물티슈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원 대상자 중에는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아동 2명도 포함돼,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 가족은 “기저귀는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해 부담이 컸다”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근석 민간위원장은 “중증질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금순 개정동장은 “중증질환자 가정은 치료와 돌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어려움도 큰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와 파주시는 27일 저녁 산사태취약지역인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산사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마를 앞두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에 훈련을 실시해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지역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해 재난안전교육 및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른 경기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의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권고, 이에 따른 파주시의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주민대피 실시,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대피완료 후 명부 확인 등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에 대비해 사전에 지역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했다”면서 “도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6월 2일에는 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인근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고민상담소’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20~30대 청년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부스는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되며, △고민상담관 △청년오락관 △청년체험관 △마음탐색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체험으로는 내 인생의 해답 찾기, 핑거게임을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활동,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 마음건강검진 등이 질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경대학교에서는 청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커피응원차도 함께 운영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28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제2회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 영웅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남겨진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동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헌화·분향, 추도사, 헌시 낭독, 추모음악회 순으로 진행했다. ‘추모의 선율,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으며, 행사 이후 순직 소방공무원 묘비를 닦는 등 묘역 주변을 정돈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소방공무원의 사명과 다짐을 담은 ‘소방관의 기도’를 주제로 작곡된 추모곡이 처음으로 헌정됐으며, 노래에 담긴 소방 영웅을 향한 존경과 그리움은 유가족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됐다. 이날 홍 권한대행은 추도사를 통해 “이번 추모음악회가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더 이상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과 오는 6월 1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가 지난해(2025년) 12월 10일 제정됨에 따라, 올해(2026년)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차량, 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한 법인‧단체가 소유 또는 임차한 차량*이다. * 단, 소유 차량은 차량 사용본거지가 부산시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임차 차량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차량이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면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잔여 금액을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 통행료를 지원 받으려면 오는 6월 1일부터 오픈되는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생생시정 현장견학'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선거 전 60일 법정 제한 기간으로 잠시 멈췄으나 재개와 함께 더욱 다양한 견학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북부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 최고 높이(184.2m)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개방과 이와 연계한 '야간 특화코스'도입이다. 주탑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가 지난 7일 본격 개장함에 따라, 주간은 물론 야간 특화코스를 통해서도 방문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000원이며, 인천시민은 50% 할인을 적용받아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바다 전망대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 부대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야간 특화코스(17:00∼21:00)는 인천의 화려한 도시 야경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대형 미디어아트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한 뒤,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수변 야간 경관 명소인 '계양 아라온'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값 부담을 낮추고 위축된 외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현재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에 맞춰 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관내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주중(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지역 외식업체에서 점심 식대를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0%를 현장할인 또는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4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 1명이 5개월 동안 점심값 할인 지원을 받으면 최대 20만원의 식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구내식당과 편의점, 배달앱 온라인 결제 등은 제외되며, 사업 참여 이후 직원 식대 지원금을 축소하거나, 휴·폐업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의 추가 재정 부담 없이 근로자 복지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참여 기업은 기존 식대 지원 수준만 유지하면 되며,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 건설본부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우기 대비 건설 현장 품질·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기간 동안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각종 위험 상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도 건설본부가 발주한 건설 공사 현장 28곳으로 △도로 16곳 △건축물 7곳 △하천 5곳이다.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대규모 절개지, 지하굴착과 하천, 제방 시공 △옹벽·석축 및 급경사지·사면 등의 세굴·침하·붕괴·균열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수방자재 구비현황 및 재해대책 계획수립 여부 △집중호우 대비 현장 배수계획 수립 등이다. 