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조촌동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7곳이 새롭게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업체는 ▲군산의료보조공학센터 ▲스마일문구 ▲성하케미칼 ▲그냥분식 ▲조선치킨(조촌점) ▲군산짜글이 ▲가온2호점(조촌동) 등 총 7곳이다. 앞으로 이들 신규 업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기부금은 조촌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촌동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소상공인의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판 전달식에는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착한가게’ 가입을 축하하고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스마일문구(대표 윤경미)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촌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산림녹지과]산림재난대응체계본격가동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현장 업무도 병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연중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군산/김주창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 청년농부가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00포(27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년농부가 활동 중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는 1987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인 현재 8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행을 베푼 청년 농부들이 단체의 중심이 돼 지역 농업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순 청년위원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시가 다이노키즈월드를 새 단장해 겨울방학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익산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 구성이다.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공간에 '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 등 체험형 놀이기구 3종을 새롭게 설치했다. 스텝업은 바닥에 빨간색·파란색·녹색 등 다양한 조명이 순차적으로 점등되며, 제한된 시간 안에 지정된 색만 밟아 이동해야 하는 놀이기구다. 놀이를 통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순발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천국의 계단은 단계별로 점점 높아지는 발판을 올라 정상에 도달한 뒤 하강하는 체험형 시설로, 균형 감각과 도전 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라볼릭 슬라이드는 전용 장비를 착용한 뒤 손잡이를 잡고 높은 지점까지 올려졌다가, 손을 놓는 순간 급경사를 따라 빠르게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짜릿한 속도감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놀이기구 설치뿐만 아니라 자판기 등 편의시설을 보완해 보호자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제2우주센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 핵심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개별 법령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 근거를 담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 대표 발의하고, 40여 명의 여야 의원들이 동참했다. 고흥군은 특별법 조속 제정과 핵심 인프라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2월 2일부터 고흥군 대표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의 배너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관내 주요 시설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고, 2월 5일 재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 지난 28일 설명절을 앞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취약대상인 대형 판매시설(롯데몰 군산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행정은 겨울철과 설명절 기간 동안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소방서장 김현철, 대형 판매시설 화재 예방 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매장 내부와 공용공간을 둘러보며 소화기 비치 여부 및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아울러 겨울철 특성에 맞춘 화재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군산소방서장 김현철은“설명절을 앞두고 대형 판매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리는 새만금산단에 총 3,080억원을 투자하여 약 1만평 규모의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12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투자는 새만금산단 내 첨단 제조기반을 확충하고, 이차전지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판채 ㈜카리 대표는 "새만금에서 추진하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군산/김주창기자] 27일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지해춘 위원장)에서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조례안이 수정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통과로 군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군산시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시 인가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드 양도·대여 등 부정 사용 시 지원 중단과 환수 조치를 규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횟수와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용 시스템 구축과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봉 의원은 “무상교통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전통시장, 병원, 복지시설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군산시는 교통복지를
[군산/김주창기자]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배지영)가 28일 군산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그간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능력향상 고취는 물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생활환경 개선, 전통문화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단체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과 영농폐자재 공동 수거 등 농촌 생활환경개선실천 및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이웃과 다른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지영 군산시연합회장은 “12개 읍면동 회원들이 영농폐자재 공동 수거 활동을 통한 수익금을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성금 200만 원과 쌀, 김치 등을 군산시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회군산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성농업인 공익적 역할 강화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일원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계도 활동과 산불 위험지역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건조특보 발효와 강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 영농부산물 처리, 난방사용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연통 불티 비산과 재 처리 부주의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대상 현장 방문 계도, ▲연통 불티방지망 설치 여부 확인,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확인, ▲강풍 시 사용 자제 권고 등 산불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논·밭두렁 소각행위, 산림 인접 쓰레기 소각 등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의 422개 의료기관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26.1.6.~1.28.)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22개 의료기관에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원강수 원주시장이 30일 강원 원주시 재택의료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재택의료서비스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치료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가 이르면 2020년 첫 삽을 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를 덜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한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15㎞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과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과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김성환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그간 상수원 관리를 위해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햇빛소득마을 조성 후보지인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율극리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을회관 등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태양광 발전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배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내년부터는 한강수계뿐만 아니라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 상수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13일 경기 여주시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청취, 사업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기후부 제공)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보고 있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이 추진돼 왔다. 기후부는 마을기반시설 지원방식을 개선해 새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오는 9월부터 개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계좌(DC형·개인형 IRP)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국민이 퇴직연금 계좌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금융기관과 함께 청약·배정·상환 등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추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제도 도입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2026.1.6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고정책관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과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안정적인 국채 판매·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투자자·금융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상품을 다양화해 국민의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장기 투자 수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중개업 인가를 보유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를 우선 준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전국 소방관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속 대상은 종합상가(쇼핑센터), 대형 잡화점(마트), 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그리고 귀성길의 관문인 여객터미널, 철도역사, 공항 등 운수시설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날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는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여, 화재 시 인명 대피와 직결되는 ‘생명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여부 ▲피난 계단 및 통로 상 장애물 적치 행위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고장 방치) 행위 등이다. 소방청은 점검 결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