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최석환 저자의 ‘아버지의 인생수첩’을 출판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인생수첩’은 당당하게 가장이자 아버지의 길을 걸어온 최석환 저자가 두 아들은 물론, 청년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와 응원의 함성을 가득 담고 있다. 저자는 어렸을 적 힘겹고 고생스러웠던 얘기로 글을 시작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일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기불황과 내수 침체로 인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가계 부채는 늘어만 가고 일자리는 점점 부족해져 간다. 특히 취업난과 경제난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고 있는 젊은이들은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 빛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취업난과 경제난 앞에서 청춘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요즘, 용기를 내어 먼저 손을 내밀고 청년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려는 저자의 용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또한 굴곡이 진 삶의 여정에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체득한 성공 노하우와 경험담은, 이제 막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이 누구에게라도 도움이 될 만큼 알차고 든든하다. “열정
(한국방송뉴스(주))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이 27일 한국기원 명사 초청 강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한국기원 주최·주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한다. 이날 강연은 ‘건강한 삶과 바둑-치병선청폐(병을 고치려거든 먼저 폐를 깨끗이 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서효석 원장은 “건강한 신체를 위해 폐 건강이 중요하다”고 설파하며 편강의 핵심 의학 원리인 청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중요하다”며 “청소년기에 집중력을 키우고 정신력을 강하게 만드는 데 바둑만큼 좋은 게임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국가대표 유창혁 감독을 비롯해 최명훈, 목진석 코치와 국가대표 신진서 6단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청했으며 한의학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의학 관련 지식도 제공했다. 한편 편강한의원은 2011년부터 편강배 바둑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편강 신동아배 월드 챔피언십 바둑대회로 대회 규모를 점차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이하 ‘동대문수련관’)이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 지역 청소년에게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6 놀라운 토요일 서울EXPO in DDM’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유스데이 사업으로 10월 1일(토)과 8일(토) 13시~16시까지 동대문수련관에서 진행되며 ▲체험ZONE(컬러비즈, 우드아트, 천연비누, 이어캡만들기, 네일아트 등) ▲캠페인ZONE(마음건강 캠페인, 환경보호 캠페인,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 등) ▲게임ZONE(플레이존, 스넥존 등) 등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5일(토)는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와 연계하여 배봉산 근린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 및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수련관에서는 이 밖에도 10월 22일 서울청소년축제(시청광장), 10월 29일 창의체험페스티벌(동대문청소년수련관), 11월 5일 다문화 가족축제(동대문구청 광장), 11월 12일 패션쇼 및 진로직업체험페스티벌(수련관) 등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축제를 진행할
(한국방송뉴스/조성희기자) 전주시가 전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낡고 오래된 전주역사(驛舍)를 문화재에 버금가는 품격 있는 역사 만들기에 나섰다. 전주시는 최근 정동영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광수 국회의원 보좌관, 정운천 국회의원 보좌관, 전주시 관계자, 전북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격 있는 역사(驛舍) 만들기’ 추진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고, 전주역사의 전면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어진 지 35년이 경과해 주차장과 대합실 등 제반시설이 노후·협소하며 편의시설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전주역사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같은 날 전주역사 전면개선 요구에 따른 실태파악을 위해 전주역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에게 전주역사의 전면개선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전면개선을 위한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용을 2017년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키도 했다. 나아가, 전주시와 전북도, 지역구 국회의원 관계자들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코레일 등을 설득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전북연구원을 통해 전주역사 전면개선 필요성에 대한 정책보고서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한국방송뉴스(주))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중소기업 살리기 제1회 스코리아아트 지구 보존 문화 축제가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233-1 소재 삼송 공룡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본 행사는 스코리아아트문화재단, (사)한민족운동지도자연합회, (사)지구보존운동연합회, 한국안전방송,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연합통신이 주관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중소기업’이란 슬로건으로 전국 3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중소기업들과 서울시민, 고양시민들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뭉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서울팝쇼 오혜성, 이명순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심신, 마로니에, 날티(퓨전 국악 9인조), K-리듬(비보이 6인조), 제니유(바이올린), 리을춤연구원, 동랑춤 연구원, K-POP(아이돌 스위티 리), 육군군악대, 벨리댄스팀, 관현악단(40인조), 격파무술팀 외 다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본 행사는 월드마스터 김정수 세계명인의 평생의 수작들과 한국명인회, 세계명인회 출품작들이 선보이는 자리로 세계적인 문화 예술작품들과 중소기업 우수 상품전시관, 전국특산품전시관, 세계음식문화관 등 중소기업과
(한국방송뉴스(주))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기ㆍ예능 공개행사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고 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10월에는 풍성한 결실을 보는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알차고 흥겨운 공개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넓은 평야가 인상적인 안동 지역에서는 「제24호 안동차전놀이」(10.7./경북 안동시 안동탈춤공원)와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10.8./경북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가 진행된다. 「안동차전놀이」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안동지방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의 하나로 동채싸움이라고도 불리며, 안동 지방 특유의 상무 정신과 농경민의 풍년 기원을 바탕으로 한 농경의례놀이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안동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속탈춤으로, 고려 중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하는 탈놀음이기도 하다. 가을 산속, 단풍과 함께 절경을 이루는 사찰에서는 이승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고 천도하기 위하여 불법(佛法)을 설명하고 음식을 베푸는 종
