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하남미사강변 13단지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22일 하남시노인회지회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개소식 행사는 김봉환 경로당 회장의 식사를 시작으로 박원걸 노인회장 및 이현재 국회의원, 윤재군 시의장의 축사와 현판식,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미사강변13단지아파트 경로당은 연면적 308.28제곱미터 규모로 방4개, 화장실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춘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정보교환 등 편안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고 전했다. 문창식 주민지원국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하남시는 36만의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특히, 하남시민의 염원인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하남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하남시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7월부터 경로당 운영비 증액지원 등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남시 전체 경로당 112개소에 경로당 운영난방비, 노후경로당 리모델링 등 경로당 지원을 위해 15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7월 22일과 23일(1박 2일동)양평군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총 14명)과 “청소년 어울림 워크샵”을 군산과 전주 등지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 워크샵”은 지역내 청소년 정책 제안 기구인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아세위 청소년들이 청소년 자치 활동 우수 기관인 군산의 청소년 자치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향후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해 계획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 청소년들은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한 정책 포럼”에 참여하였고, 및 지역의 청소년 현안이 어떻게 정책으로 제안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청소년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청소년의 참여가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내는데 양평 청소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이번 워크샵 운영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해 양평 청소년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기
(한국방송뉴스(주)) 화성시 청소년 1천여명과 대학생 및 전문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한 ‘2016 기아체험 화성캠프’가 지난 23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기아체험 캠프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월드비전 경기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8시간에 걸쳐 빈곤체험과 세계시민교육, 안전교육,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식수부족체험’과 약값이 없어 사망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는 ‘질병아 사라져라’프로그램으로 이웃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우리 청소년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와 MG새마을금고 화성시협의회에서 후원한 각 1천만 원과 캠프 참가자들의 후원으로 총 4천만 원이 모금돼 아프리카 관수시설 설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화성시는 지난 22일 동탄 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동탄1동, 향남읍 등에서 도시민 200명이 참가하는 ‘도·농 한마음 원예스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예스쿨에는 시민 30명이 참가해 호접난 심기를 배웠으며, 앞으로 4회에 걸쳐 다육식물 모둠 심기, 테라리움 정원, 베란다 정원, 절화꽃꽂이 등 다양한 식물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원예스쿨은 동탄 2동 외에도 동탄 1동(7월 25일), 동탄 3동(8월 9일), 동탄 4동(8월 31일) 주민센터, 향남읍사무소(9월 27일)와 농업기술센터(9월 30일)에서 5회씩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정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으로 원예스쿨을 추진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원예스쿨이 도시농업 활성화와 관내 화훼작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소재)에서 ‘여름방학 자연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 교육은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지원하는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의 하나인 「우리나라 발자국 화석, 요리보고! 조리보고!」프로그램(8.4./8.11.)으로 전시관 관람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발자국 화석에 대하여 알아보고, 표본관리동(개방형 지질 수장고) 탐방을 통하여 교과서 속 사진이나 영상 자료로만 보던 화석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사전에 신청을 완료한 중학생 총 100명(1회당 25명)이 참가하며, 오전(9:30~11:30)과 오후(14:00~16:00)로 나누어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천연기념물센터는 살아있다」프로그램(8.16.~18.)으로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에 있는 표본을 살펴보는 ▲ 표본
(한국방송뉴스(주)) 해양수산부(김영석 장관)는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for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 이하 ICCAT) 실무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해상에서 검색관이 타국 어선에 승선하여 보존관리조치의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공해상 승선검색 제도, △ 해상 또는 항구에서 어획물을 전재하도록 합법적으로 허가받은 운반선 목록 수립, △ 과학옵서버 제도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 공해상 승선검색제도는 현재 참다랑어 조업선에만 적용되나, 향후 대상 어선을 모든 어선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운반선도 허가목록을 수립하고 위치발신장치(VMS) 장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5%인 눈다랑어, 날개다랑어 어획을 위한 조업선의 옵서버 의무 승선율(참다랑어 연승선은 20%, 선망선은 100%)을 상향 조정하는 것과 과학옵서버 업무를 어선에 탑재한 입체카메라가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실무 회의 결과는 금년 11월 포르투갈에서 개최되는 연례회의에서 제안서로 상정되어 최종 채
(한국방송뉴스(주)) 국토교통부는 김경환 제1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7월 25(월)부터 7월 27일(수)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개최되는 “해비타트 Ⅲ 제3차(최종) 준비회의”·“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 이사국 회의” 참석과 함께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면담 등 해외건설 및 스마트 시티 수주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김경환 차관은 해비타트 준비회의 총회 연설을 통해 한국의 도시화 경험을 소개하고, 국제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해비타트 준비회의에는 주요 유엔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에서 다수의 도시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에콰도르 키토에서 개최되는 “제3차 주거와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에 관한 회의(해비타트 III)”에서 채택될 선언문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경환 차관은 총회 연설에 이어 후안 클로스(Joan Clos) UN-Habitat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의 도시정책을 설명하고 해비타트 선언문 마련 및 이행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주택도시장관회의는 슬럼 개선
