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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심코 ‘털리는’ 개인정보…우리 모두 함께 지킬 수 있어요

개인정보위, 10월 31일까지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10대 생활수칙 등 소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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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민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2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무심코 털리는 개인정보, 따라하며 지키는 생활수칙’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생활수칙을 개발해 포스터 및 카드뉴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참여 행사와 메타버스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범국민 참여와 실천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 노출돼 불법 유통되는 개인정보를 제보하면 확인 후 삭제하는 ‘털린 그림 찾기’를 실시하고, 캠페인 기간 중 접수 건수를 시각화한 ‘안심 온도계’를 통해 참여 현황을 보여주며 국민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학생·일반인 등에게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자가진단 점검표를 제공해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내 정보 지킴이 보호수칙 실천 서약 및 실천 인증샷 게시 행사도 실시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도 개인정보보호를 이어가고자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증강현실(AR) 아바타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 ‘내 정보 지킴이 홍보관’을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실생활에서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MZ세대와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한다. 온라인 상에서 제페토 접속 후 ‘My privacy keepers’ 및 ‘내 정보 지킴이’를 검색하거나 개인정보보호 포털 내 캠페인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메타버스 체험관 구성(안)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아동·청소년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콘텐츠를 개발·배포하는 등 다양한 단체·기관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 중앙부처·지자체, 이통3사, 공공기관 등 120여 개 기관·기업도 ‘내정보 지킴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대대적인 개인정보보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온라인 중고거래와 코로나 방역 등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10대 생활수칙을 소개하고 스스로 실천해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법 시행일인 오는 30일을 ‘개인정보보호의날’로 정하고 제1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도 개최,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그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개인정보보호 10대 생활수칙
박상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민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관리하는 문화 정착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국민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캠페인 기간 동안 개인정보 종합사이트인 개인정보보호 포털(http://www.privacy.go.kr)에 전용 누리집을 별도로 개설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개인정보위원회 자율보호정책과(02-2100-3085),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자율보호팀(061-82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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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실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은 10월 12일(화)부터 2달간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요양시설·재가),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하여 신청·조사하고, 대상자를 결정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이하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의료와 돌봄의 복합적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가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이에 하나의 잣대를 토대로 욕구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 경로를 제시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논의에만 그쳐왔다. 이번 모의적용은 그동안 논의에만 그쳤던 요양병원-장기요양-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를 마련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판정체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합판정체계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체계의 확대·개편을 기본으로 하여 요양병원 환자분류군,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 판정·조사 기준을 융합하여 개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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