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생활을 위해 보건소, 읍·면·동의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25곳에서 지난 14일부터 2019년도 한방체조교실을 개강했다. 한방기공체조는 경락을 자극하고 호흡을 통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면역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몸의 유연성을 향상시켜 전체적인 신체의 건강증진을 촉진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몸과 마음 호흡을 다스리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경로당별 한방기공체조교실은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원거리 23개 경로당을 선정 한방기공제조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경로당별 특성(환경, 장소면적, 주민참여율, 연령 등)에 맞는 동작을 음악에 맞춰 호흡명상과 기공체조를 응용한 근력강화운동, 척추강화운동,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지도하며 오는 12월 20일 까지 연중 운영한다. 한방기공체조교실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꾸준히 보건소 신규반, 중급교실 2개반, 보건진료소 2개반, 경로당 21개반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김포시장기대회를 통해 연마한 실력을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12년부터 운영한 보건소 내 ‘운동처방·지도실’을 올해도 주민들의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상시 운영한다. 개인의 체력 및 건강목표에 따라 적합한 운동 종류, 시간, 빈도, 강도 등을 처방 및 지도하고 있으며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용 대상은 20세 이상(단,65세 이상인 경우 거동 불편정도에 따라 이용제한)의 대사증후군, 비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자이며, 건강 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 방법은 사전예약을 통해 기초 의학검사(혈액·소변·흉부X-RAY), 체력측정(근력·심폐지구력·평형성·유연성·근지구력) 및 체성분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상담을 통해 3개월간 운동을 실시하게 되며 검사비용은 15,000원으로 운동 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이 꼭 필요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보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처방과 지도를 통해 건강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송탄보건소 운동처방지도실(☎031-8024- 7268)로 문의하면 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지난 8일부터 ‘2019년도 너DO 나DO 건강UP’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서비스 수혜율이 낮은 통진청소년 문화의집 방과 후 아동들을 대상으로 운동의 생활화 및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도와 줄 수 있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을 결합한 뉴스포츠 운동이다. 방학기간 특별 수업으로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 시키는 음악줄넘기를 1월 8일 부터 12월 18일까지 주1회(방학기간 주2회)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적절한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금주, 영양, 구강 등 건강증진 교육을 통합 운영해 취약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건강 불평등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은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비급여항목에 대해서도 일부 의료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11일 이같은내용의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무릎관절증 수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연령 기준은 낮추고 비급여항목도 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정부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의 무릎관절증 의료비를 지원해왔으나 지원 범위가 협소해 많은 어르신이 수술이 필요한데도 수술을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부는 이에 지원대상의 연령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췄다. 또 건강보험 급여항목 중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을 상급병실료 등 일부를 제외한 비급여항목까지도 지원하기로 했다. 작년 기준으로 무릎관절증으로 양쪽 무릎을 수술할 경우 식대와 마취료 등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은 19만원 정도이지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와 초음파 등 비급여항목 부담금은 340만 9000원에 달했다. 올해 비급여항목 지원 확대로 한쪽 무릎 당 평균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는다. 시흥시는 연초 금연을 결심하는 흡연자를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흥시보건소에는 금연상담사가 상주하며 금연을 위한 1:1 체계적인 관리를 함으로써 시민의 금연성공을 돕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3층과 정왕보건지소 2층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9시~오후6시) 운영되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시,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금연성공지원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물품 등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장 및 원거리 등의 이유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신청하는 기관을 방문해 진료하는 이동클리닉도 운영 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새해 금연을 결심한 시민을 위하여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에서 16시 시흥시청 로비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혼자서 금연을 시도할 경우 금연 성공률이 2~4%에 그치지만 전문가에게 금연 상담을 받거나 금연 보조제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신단련, 정신수양, 균형감각 증진 등 운동의 생활화와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 2019년도 신규 사업으로 ‘어르신 검도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검도란 예(禮)를 중시하는 운동으로 정신수양, 근력증가,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동작을 기억해야 함으로 치매예방에도 좋은 운동으로 이번에 개강한 ‘어르신 검도교실’은 바른 운동방법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월, 수(14:30~16:00)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유연성, 평형성, 근력(악력) 검사 등 개별 신체 변화율 측정과 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건강한 신체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어르신들께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삶을 실천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김한규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내에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 등 치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개방된 공간인 『북카페(좋은날)』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치매관련 도서부터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아름다운 그림책 및 다양한 종류의 책뿐만 아니라 치매관련 리플릿, 인지재활 프로그램 교구 등도 비치되어 있으며, 치매가족들의 치매관련 정보를 공유 및 자조모임도 이뤄지고 있고 치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을 도모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또한, 북카페(좋은날)에서는 올해 1월 한 달 동안 치매어르신들과 가족을 위한‘한권의 책! 