(한국방송뉴스(주)) 과천향교(전교 이희복)는 7월23일(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캠프인 “제6회 향교리빙”을 개강하고 향교내 유림회관에서 입단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과천시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향교리빙”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동안 과천향교 명륜당과 관악산 동자하 계곡 등지에서 동몽선습, 명심보감 등 고전을 통해 충(忠), 효(孝), 예(禮) 등 전통 문화정신을 되새기고 선비문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초등학생 50여명이 총2회에 걸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6회째인 “향교리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인문ㆍ문화ㆍ예술의 중심이었던 향교의 본질적 가치를 활용하여 인성함양과 자아성찰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미와 생활예절, 전통문화, 역사 문화 소양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입단식에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참여한 학생들 모두 전통문화정신을 되새기고 몸과 마음을 수양하여 덕망 있는 선비가 되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는 여름방학기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고 말했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4호선 전철교각 136개에 책과 철쭉 모양의 옷을 입히는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철 4호선 금정역부터 수리산역까지의 교각 가운데 금정역~산본역 구간의 교각 69개는 청소와 기본 도색으로 청결함을 살리고, 산본역~수리산역 구간의 교각 67개에는 디자인 도색을 시행해 도심을 쾌적하게 바꾼 것이다. 앞서 군포시는 전문 업체와 각계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디자인 시안 3가지를 마련한 후 하나로 추리려 지난 3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시행, 최종 시안을 선정해 4월부터 도색 작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익재 홍보실장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군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책과 철쭉 그림을 활용해 도심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예술문화로 군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 일을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도심 속 대형 교통시설물인 전철교각을 깨끗하게 단장하는 동시에 도시 정체성인 ‘책나라군포’와 ‘철쭉도시’를 홍보하기 위해 책과 철쭉 이미지로 벽화를 그리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군포경찰서 등의 협조에 힘입어 오염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콘텐츠 산업 발전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자의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로 8회째인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콘텐츠 해외진출과 방송영상산업발전에 기여한 사람(단체)에게 수여하는 표창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부문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포상으로 이루어진다. 정부표창은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총 17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사람(단체)과 방송콘텐츠 제작?유통?수출 등을 통해 방송영상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단체)에게 수여된다. 아울러, 정부시상은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부문에서 작품성과 독창성, 선호도, 상업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2015년도에 ㈜ 덱스터의 김용화 대표와 제이제이에스(JJS)미디어의 이재석 대표, 미생의 김원석 프로듀서, 슈퍼차이나의 황응구 연출자에게 대통령 표
(한국방송뉴스(주)) 군포시가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운 여름 날씨를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음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23일 오후 3시부터 30여 분간 전철 4호선 산본역에서 시립예술단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군포시립청소년실내관현악단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는 총 9곡이 연주됐는데 인기 드라마였던 ‘태양의 후예’의 삽입곡 중 하나인 ‘Always’를 비롯해 푸치니 작곡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이주호 작곡의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각기 독주로 멋진 연주도 펼쳐서 산본역 이용객들에게 귀와 눈이 모두 즐거운 특별한 체험도 제공해 호응이 컸다. 이익재 홍보실장은 “앞으로 퇴근길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전철역에서 개최해 바쁜 시민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선물하려 한다”며 “시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을 수시로 개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해 연중 다양한 공연을 계획해 실내외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군포시 홈페이
(한국방송뉴스(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 꼭 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제13회 전국 고교생 자유공감 토론 동두천시 예선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대회는 학교 대표 고등학생 2명씩 1개 팀으로 하여, 총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반대 입장으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중기 회장은 “오늘 토론 대회 참가자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결과에 따라 순위가 나눠지긴 했지만 모두가 수고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회 심사결과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변성호, 오재원 학생이 최종 우승하였고, 보영여자고등학교 김규리, 서효정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 및 준우승팀은 동두천시 대표로 경기도 예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개요 > ▪ 위원장 : (정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 위원 : 정부(5) - 농식품부(차관, 동물복지정책국장), 기후부, 해수부, 식약처 동물보호단체(2) - 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협회(5)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생산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 협의회, 대한한돈협회, 학계(4) -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법제연구원 변호사(2) - 법무법인 대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 임기 : ‘25.12.20. ~ ’27.12.19. (2년)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가핵심기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0일(화) ‘2026년 국가핵심기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 (장소/참석) 정부세종컨벤션센터 / 11개 분야 368개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 담당자 200여 명 전기·가스 등 에너지 시설, 철도·도로 등 교통 시설, 금융·정보통신 시스템과 같은 국가핵심기반이 마비될 경우, 국민 일상은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 평가 체계 등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그간 국가핵심기반 보호를 위해 노력한 기관별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핵심기반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가 특강도 함께 실시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국가핵심기반 시설은 국가와 국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서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효과적인 중점위험 관리 대책 수립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호·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