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영농철을 맞아 지난 11일 농협여수시지부와 여수·여천·율촌농협, 여수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여수시가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천역 인근에 소재한 고령 농업인의 밭을 찾아 고추모종 2500주를 심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고추밭 주인인 윤처례 할머니는 “나이도 많고 건강도 좋지 않아 400평 고추밭에 모종을 못하고 있었는데, 여수시와 농협 직원들이 고맙게 도움을 줘 금년에 고추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다”며 크게 기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마늘·감자수확, 벼 베기 등 영농철에 농촌 일손 돕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뉴스(주))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오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교과와 과학관 전시체험시설을 연계한 2016년 상반기 토요해양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되며 삼학도 수로탐방, 진동꽃게 만들기, 움직이는 물고기 등 우리지역 특성이 반영된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14개 강좌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목포교육지원청의 ‘목포주말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무료이며 접수는 12~22일까지 과학관 홈페이지(mmsm.mokpo.go.kr)를 통해 강좌 확인 후 전화로 가능하다. 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 어린이들에게 차별화된 해양과학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기계로 수확할 수 있고 수량이 많은 팥 품종 ‘아라리’ 개발로 농가·업체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특산품 품질 고급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다. 기존의 팥 품종들은 덩굴성으로 재배 시 잘 쓰러져 기계 수확이 어려웠다. 또,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국산 팥 자급률은 21%(2014년) 수준이다. 농촌진흥청은 수량이 낮은 재래종 팥과 수입 팥을 대체하기 위해 2011년 기계화가 가능하고 수량이 많으면서 앙금 적성이 우수한 ‘아라리’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어 ‘아라리’를 신속히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거점단지’의 종자 보급 체계를 확립해 보급 2년 만에 국내 재배 면적의 17%를 점유했다. ‘아라리’ 새 품종 개발 보급으로 기존에 농가에서 재배하던 재래종보다 수량은 1헥타르당 52% 늘고 기계 수확을 통한 노동력은 80%(10아르당 약 8시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라리’는 기존에 재배하고 있는 재래종이나 수입산 팥보다 통팥 및 앙금 수율이 6% 높고 맛과 향도 뛰어나 사용량이 늘고 있다. 경주 황남빵은 경주 지역 팥 재배 농가와 지난 2011년부터 계약 재배
(한국방송뉴스(주)) 배추, 무 등 일부 채소류를 중심으로 수급 불안이 계속됨에 따라, 지난 11일 관련기관 긴급 농산물 수급점검회의를 개최(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해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최근 주요 농축산물 가격은 채소류를 제외한 품목들은 대체로 안정돼 있으나, 채소류의 경우 지난 1월 한파 영향으로 지속적인 가격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파는 제주, 고흥 등지의 햇양파 출하로 가격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배추는 시설 봄배추가 출하되는 4월 하순부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양파는 햇양파의 공급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생산량이 충분한 여건이며, 봄배추는 현재 일부지역(나주 등)에서 출하중이나 오는 20일 경부터는 충남 예산 등지로 출하지가 확대되어 수급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봄무, 마늘은 현재 작황이 양호하며, 본격 출하되는 5월 상순 및 5월 하순부터는 가격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다소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 한육우의 경우 사육두수 감소 여건에서 시기별 공급량 조절 등을 통한 수급안정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논의됐다. 농림축산
(한국방송뉴스(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3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에서 소폭 상승한 151포인트를 기록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설탕 가격과 유지류 가격이 상승하며 유제품 가격 하락을 모두 상쇄시키면서, 식량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전월 보다 1%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2% 낮은 수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곡물은 2월(148.2포인트)보다 0.5% 소폭 하락한 147.6포인트를 기록했다. 밀 가격은 국제시장의 경쟁심화 및 올해 유통연도의 양호한 공급전망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옥수수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압력을 받았으며, 이는 주로 남미의 양호한 생산전망, 미국의 수입수요 약화 및 예상보다 증가한 식부면적 전망에 기인한 것이다. 유지류는 2월(150.3포인트)보다 6.3% 상승한 159.8포인트를 기록했다. 식물성유지 가격은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번달 상승은 팜유 가격 상승이 견인했다. 팜유 가격은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지속된 건조한 날씨에 따른 세계 생산 침체전망에 기인한다. 설탕은 2월(187.1포인트)보다 1
(한국방송뉴스(주)) 완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월 8일(금) 10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업무 담당교사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상반기 상담관계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권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떤 일보다 어렵고 수행하기 힘든 학생생활지도와 상담활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가족 해체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우리 아이들이 소통의 기회를 잃고, 각종 문제 상황에 노출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늘고 있다.”며, “중2병이 아니라 초5병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어려지고 광범위해지는 학생 문제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아이들이 꿈이 있는 행복한 청소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또, 기다림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음도 기억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에는 조연용 소장(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 「학교상담의 이해 및 사례중심 상담기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다년간의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기법을 소개하고, 특히 상담초기 관계형성 및 감정표현 촉진을 위한 여러 가지 활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교사
