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영업용 차량이 주택가 이면도로, 대로변, 아파트 주변 도로 등에 밤새 주차하는 것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함평군이 밝혔다. 단속대상은 전세버스, 화물 등 차고지가 있으면서도 이를 이용하지 않고 아파트 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등에 불법 주차한 차량이다. 군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15일까지 계도한 후 18일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계도기간에는 오전 5~6시 사이 밤샘주차된 차량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18일부터는 밤12시부터 새벽 4시 사이 위반차량을 촬영하고 2시간 후 재촬영해 관내 등록차량에는 과징금 20만원을 부과하고 타 시도 차량은 증거자료를 해당 관청에 이첩해 행정처분을 요구한다. 군 관계자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하는만큼 영업용 차량 소유자께서는 차고지에 주차해 단속에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양파 기계재배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함평군이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해 기계재배를 했거나 올해 추진하는 농업인 40여 명이 참여했다. 양파 기계재배는 파종부터 두둑 조성, 비닐피복, 정식,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것으로 노동력을 76%가량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20농가 24ha를 기계화한 데 이어 올해는 50농가 52ha를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재배이론,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등 직접 영농에서 적용이 가능한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령화, 일손부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계재배를 적극 추진 중”이라면서 “손쉽게 양파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 2016 농촌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청소전문가 취·창업과정 훈련생 및 유관기관 관련자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지역자활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입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함께 나누면 행복합니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공동체 안에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자립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된 후 10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업을 묵묵히 수행하여 현재 10개 자활기업에서 23명이 자활에 성공하여 창업했다. 8개 사업단에서 70명 6개 사회서비스사업단 100명이 자활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소전문가 취·창업과정은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실직자 등을 우선 선정하여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강성용 청소전문가를 비롯한 4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구성되며, 교육생 10명은 취·창업을 목표로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4일부터 7월18일까지 매주 2회(12시간
(한국방송뉴스(주)) 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아버지 건강교실’ 개강식을 가졌다고 장흥군이 밝혔다. ‘아버지 건강교실’은 기존의 보건소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60∼70대 아버지들만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맞는 건강증진 교육을 실시하여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지역대학의 관련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희망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3일까지 8개월간 매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교수등 전문인력의 지도로 △ 건강한 생활과 영양 △ 내몸에 맞는 스트레칭 △ 부모성장 프로그램 △ 웃음치료 △ 스트레스, 만성질환 관리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버지 건강교실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겁게 습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61-860-031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주)) 장흥군 관산읍민의 날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축제행사로 치러져 눈길을 모았다고 군이 밝혔다. 지난 9일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제22회 관산읍민의 날 행사는 관산읍의 역사적 인물과 관광자원을 재조명한 문화축제로 개최됐다. 퓨전 난타와 스포스 댄스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역사적 인물 행진, 2부 민속체육경기, 3부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펼쳐졌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역사 속 인물의 대행진이었다. ‘장흥’이라는 지명 탄생의 계기가 된 고려시대 공예태후와, 조선시대 실학자로 이름을 떨친 존재 위백규 선생을 기리기 위한 가장행렬이 펼쳐진 것이다. 지역민 76명이 동원된 이번 행렬에는 인종, 공예태후, 4명의 왕자, 위백규 선생, 정조, 궁녀 등 각양각색의 전통 복장을 한 역사적 인물들이 주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관산읍 옥당리에서 태어난 공예태후는 고려 인종7년 왕비로 책봉되어 다섯명의 왕자와 네명의 공주를 낳았다. 공예태후를 각별히 총애한 인종은 태후의 고향을 ‘길이 흥할 고장’이라는 뜻의 ‘장흥’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존재 위백규 선생은 관산읍 방촌
(한국방송뉴스(주)) 제10회 북면 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아산복지회관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화순군이 밝혔다. 북면번영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구충곤 화순군수, 이선 화순군의회 의장, 문행주 도의원, 면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풍악을 시작으로 기념식에 이어 윷놀이 등 민속경기와 신발멀리차기 선물낚시 등 체육경기가 열렸다. 특히 각설이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상균 번영회장은 대회사에서 “제10회 면민의 날 기념 화합 한마당 잔치에 함께 해주신 내빈과 향우, 면민께 감사드린다”며 “면민 상호간에 화합을 꾀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해 청정지역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자”고 말했다. 구원우 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창한 봄의 기운을 받아 백아산 정기가 서려있는 이곳 아산복지회관에서 면민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10회 북면민의 날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면민의 날을 맞아 군민이 더욱 화합하고 화순군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저 또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혼
(한국방송뉴스(주)) 웅치면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위치한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교원대상 특수분야 연수기관에 지정됐다고 보성군이 밝혔다.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은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할 수 없는 특수분야에 관한 연수를 위해 기관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신청 받아 심의 후 연수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심의 시 연수과정 내용 적합성, 장소 적합성, 강사 적합성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연수기관에 지정됐다. 앞으로 센터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각 회차별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녹차골에서 건강 더하기 스트레스 빼기”라는 주제로 교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환경성 및 감염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차 만들기, em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편백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숲 힐링 요가 등 이론 및 체험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 교원들이 교육과 체험, 힐링을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조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317명의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복지이장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성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마을 위기가정 우리 손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마을이장들을 인적자원망으로 활용, 각 읍면을 순회하며 복지이장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이장제의 운영 근거와 추진 계획,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및 조치요령, 위기가정에 어려움이 해소되기까지의 사례관리진행과정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복지이장이 가구방문을 통해 발굴한 어려운 이웃은 초기 방문상담을 통한 욕구파악 후 긴급지원 등 각종 공적제도 신청 또는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요청하여 각종 맞춤형 민·관 사회복지서비스로 연계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복지이장을 비롯하여 읍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 지역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활용한 읍면단위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8일 웅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가공용 쌀 생산 및 가공제품 기술 시범사업 농업인 9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성 향상 및 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산물우수인증(gap) 교육을 실시했다고 보성군이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작물연구소의 이철호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농산물 우수관리기준 및 이력추적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요령, 인증제도 및 인증 실천사항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시범사업 설명 및 추진 요령과 고품질 찰벼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가공용 쌀 생산 및 가공제품 기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시범단지 농업인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생산자-가공업체 중심의 품종과 연계한 용도별 제품개발로 쌀의 새로운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공용 쌀 생산 및 가공제품 기술 시범사업은 웅치면 일원에 64ha의 시범단지를 조성, 사업비 2억원(국비)을 투입하여 가공용 쌀 생산단지 조성 및 보성농협과 연계한 올벼쌀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 지리적표시 품목 제1호
