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서울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는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실행되고 있는 다양한 50+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50+세대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기관이나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추가로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했다. 주된 독자층은 50~64세의 서울 시민이며,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30~40대, 삶의 변화를 원하는 60~70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는 크게 2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2016년 6월 발표된 서울시 50+지원 종합계획의 개요와 서울시 50+관련 기관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3개 영역, 12개 분야로 나누어 50+세대가 알아두면 좋을 서울시와 정부 관련 지원 기관, 정책, 프로그램, 웹사이트 정보를 수록했다. 서울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세대에게 종합적인 정 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안내서의 발간을 계기로 서울시와 정부 부처 그리고 민간 영역에서 실행되고 다양한 50+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인생 2막을 계획하고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10월 5일(수)부터 31일(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시프로젝트 “예술, 한옥을 품다” 일장추몽(一場秋夢)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에 위치한 다섯 채의 한옥 공간 곳곳에 작품이 설치되고, 시민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형화된 미술관이 아닌, 과거 누군가의 일상이 펼쳐졌던 한옥이라는 공간에서 전시가 진행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시의 주제는 일장추몽(一場秋夢)으로, 어린시절 한번 쯤 가져보았을 엉뚱한 꿈이나, 덧없는 인생의 한바탕 꿈을 작가들만의 위트 넘치는 상상력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옥마을 마당에는 김현수 작가의 대형 연꽃 작품인 백련(White Lotus)이 설치된다. 연꽃은 한국 뿐 아니라 고대 문화권에서도 창조와 태양을 상징하는 꽃으로 추앙받았는데, 한옥마을 마당에 피어나는 거대한 백련은 종교를 넘어선 작가의 “범 문화적 의식”을 표현한다. 백련은 2015년 독일 뮌헨시 문화부 공공미술 선정작으로 뽑혀 마리엔호프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한옥마을 마당을 지나 윤씨 가옥 안마당에 들어오면 가을 하늘을 유영하는 푸른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 숨·쉬다
(대전/조성희기자)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제34회 한밭전국백일장’이 한글날(10월9일) 대전광역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밭전국백일장은 대전문인협회에서 주최하고 글제는 행사당일 행사장에서 발표하며 운문·산문 부문의 초·중·고 학생부 및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고, 대전광역시장상(1명), 대전광역시교육감상(3명) 및 대전문인협회장상 등 총 87명에 대하여 시상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단체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를 받으며, 개인은 행사당일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대회참석한 학생에게 자원봉사활동 3시간 인증서를 발급한다. 입상자 발표는 10월 20일 대전문인협회 카페 및 개별통지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집을 발간하여 수상자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한밭전국백일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행사로 제00회 한글날에 행사를 개최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고취시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백일장은 대전문인협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대표적인 악기인 피아노와 현악기를 주제로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클래식의 향연, 꿈의숲 7주년 페스티벌 를 10월 15일(토)부터 10월 23일(일)까지 4회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교향곡, 협주곡, 소나타 등 풍성한 편성과 내실있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가을 밤에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동네 가까이에서 전석 2만원(15일 공연 15,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편안하게 수준높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지향하는 자연 속 문화공간, 꿈의숲아트센터가 개관7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가을 클래식 향연 에서는 피아노와 현악기를 주제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트리니티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피아니스트 조재혁,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클래식의 낭만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4색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잔잔하고 깊이있는 연주와 가을에 어울
(한국방송뉴스(주)) 강원도와 일본 돗토리현 간 장애인복지사업 국제교류가 진행된다고 한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돗토리현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11명이 도를 방문, 춘천과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를 견학하고 도내 장애인복지 관계자들과 장애인 인식개선 관련 교류연수를 가지게 된다.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 10. 5.(수) 10:00 : 돗토리현 ‘아이서포트 운동’ 교류연수(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및 천사들의집, 천사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견학 ◆ 10. 6.(목) 10:00 : 강원도 ‘장애인 권인옹호 등’ 교류연수(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늘해랑보호작업장 시설 견학 10월 5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을 방문해 2018 평창대회가 준비되는 과정을 관람하고 각종 동계종목도 체험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지난 2002년부터 장애인복지사업 국제교류를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도 간 장애인복지 발전과 화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경기도가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일원에서 ‘제1회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 공감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가족 문화 공감 대축제’는 도내 장애인 가족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최초로 마련된 행사로, 도내 장애인가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평화누리홀에서 열리는 1부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팀 '두드림'과 밴드 '밝은누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비보이(B-boy)팀과 케이팝(K-POP) 댄스팀, 7080 밴드의 공연도 무대를 수놓는다. 이외에도 장애인가족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식과 축하 퍼포먼스 ‘떡 케익 커팅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가족문화체험’을 주제로 ‘부모존’과 ‘자녀존’을 구성, 청사 밖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부모존’에서는 안마부스, 네일아트, 가족사랑 메시지 작성, 사주풀이, 종합상담부스 등의 코너가, ‘자녀존’에서는 직업체험, LED 등 만들기, 길놀이 가면 만들기,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0월 5일(화)부터 연말까지 전국 30여 곳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작가미술장터를 연다. 