(한국방송뉴스(주))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4월 8일(금)에 우리 청 각 과 과장 및 팀장, 여수시청 관계자,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 계획과 구체적인 활동내용을 발표하고, 효과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최성수 교육장은 “여수교육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육사업이 잘 기획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특히 원도심의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행복한 학교 감동 주는 여수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여수무지개학교 교육지구는 2016년에 도교육청으로부터 신규로 사업이 지정되어 2018학년도까지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존중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체제 구축, △원도심학교 교육력 제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협력관계 구축의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 각 중점과제로 3~4개의 교육활동들이 진행된다. 여수시청 김명섭 팀장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에 대해 다양한 협의와 논의를 통해서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의
(한국방송뉴스(주)) 함평교육지원청은 관내 초, 중, 고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4월 8일(금)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NEIS)는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으로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은 지원금 관리, 강좌관리, 회계 및 통계 관리, 강사관리, 수강생 관리 등이 지원된다. 함평교육지원청은 현장 지원 중심의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운영, 대학 사회적기업(호남대랄랄라스쿨)과 함께 하는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 업무 부담 줄이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매뉴얼 전달회의, 담당자 연찬회 등으로 방과후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등록에서부터 교육청 전송까지 나이스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방과후학교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방과후교지원센터 및 시스템 전달강사와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나이스 방과후학교 시스템 활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한국방송뉴스(주)) 옐로우시티 장성을 감염병 없는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건강파수꾼이 나섰다. 지난 6일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각종 감염병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을 121명을 위촉하고 모니터 지정자에 대한 임무고지 등 감염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감염병관리 사업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보육시설, 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로 구성됐다.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감염병환자 발견 및 진단시 인적사항 및 발생현황 등 각종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공중보건의사 정용휴 전문의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역할과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요령을 설명하고 최근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감염병 발생시 필요한 신속한 초기대응과 감염병 감시체계에대한 교육을 실시해 모니터요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매해 신종 감염병이 발생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다”며 “모니터요원들이 감
(한국방송뉴스(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인 장애인콜택시 서비스를 1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장성군이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 1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응모단체의 운영자격 및 사업운영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전남 장성장애인협회를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본 서비스는 장애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장성군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16조 따라 지난 2월 조례를 제정하고 위탁사업자를 공모하는 등 본격적 추진을 위해 준비해왔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차량은 휠체어 탑승장비가 설치된 카니발 자동차로 1·2급 장애인, 임산부,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본격적인 운영은 11일부터 시작되고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전라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1899-1110)로 문의 또는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일반택시 요금의 30% 수준이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차량 서비스가 본격 운영되면 그동안 장애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과 불편을 겪어
(한국방송뉴스(주)) 튤립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신안향토음식의 맛을 홍보하고 축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신안군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판매 메뉴로는 도초 간재미 무침, 임자 대파해물파전, 흑산 물회, 안좌 갈파래 국밥, 암태 바위옷묵 비빔밥, 자은 땅콩 칼국수 등 신안만의 독특한 양념으로 맛을 낸 10여개 섬 이름을 딴 섬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임자 대파떡구이, 압해 김부각, 비금 시금치주먹밥, 팔금 꾸지뽕냉차, 압해 백향과에이드 등 10여개의 테이크아웃 메뉴를 구성하여 방문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지역축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바쁜 농사일 제쳐두고 봉사하여 식당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져 귀감이 되고 있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향토음식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신안만의 이색적인 먹거리 제공하여 볼거리, 먹을거리를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성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오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20일간) 실시한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군은 약 269,625필지의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지가열람 및 의견접수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별공시지가의 공성정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의견 제출방법은 토지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나 그 이해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실(☎061-240-8283) 및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신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 결정 및 공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과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이 되므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그 의견을 제시해 재산권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