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국 정상이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일대일(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일대일(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한 또래와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이하 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의 일환으로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이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전년도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이 전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가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던 13명의 작가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부산시청 ▲해운대 유카로빌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 월 등에 송출되며,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의 메인 무대인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은 4월 23일부터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시간의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경산시 7명, 소방대원 10명, 운영사 직원 50여 명, 소방차 등 장비 3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를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피 유도 점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압,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왕근, 민간위원장 임진희)는 17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90세 어르신 생일 음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90세 어르신 생일 음식 지원사업’은 지역 내 90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강왕근·임진희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등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 사회초년생 지원사업, 긴급구호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불법어업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기반 조성 추진과 어업질서 확립 및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 속 수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한 불법조업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5년간 도내 불법어업 단속 건수는 358건으로 2021년 102건, 2022년 85건, 2023년 81건, 2024년 59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속 유형별로는 어구위반 115건(28.61%), 무면허·무허가 114건(28.36%), 어선·낚시 등 기타 91건(22.64%), 포획·채취 위반 25건(6.22%), 조업구역 위반 11건(2.74%), 허가제한 2건(0.50%) 순이다. 도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단속을 진행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어린고기 및 산란기 어미고기 포획·유통·판매 △무허가·무면허 △어구·선체 변형 △금지기간·구역 위반 및 허가 외 어구 사용 △조업구역 위반 등이다. 적발된 위법행위 중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되, 5월 금어기 대표
[대구/진승백기자]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는 법률, 의료,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교육청 내부 관련 부서로 구성된 지원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교사와 담당자의 헌신에 의존해 학생을 지원해 왔다면, 이제는 구조가 작동해 학생을 지원하는
[경산/김근해기자]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김해강·박재현·서규현), 동상(조은우·정민혁·박은규),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박태이·박은규·이승환·조규빈),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강민경) 총 4개 팀이 수상하고, 2년 연속 최다논문 제출 특별상(지도교사 이황기)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되었다. 경산과학고 김해강 학생은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기탁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산과학고 전용희 교장은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배움을 사회와 연결해 실천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충남/오창환기자]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배치, 적정 규모 등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건설비와 운영비 등 사업비를 예측하고, 천안·아산 다목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한국 여행을 고민 중인 일본 방한객을 사로잡기 위해 유치에 나선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3개 도시에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2026년 일본 'K-관광 로드쇼' 홍보 포스터(이미지=문체부 제공) 이번 로드쇼는 지난해 일본의 방한객 규모가 역대 최고인 365만 명을 기록한 만큼 방한 관광 열기를 현지 황금연휴 기간(4월 29일~5월 6일) 전후로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오는 30일 후쿠오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일본은 방한 외래객 비중 기준 약 20%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일본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나라도 한국이다. 지난해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꼴인 365만 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올해도 2월까지의 일본 방한객 수가 45만 8186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39만 9199명) 대비 14.8% 늘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살려 이번 '케이-관광 로드쇼'에서는 한식·미용(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상품과 지역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화)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최휘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계기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서 북멘토단 추천 도서들이 전시돼 있다. 2025.4.20. (ⓒ뉴스1)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씨를 비롯해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소설가 김금희, 작가 이슬아, 작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 등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펴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