(한국방송뉴스(주)) 군내에서 사육되는 소, 돼지, 염소, 등 모든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접종과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고흥군이 밝혔다. 구제역 백신 접종은 상·하반기 일제접종과 수시접종으로 구분하여 시행되며 이번 상반기 접종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군내 사육소 전두수와 돼지, 염소, 사슴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돼지 1,000마리 이상, 소 50마리 이상인 전업농가는 지역축협에서 백신을 구입(보조 50%, 자부담 50%)해 실시하고 소규모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한 후 농가에 배부해 기간 내 접종토록 지도·점검한다. 구제역 백신 접종 일제 점검은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7명의 지역 담당 공중방역 수의사와의 공조체제를 갖추고 16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마을별 백신 접종 실태 및 가축예방 약품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축산농가 공무원 전담 관리제 운영 강화를 통해 고령자, 백신접종취약농가 및 축우농가에 대해서는 공중방역수의사가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백신 접종에 따른 누락 개체가 발생
(한국방송뉴스(주)) 지난 1월부터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담양군이 밝혔다. 담양군은 올해부터 ‘친절·만족·신속’ 삼박자를 갖춘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해 나가고자 매월 실과소별 추진상황 점검과 대책 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3월 민원 처리 사항에 대한 보고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이날 점검 결과 3월에는 총 5,641건이 접수됐으며, 3월 말까지 5,466건이 해결되고 현재 정상 추진 172건, 기한 연장 3건 등 민원업무 처리 시 처리기한 및 민원사무 처리기준이 비교적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특히 민원담당 직원 모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가급적 민원인 편의 위주의 민원 사무를 처리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군에서는 민원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고자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증명서를 한 창구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창평면, 고서면, 수북면, 대전면, 용면 5개면에 통합증명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홍성일 부군수는 “지속적인 공직자 친절 교육으로 친절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소극적·불친절 민원처리에 대한 감사 부서의 주기적 점검을 통해 민원처리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민원처리
(한국방송뉴스(주)) 10일 나주시 영산포 둔치공원 일대에 활짝 핀 유채꽃밭에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나주시가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영산포 홍어의거리 및 둔치공원 일대에서는 제 12회 영산포 홍어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지역 상황 관련 어제(2.28)에 이어 오늘(3.1)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바레인, UAE 등 인근국* 주재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및 두바이),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우선 같은 시간(18:30~)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 회의’에서도 김 총리가 외교부에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만 하루가 지나는 동안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되지 않아 다행이나,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등 계속된 상황 변화로 중동 지역 전역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 고조될 수 있는 만큼 본부와 중동 지역 주재 모든 공관이 최대한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나갈 것”을 당부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을 포함한 각 공관은 모두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하면서, 군사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2월 28일(토) 발생한 중동상황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현황을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smes.go.kr/exportcenter) 및 15개 지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피해기업에 수출바우처·긴급경영안정자금 등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지속 가능성과 중동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2월 28일(토)부터 수출지원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중동상황 피해접수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중기중앙회 등 11개 유관 협·단체에도 28일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물류차질, 자금부족 등 피해 및 애로 유형에 따라 수출바우처를 통한 국제운송비 한도 상향 (3천만원→6천만원) 적용을 지속하고, 물류사 등과 중소기업 대상 대체물류 제공 등도 협의하는 한편,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보증을 신속히 공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중동상황 장기화 시 중소기업 수출피해 모니터링 대상을 중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수출·금융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3월 3일(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유관 협·단체, 중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토)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2단계) 행사전 일주일 동안 경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목),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참석)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지방정부 등 □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2.28.(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인근국* 주재 공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오늘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과 이란 측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는 대통령님 지시대로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특히 현 상황이 역내 다수 국가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이란 및 주이스라엘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근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은 공습 직후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여타 중동 지역 공관들도 시시각각 변동하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2월 27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9개 단체, 127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36점, 위원장 표창 100점을 수여했다. 국민권익위는 600여 년 전, 조선 태종 임금이 백성의 억울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소통과 국민권익 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은 국민권익증진 유공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져 주요 수상자의 인터뷰와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일반 국민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인 ‘권익비전’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개인 부문 주요 수상자들을 보면, 부패방지 분야에서는 내부제보실천운동 이지문 상임고문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 상임고문은 다수의 기관과 ‘부패 및 공익신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제보 활성화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민원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서울시내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유지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6.2.4. (ⓒ뉴스1)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