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용진기자] 문재인의 검찰개혁이란 껍데기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개악이다. 16일 문재인은 검찰에 대한 감찰기능을 강력하게 할 것을 요구하면서 검찰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검찰개혁이란 포장지에 싸인 실체는 문재인의 독재 강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연장, 나아가 영구화를 획책하는 음모이다.
저들이 검찰개혁의 핵심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조국이란 자를 지켜내는 것이었다가, 이제 검찰개혁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라고 밀어붙이고 있다.
공수처가 무엇인가? 좌파독재정권의 영구화를 위해서 검찰도, 사법부 판사들도 모두 대통령의 권력 하에 두고서 대통령이 자의적으로 이들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것이 공수처이다.
대통령이 그 구성원들을 임명하게 되는 공수처는 철저하게 대통령의 권력과 그의 입맛에 따라 칼을 휘두를 것이다. 대통령 의사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공수처가 휘두르는 칼의 대상이 된다.
공수처 설치는 삼권분립을 철저하게 훼손하고, 대통령 권력을 비대화 시켜서 장기 독재정권 체제로 가는 문을 활짝 열 것이다. 국민은 감시와 처벌의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이런 공수처를 공공연하게 ‘검찰개혁’이라는 포장지로 미화시켜 국민을 속이면서 관철시키려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음모를 막고 분쇄해야 한다. 머리가 두 쪽 나도 좌파독재의 도구, 공수처는 저지시켜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거짓기획불법 촛불세력 동원해서 권력 찬탈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자신들의 불법권력을 더욱더 강화시켜 영구화하고자 발악을 하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이를 막아내자. 가짜 촛불혁명이 아니라 진짜 태극기 혁명의 힘으로 함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퇴출시키자.
태극기의 깃발 아래, 우리공화당과 함께 승리 때까지 투쟁하자!
문재인을 끌어내자!
사퇴로는 소용없다. 조국을 구속하라!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탄핵무효! 탄핵무효! 탄핵무효!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우리공화당,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2019년 10월 17일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홍문종, 공동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 이규택, 허평환, 서석구
우리공화당 당원 및 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