(한국방송뉴스(주)) 아름다운 우리 노래 ‘아리랑’이 청명한 가을하늘을 수놓으며 울려 퍼진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10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화재청과 함께 ‘2016 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리랑콘서트 ‘나의 아리랑, 우리의 노래’를 중심으로 지역아리랑 공연과 다채로운 아리랑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이춘희, 하림, 폴 포츠, 경기필하모닉오케트라 등과 아리랑의 역사적 의미 되짚어 ‘나의 아리랑, 우리의 노래’는 10월 8일(토) 오후 5시 열린마당에서 열리며, 80인조 오케스트라의 장대한 선율 위로 전통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성시연)와 대중적인 감각의 작곡가 이지수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리랑을 배경으로 국악명인 이춘희와 다음 세대를 잇는 젊은 국악인 민은경, 이봉근, 류근화가 아리랑의 역사를 보여주며 소프라노 정혜옥, 피아니스트 박종화, 무용가 성창용의 무대를 통해 우리의 자부심이자 희망의 상징인 아리랑을 형상화한다. 그 다음의 하림, 바버렛츠,
(한국방송뉴스(주)) 경상남도교육연수원은 열 번째 예술의 향기와 만나는 라온갤러리 전시회를, 단풍 물들이며 차츰차츰 가을로 가는 길에 서예가 황홍진 선생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색채로 쓴 단풍잎 같은 현대서예작품 ‘今是處 - 다시 여기에서’42점을 전시합니다. 황홍진 선생은 현재 경남서단, 문자문명연구회 회원으로 있으며, 현대서예의 저변학대를 위해 창원지방법원 서예지도를 하고 있다. 갤러리를 다녀간 많은 연수생은 한결같이 화선지에 그려놓은 먹감에서 문자의 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작품을 감상하는 맛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관람객을 위해 漢詩를 알기 쉽게 풀어놓은 작가의 친절한 해설로 작품을 이해하기 쉬워 감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품격 있는 연수원’, ‘혁신하는 연수원’으로 연수생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갤러리로 거듭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특별자치시가 10월 1~2일까지 연동면 미호천변에서 꽃과 농촌문화를 소재로 한 ‘제2회 세종 논두렁꽃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동면의 농촌자원과 자연자원을 도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농산물의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민 체육대회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구마 캐기, 논(메뚜기) 체험, 메기 잡기, 방개놀이 등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활짝 핀 코스모스 꽃밭을 거닐며 가을정취를 만끽해 볼 수 있으며, 지역 농민이 재배한 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연동면 주민들은 지난 7월부터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기)를 중심으로 미호천변에 코스모스를 심어 행사장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해왔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연동면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세종 논두렁꽃마당 잔치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오희탁 씨의 ‘꿈속의 전원마을 ’과 금기혁 씨의 ‘공원 산책 ’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종, 알고 싶은 행복도시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진공모전은 모두 69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작인 ‘꿈속의 전원마을’는 마치 꿈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전원마을의 환상적인 모습을 담았으며, ‘공원 산책’은 자주 가고싶은 공원을 신비롭게 표현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밖에 최우수상에 ▲김새미 씨의 ‘벚꽃 가족’ ▲이상열 씨의 ‘금빛 물살을 가르다’ ▲김재은 씨의 ‘도심 속 모래사장’ ▲박한진 씨의 ‘겨울왕국’ 등 4점을 비롯해 우수작 6점, 장려 8점 등 총 20점을 선정하였다. 수상작은 사진학과 교수 등 7명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대중성과 주제성, 독창성, 작품성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 사진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회가 세종축제(10월7일~9일) 기간에 열린다
(한국방송뉴스(주)) 10월 한 달간 울산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울산광역시는 가을맞이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울산 곳곳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50회 처용문화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처용프로그램, 월드뮤직, 아시아 퍼시픽 뮤직미팅, 대동춤판, 전시·체험행사 등이 태화강대공원에서 펼쳐진다. 2016 한글문화예술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외솔기념관과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글 과거제, 세계문자 특별기획전, 한글 사랑 거리행진, 한글 체험 행사 등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적극 알린다.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 울산건축문화 주제전이 포함된 특별전시, 최근 건축물과 관련된 일반전시 등 건축문화제와 울산을 알린다. 제36회 울산예술제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올 한 해 울산예총 9개 단위지회들이 참여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우수 작품들을 시민과 함께 돌아볼 예정이라고 한다. 2016 울산 마두희 축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구 문화의 거
(대구/김진희기자) 세계사진계의 새로운 동향을 선보이고, 신진작가 발굴과 국제적인 네트워크 강화 및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는 아시아 최대 사진예술축제 ‘2016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3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봉산문화회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2016대구사진비엔날레’는 9월 29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하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및 문화예술계, 국내·외 사진작가, 기획자, 일반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2006년 처음으로 개최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국내외 뜨거운 반향과 해를 거듭한 발전으로 아시아 최대의 사진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33개국 300여 명의 정상급 작가들과 기획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각종 국내외 전시회와 심포지엄, 강연, 기획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요시카와 나오야 (YOSHIKAWA, Naoya)가 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비엔날레는 주전시 ‘아시안 익스프레스(ASIAN EXPRESS)와 특별전1 사진 속의 나 - 포트레이트와 셀프포트레이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