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강연, 각종 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지역 문
[서울/박기문기자] 서울대공원은 4월 8일(수),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과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 및 치유의 숲 고품격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공립으로 지정됨에 따라, 국립산림치유원과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대공원은 2015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총 3,477회 운영, 누적 참여자 38,499명(’25.12. 기준)을 기록하며 도심형 산림치유의 성공 모델을 확립해 왔다. 특히 2023년 산림치유센터 개관 이후 실내외를 아우르는 고유의 프로그램을 구축해온 서울대공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그간의 운영 성과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서비스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 및 치유의 숲 운영을 위한 전문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교류 ▲ 서울대공원 직원 대상 직무소진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EAP) 운영 ▲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 ▲ 기타 산림휴양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를 채우기 위해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과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1차 모집에 이어 역량 있는 예술인들을 추가로 발굴하여 군산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군산의 주요 역사·문화 자산을 소재로 한 연극, 음악, 무용 등 창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단체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군산의 정체성이 담긴 핵심 문화 콘텐츠를 육성할 예정이다.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개인 예술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리 공연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당 최대 200만 원이며, 개인별 활동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시는 거리 곳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기 탑승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로 인한 수속 지연 등 여객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 서울지방항공청 김희석 청장직무대행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여객들이 주로 혼동하는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항공보안법에 따라 ▲칼·가위와 같은 날카로운 도구 ▲100ml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와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은 항공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대로,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은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해야 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기내반입금지 물품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보안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며, "안전한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김포/김명성기자] 김포시가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운양역환승센터에서 '2026년 특별교통수단 차량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 교통정책과와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전문 특장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단순한 서류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이용자와 관리자가 직접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민간인 심사위원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다. 시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교통약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 등 민간 심사위원들이 평가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차량에 탑승해 휠체어석 바닥의 수평 각도, 슬로프 진입의 안정성, 탑승 공간의 쾌적함 등 교통약자가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풍부한 운행 경험을 가진 베테랑 운전원들이 심사에 함께 참여해 조작 편의성 및 안전성 등 실제
[하동/진승백기자] 하동군이 8일, 옛 하동역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며 지역 미래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노영이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청년타운 입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청년과 지역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된 '하동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이 더해지며 본격 추진됐다. 두 사업은 2023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같은 해 12월 착공, 2025년 9월 건축 준공 이후 2026년 3월 내부 공간과 조경 조성을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하동 청년타운'은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총 144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 9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상 3∼4층, 연면적 2,524.53㎡ 규모로 26형·36형·45형 총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안전체험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 시티투어 코스에 포함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운영을 확대한다. 충남안전체험관이 포함된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에는 ‘다시 보는 천안’ 코스를 통해 자연 재난 체험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진·산불·태풍·수난 등 자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일요일에는 기존과 같은 ‘빵빵한 하루’ 코스를 운영하며, 도시철도·고층 화재·교통사고·실내 화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 재난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 30일로 주 2회(목·일요일) 운영하며, 하루 30명 내외를 2개 조로 나눠 교육한다. 체험 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50분까지다. 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천안 시티투어 안전체험 코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체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 지난 7일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세큐리트(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발생한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군산소방서장 김현철, 공장 화재 대비 ‘현장 점검 강화’나섰다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장별 초기 화재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점검하고,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등 주요 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지도하는 한편,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 및 피난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 “화재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군산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개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채운석·공공위원장 황은호)가 개정면 신규 착한가게 명량갈비탕(대표 정명량)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ㆍ착한가정 캠페인은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나눔 캠페인이다. 가입자의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및 법정기부 세제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명량갈비탕은 군산시 개정면에 소재한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정명량 대표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어려운 경기에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게가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더 살기 좋은 개정면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단조·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문종덕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에너지 사용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쿨루프(Cool Roof, 시원한 지붕)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을 반사 하는 차열 페인트를 시공해 표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소유·거주하는 단독주택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자는 현장 확인을 거쳐 시공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택 지붕 또는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하는 데 필요한 공사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https://www.gijang.go.kr/board/view.gijang?boardId=BBS_0000002&menuCd=DOM_000000101001001000&dataSid=244154)을 확인한 뒤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 행복주민센
[인천/김명성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 '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해 약 13만 2천 명의 학생과 시민에게 안전망을 제공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