기부 이벤트 데이’를 진행한다. 치매환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읽기에 좋은 책 한권의 기부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북카페를 활성화 시키고 올바른 치매인식개선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이벤트이며, 도서를 제공하는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 및 따뜻한 한잔의 차가 제공된다. 송탄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공휴일 및 점심시간을 제외한 10:00 ~ 17:00까지 이용가능 하며 자세한 내용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마스크를 지급받거나 휴식시간을 취하는 등 실외 근로자를 위한 건강보호 지침이 마련된다.6일 고용노동부는 장시간 바깥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 건강보호 지침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침서는 사업장에서 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평상시인 ‘사전준비’ 단계와 환경부 특보기준에 따른 ‘주의보’와 ‘경보 단계로 구분, 각 단계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준비 단계에서는 미세먼지 민감군(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등) 확인, 비상연락망 구축, 마스크 쓰기 교육 등을 해야 한다.주의보 단계에서는 경보발령 사실을 알리고 마스크를 지급해 쓰게 해야 한다. 민감군에 대해서는 힘을 많이 쓰는 중작업을 줄이거나 휴식시간을 추가로 줘야 한다.경보 단계에서는 자주 쉬게 하고 중작업은 일정을 조정해 다른 날에 하거나 작업시간을 줄여야 한다. 민감군에 대해서는 중작업을 제한하는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해야 한다.고용부는 미세먼지 지침서가 현장에 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유관단체, 사업장 등에 배포할 방침이다. 또 사업장별로 자체 관리계획을 마련해 소속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하도록 적극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31일부터 3월 4일까지 6회에 걸쳐 치매관련 기본교육과정인 ‘백세건강학교’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 백세건강학교 아카데미는 쉽게 풀어가는 치매의 이해,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 치매예방법으로 운동, 영양, 인지재활 등 치매관련 기본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관련 분야의 시민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이 시민리더로 성장해 지역에서 치매예방 모임과 활동을 통해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백세건강학교 양성과정 1, 2기’ 수료생들과 함께 치매활동가로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지지를 위한 동아리 모임, 봉사활동 및 치매안심경로당 운영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활동가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 노인건강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확대, 예방교육 강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다양화해 치매증상 완화하고 가족부양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만 65세를 맞게 되는 1954년생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어도 올해부터 모두 접종 대상이다. 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돼 몸속에 상주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폐와 뇌, 혈관, 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 패혈증, 뇌수막염 등의 감염증을 발생시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성남시 3개 구 보건소는 23개 종류의 혈청형이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을 접종한다. 만 65세 이상 나이에서 평생 한 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평일 오후 1시~5시 주소지 보건소를 찾아오면 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19년도 1월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바우처로 확대 실시한다. 기존에는 일정품목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바우처로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바우처 카드를 통해 위생용품 구입비용(월 10,500원)을 지원한다. 바우처를 지급함으로써 개인별 선호도에 맞추어 보건위생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돼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만11세~만18세(2001.1.1.~ 2008.12.31.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2에 따른 대상자 등이다. 신청접수는 2019년 1월 2일부터 주민등록상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혹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www.bokjiro.go.kr)나 복지로어플로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자는 국민행복카드 발급 금융기관(은행, 카드사)에 방문하거나 전용 콜센터,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5개 기관과 치매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다. 시흥시는 치매검진협력병원 확대로 지역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치매검진 절차는 우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1단계 치매선별검사 후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척도검사, 전문의 진찰)가 무료로 진행된다. 치매진단대상자는 치매협력병원으로 의뢰하여 3단계 감별검사(뇌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로 이뤄진다. 최종 확진된 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진료비,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진단부터 치료, 교육, 사례관리, 자문까지 협력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지원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외국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동남아와 중국 11개국 국민 5년 복수사증 발급, 주요 도시 거주자 10년 복수비자 발급 등을 추진하며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과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 선상 심사 확대에도 나선다. 