이영민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보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건설본부는 품질·안전관리단을 구성해 품질·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건설공사 현장관리 취약시기인 해빙기·우기·폭염·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남해/진승백기자] 붉은 지붕 아래로 봄꽃이 펼쳐지고, 광장에서는 음악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남해군이 지난 5월 23일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에 봄꽃과 퍼레이드, 체험 콘텐츠를 더해 '하루 동안 떠나는 유럽 감성 봄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 곳곳은 형형색색의 플라워 카페트와 꽃장식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와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캐리커처, 꽃팔찌·화관 만들기, 와펜 제작, 인생네컷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에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들은 독일마을 골목과 붉은 지붕,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저마다의 봄날을 만끽했다. 또한 비눗방울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이벤트가 이어지며 독일마을 광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퍼지며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6월 16일(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켄벤션에서 이주배경학생 다수 재학 학교 관리자·교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전체 학생의 4%)을 넘어서면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이 함께 교육을 받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및 교사,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의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주배경학생에 대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정책 안내, ▴교육과정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지역별 협력 기관 및 활용 가능한 서비스 공유, ▴학교 간 상호 교류 시간을 운영한다. * 재학생 100명 이상 학교 중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25년 기준, 총 123개교)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여러 문화적 배경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1일(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통합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으로 종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통합 출범함에 따라, 양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 주말 및 출범 전일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단계별 서비스 일시 중단 실시 행정안전부는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통합할 방침이다. 먼저, 6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건축물대장 발급과 지방세 납부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 전날 야간인 6월 30일(화) 오후 6시부터 7월 1일(수) 오전 9시까지는 주민등록 등·초본(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토지대장 발급(국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박윤영, 이하 ‘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 이하 ‘KCTA’)는 6월15일부터 KTOA가 운영하는 보상신청관리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 보상신청과 처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담센터를 통해 대상여부 상담과 신청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되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자가 부담하여야 함에도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해당 전기료를 부담하는 문제가 국회, 언론 등에서 지적되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 KTOA·KCTA 및 통신사업자(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사)와 TF를 구성하고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일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대학(학장 직무대리 교무처장 김기종)은 2026년 6월 15일 캠퍼스 내에 새로 건설한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동남아시아 8개국 경찰관에 대한 초청 연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경찰대학과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는 해외 경찰교육 기관과 인터폴에서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내 그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해외경찰관 전문 교육훈련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 3실, 생활실 26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대학은 센터를 기반으로 치안 분야 공적개발사업(ODA), 국제기구 협력 교육, 아시아경찰교육기관연합 연계 프로그램 등 국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찰교육훈련센터는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 경찰에 보내준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치안 안전망을 더 넓고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는 대한민국 경찰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개소와 동시에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 19명의 경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16일(화)부터 7월 13일(월)까지‘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2025년부터 인천광역시를 시범사업 수행 지방자체로 선정하여 운영 중(’25.7.~)이며, 2026년 하반기 1개소 추가 선정 이번 시범사업은 학대, 부모의 사망 등으로 일시 보호조치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일시보호기간 동안 체계적인 원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가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 그룹홈, 양육시설 등 시군구의 중장기 보호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호조치 아동 발생원인(‘24~’25)】 (단위 : 명, %) 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87-3)와 제3차(2025-2029) 아동정책기본계획 핵심과제인‘보호대상아동 전주기 원가정 복귀 지원강화’를 위한 것으로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광역시도 내 발생한 모든 일시 보호조치 아동에 원가정으로의 복귀 지원 프로그램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심리·검사 등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한다. 일시보호기간은 원가정으로 복귀 여부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만, 그간 부모와의 면접교섭 등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6월 15일(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로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재가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간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시행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재가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중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파트 거주자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5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의 2026년 제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선박의 가격에 따라 선가의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선사는 해당 선박의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 후 선박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현재까지 현대화 펀드를 통해 연안여객선 8척과 연안화물선 3척 등 총 11척의 건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코리아프라이드(백령- 인천)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육지와 제주도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10척 중 5척이 현대화 펀드 지원을 통해 건조된 대형카페리* 선박이다. 이들 선박은 척당 750~1,300여 명의 대규모 여객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노선 탑승객의 76%를 분담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상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