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됐다. 함께 결선을 치른 한동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 후보가 합산 45만5044표(56.53%)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43.47%의 득표율을 받았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민의힘 대선 최종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됐다. 함께 결선을 치른 한동훈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3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 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 후보가 합산 45만5044표(56.53%)를 기록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43.47%의 득표율을 받았다.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은 양성평등주간(9.1 ~ 9.7)을 맞아 조직 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 참여형 기념행사 「소·중·해(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이다. '소통하고 존중하는 평등한 해양경찰'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다채롭게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문구 이벤트 ▶성인지 교육 ▶ 양성평등 퀴즈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은 ○○이다” 문구 작성 이벤트를 개최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성평등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상식 초성 퀴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OX 퀴즈로 구성된 ‘온라인 양성평등 공감 퀴즈’ 등 전 직원이 친근하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장인식 해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5일(토)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안전대책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서울특별시 민수홍 문화본부장으로부터 축제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종합안전본부와 화재진압선 등 한강공원 일대 축제 안전관리 현장으로 이동해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한 총리는 기관별로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행안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다중밀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람객들의 이동경로와 밀집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한 총리는 축제 종료 후 해산 인파가 지하철역 등으로 밀집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하철역 인파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애쓰는 행안부, 서울시, 경찰·소방, 한화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행사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이하 KAIA),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9월 4일 전북대학교에서 지역 연구진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김정희 KAIA 원장,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북지역 연구진과 기업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22일 개최된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전북지역 기업들이 국가 R&D 및 실증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지역 연구기관·기업이 국가 R&D 사업 공모에 대응해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R&D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확보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투자 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 발표를 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토)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 부스를 찾아 강풍에 대비한 시설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4일(금) 9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서울시 광진구)에서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총 36명이 참여해,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용전념치료 에이시티 매트릭스*(ACT Matrix)(스트레스 시대에 의미 있는 일 실천하기), ▲태극권과 에너지 운전법**을 활용한 감정 다스리기, ▲알렉산더 기술***(테크닉)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활동과 상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호흡과 느린 신체 움직임을 통해 몸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을 안정적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스아바바 등 일부 지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