또한 지역관광 대도약을 위해서 숨은 명소 발굴과 노후 명소 재생으로 지역의 볼거리를 늘리고, 반값 여행과 반값 휴가 확대 및 코리아 기차둘레길 조성으로 지역여행을 촉진한다. 정부는 25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관광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이 대통령, 알베르토 몬디 주한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케이-컬처'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한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골든타임)'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등 국가기록물 174만여 건이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하던 기록물 174만여 건을 공개 또는 부분공개로 전환해 기록물 공개율이 66.9%에서 68.3%로 1.4%포인트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전환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기록물공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특히 전자기록물 112만여 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정보 등 비공개 정보를 자동 식별함으로써 공개 여부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행안부는 AI 기반 검토 방식을 통해 대량의 전자기록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군묘지 설치' 원문 및 내용 (사진=행정안전부) 공개로 전환한 주요 기록물은 국군묘지 설치, 낙동강 페놀 사고 분쟁조정, 일제 강제동원 명부, 조선총독부 행형·학무 기록물 등이다. 행안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주요 역사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학술연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먼저 국군묘지 설치 기록물은 국방부가 1953~1954년에 생산한 기록 4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력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 점검 강화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응 수준도 '주의' 수준으로 격상한다. 한편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의 신학기가 시작되고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잦은 시기로, 건설공사(비산먼지) 확대와 영농 준비(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 증가 요인은 많아져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도 좀 더 강화된 추가 대책 추진이 필요하다.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경보 발령'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2 (ⓒ뉴스1) 정부에서는 국민의 건강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2.25일(수) 14:00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시 숙박, 교통, 음식업 등에서 일부 업자들의 과도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현지 정보가 부족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일부 바가지 업자의 한탕주의 행태는 대다수 선량한 사업자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이미지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정부는 K-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시장질서 유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하였다. 먼저, 가격투명성 제고를 위해 요금표 게시·준수의무 규정이 미비한 일부 숙박업종(외국인 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에 의무부과 규정을 신설*한다. * (외국인도시민박) 가격게시·준수 의무 부재 → 가격게시·준수 의무 규정 신설(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농어촌민박) 가격게시 의무만 존재 → 게시요금 준수 의무 규정 신설(도농교류법 개정) 아울러, 음식점,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가격미표시 및 허위표시, 표시요금 미준수 등 행위 적발시 즉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법적제재도 강화*할 계획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2월 25일(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식진흥원-국립중앙박물관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하여 양 기관이 협력하여 한식의 고유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식과 한국문화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식 세계화의 구심점인 한식진흥원과 트랜디한 감각으로 우리 문화 홍보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협업하여 한식과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더욱 매력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식이 단순한 음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와 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①한식 및 한국 문화유산 관련 전시·체험 행사 공동 기획, ②관련 산업 동향 및 학술 정보 교류, ③ 워크숍, 세미나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④한식의 해외홍보를 위한 상품·콘텐츠 공동 개발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준비 중인 식문화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하여 오는 10월 ‘한식 컨퍼런스’와 대국민 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양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정부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대응 전담반 회의(TF)」를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와 보완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중심으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일시 및 장소) ’26. 02. 25(수), 16:00~17:00, 정부서울청사 (참석자) 국무조정실장(주재), 과기정통부, 문체부, 법무부, 금융위, 방미통위, 개인정보위, 검찰청, 경 찰청, 금감원 차관급 그간 정부는 범정부 전담반(TF)을 중심으로 ’25년 8월 사기전화(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같은해 9월 경찰청 통합대응단을 출범시키는 등 총력 대응해 왔다. 그 결과, ’25년 9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세를 보이던 사기전화(보이스피싱)는 ’25년 10월 이후 ’26년 1월까지 4개월 연속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감소하였다. ※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 8,145건 → 6,108건(25.0%↓), 피해액 4,518억 → 3,508억원(22.4%↓) 이는 통합대응단 운영(불법 전화번호 긴급차단 시행 등), 특별단속 실시, 해외 사기전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