표 작가미술장터는(Visual Artists Market) 기존 아트페어와는 달리 판매금액 전액을 작가들에게 직접 돌려주어 작가의 창작 환경 개선을 돕고, 국민에게는 미술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서, 미술품 소장문화 확산을 통해 ‘미술의 대중화’, ‘생활 속 예술’을 구현하고, 작가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로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갖는다. 직거래미술장터는 유명세에 따라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을 호가하는 작품들로 구성되는 기존 아트페어와는 달리, 누구나 평균 10만 원에서부터 100만 원까지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으로 원화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미술장터 전시를 기획한 12개 작가단체(팀)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작가미술장터는 고급 갤러리가 아닌 생활 속에서 친숙한 백화점, 은행, 카페, 우리 동네 골목 등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6 문화의 달을 맞이해 한국문화정보원(원장 김소연, 이하 정보원)과 함께 운영하는 문화정보포털 누리집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문화초대 투표(POLL)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국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과 영화 관람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문화초대 행사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진행되며, 1차 응모기간은 10월 4일(화)부터 23일(일)까지, 2차 응모기간은 11월 1일(화)부터 20일(일)까지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이 기간 동안 문화포털 누리집(www.culture.g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문화포털이 추천하는 공연, 영화들 중 보고 싶은 한 편의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투표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밖에 이벤트 소식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으로 공유하고 그 누리소통망의 위치를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오는 10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 방송작가, 프로듀서(PD), 현지 촬영(로케이션)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김해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6년 방송영상 소재 개발 제4차 국내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4차 국내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김해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연 환경, 지역공동체 등 지역 고유의 다채로운 소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분청도자축제체험,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탐방, ▲왕비릉, 대성동고분, 봉황동유적, 수로왕릉 등 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 및 강의, ▲원도심과 다문화거리 탐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에서 열리는 이번 국내 워크숍에서는 방송작가와 프로듀서 등 방송영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1일(화) 24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 수가 모집 예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평가위원회를 통해 신청자의 작품 활동 경력, 참여 동기, 앞으로의 작품 창작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방송영상 소
(한국방송뉴스(주)) 윤병세 외교장관은 10월 2일(일)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개막식에 참석하여 금년 12년째를 맞는 행사를 축하하며 양국 국민간 소통 증진 및 양국 정부간 교류협력 사업 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실시한 축사를 통해 2015년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한일관계 발전의 전기가 마련되었으며,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한일관계를 성숙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신뢰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양국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 학계, 언론계, 재계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 이해와 협력의 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윤 장관의 한일 축제한마당 서울 행사 참석은 금년이 세 번째이며, 윤 장관은 개막식 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사사키 미키오 일측 실행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과의 환담을 통해 문화?인적 교류 증진 등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일 양국간 최대규모의 풀뿌리 교류 행사로 자리잡은 한일 축제한마당은 2009년 이후 매년 양국 수도에서 동시 개최되는 대표적인 가을축제로 자리잡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26일 광주 이장동 장흥고씨수촌공파 문중이 보관해온 조선후기의 고문서류를 다량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유물은 충렬공 고경명의 7세손인 수촌 고정봉(1743~1822)의 후손들에게 전승된 것으로, 호적류 11점과 교령류 74점, 시권 25점 등 총 110점에 이른다. 전라도사를 지낸 고정봉의 문서가 주류를 이루며 1750년~1888년에 이르는 문서들이다. 호적류로는 1750년 고정봉의 부친 고영이 가족들의 인적사항을 직접 작성해 광주목에 제출한 호구단자 1점, 관청에서 개인의 호적사항을 증명해 주는 문서인 준호구로 고정봉의 후손인 고성진ㆍ고제일ㆍ고영주의 것 10점이 있다. 교령류는 왕(관청)이 개인에게 직접 발급한 임명장으로 홍패와 고신(告身), 유지(有旨) 등이 있다. 고정봉 관련문서로 사령장인 고신, 문과 급제 증서인 홍패, 승정원에서 보내는 왕명서인 유지, 전시(殿示)에 응시할 수 있는 직부첩, 임금이 직접 하교한 전교(傳敎) 등 모두 26점이다. 나머지 48점은 아들 고시억, 손자 고성진, 증손자 고제일의 교첩류다. 시권은 과거시험 응시자들이 제출한 답안지로, 시지 또는 명지라고도 한다. 기
(한국방송뉴스(주))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10월 5일(수)부터 10월 23일(일)까지 미추홀도서관 1층 미추홀터에서 초대전 “꿈과 책이 있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통수채를 지향하는 작가들의 모임인 “수연회”초대전으로 진행되며, 대표인 김재열 화가를 포함한 3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김재열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채분과 심사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홍익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로도 재직했다. 현재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 회장 및 (사)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등 미술계에서 굵직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꿈과 책이 있는 풍경전” 전시작품은 “책”을 주제로 하여 31명 작가의 개성과 표현방법을 살린 다양한 시각의 회화작품 30여점으로 구성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수연회 초대전 “꿈과 책이 있는 풍경”오프닝은 오는 10월 5일 오후 5시에 미추홀터(1층)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되며,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한다. 미추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과 책을 바라보는 정형화되고 고정화된 인식에서 벗어나, 보다 여유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느낄 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