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고양시는 오는 8~9일 이틀간 일산동구 일산문화광장에서 ‘힘내라 막걸리-제14회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막걸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36개 전통주업체에서 생산하는 100여종의 막걸리와 팔도명주가 출품·전시 및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술 막걸리가 온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것을 목표로 14회째 이어 온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로 8일 오전 11시부터 팔도명주 상설전시 및 무료 시음회가 시작되며 오후 3시에는 개막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향음주례 및 전통주 제조 시연과 가족가훈쓰기, 가족전통전례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각종 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막걸리를 만드는 장인들이 모여 저마다 다른 맛으로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이라며 “제14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에 오셔서 잘 익은 술의 그윽한 향과 맛을 느끼고 흥겨운 공연도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공원 12만4780㎡ 일대에 주제별 29개 정원 작품이 펼쳐진다. 2만5천 송이의 해바라기를 비롯한 바늘꽃, 재스민, 은사초 등 100여 종류의 화초류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성남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시청 공원에서 ‘제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문가가 만든 ‘쇼 가든(SHOW GARDEN)’ 11개 정원 작품, 일반시민이 조성한 ‘리빙 가든(LIVING GARDEN)’ 9개 정원 작품, 대학생이 만든 ‘영 가든(YOUNG GARDEN)’ 9개 정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정원에서 작가와 시민 정원사가 작품 해설을 한다. 정원 작품 가운데 일반시민 부문의 김원희(성남시민) 씨가 조성한 ‘프로젝트 월’ 정원은 성남시청 공원에 있는 콘크리트 게시판을 활용해 조성한 정원으로 눈길을 끈다. 블루스타, 아스타, 팬타스 등을 콘크리트에 대롱대롱 매달아 조성한 행잉 가든 형태다. 성남시는 박람회 기간에 정원문화와 관련해 시청 3층 율동관에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행복한 정원 이야기(10.7. 오후 1시 30분), 인상파 화가들이 사랑
(한국방송뉴스(주)) 하늘도 금산인삼축제를 도왔다. 최근 전국이 태풍영향과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았지만 금산인삼축제(9월24~10월3일)가 열리는 금산에는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져 집객력을 상승시키며 구름관중을 이끌었다. 일부 지방의 경우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주최 측이 긴장했으나 금산에는 산발적 소나기와 빗방울이 떨어진 것을 제외하곤 축제를 즐기기 좋은 기상을 보였다. 3일 폐막된 이번 제36회 금산인삼축제에는 총 96만5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갔다. 연일 청명한 가을날씨와 황금연휴로 방문객은 작년보다 10.7% 늘었다고 한다. 백제문화제, 남강유등축제, 한우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등 타 축제와 겹쳐진 일정, 추석 뒤 개최로 인한 관광객 감소 예상 등 우려를 말끔히 씻고 인삼축제의 역동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삼약초 매출의 경우 663억원(국제인삼교역전 수출상담회 1350만불 포함)으로 작년 수치를 웃돌아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축제개최에 따른 총괄 경제파급효과는 구체적인 조사와 분석이 끝나는 11월초에 나온다. 1000억원대에 가까울 것으로 주최 측은 짐작하고 있다. 올해 금삼인삼축
(한국방송뉴스(주)) 제39회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가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일원에서 10.22(토)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산내면발전협의가 주관하고 산내면과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후원하여 열리는 이번 단풍축제 행사는 산내면 농악단의 터울림을 시작으로 행사를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천년송 소원빌기, 구절초비누 만들기, 단풍찍기, 책갈피 만들기, 기념엽서 쓰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산내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꿀,고사리, 오미자, 산채류 등 농특산품 판매행사도 있어 우리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공연행사로는 민요, 통기타, 품바, 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남원넷이 주최하는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축제기간에 열려 약 500여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리산 뱀사골 입구에서 지리산 천년송까지 이르는 약 2.5km의 뱀사골 단풍길 걷기는 지리산 천혜의 비경과 뱀사골 단풍의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걷기에 더없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 뱀사골 단풍은 10. 25일 전후하여 절정에
(한국방송뉴스(주)) 익산보석박물관은 지난 9월30일 ‘2016년 제12회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심사를 실시한 결과 최승철「세계유산 백제유물 탄생석 인장(印章)」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금상 한철호「가정 속에 박물관」, 최재일, 이창훈「백제, 빛의 기록」등 은상 2점, 동상 4점, 특선 12점, 입선 11점 등, 총 32점이 수상작으로 각각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세계유산 백제유적지 및 유물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과 보석박물관 건물 등을 어울리게 제작한 탄생석 도장 및 트로피, 전통 노리개, 생활 장신구 등 역사문화관광상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원광보건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양훈 교수는 심사평에서 “대상 작품은 세계유산 백제유물의 숭고한 뜻을 아름다운 조각 기법뿐만 아니라 대중이 좋아하는 생일보석과 접목하여 제작하여 보석문화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보석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작품들은 세계유산 백제유물 등을 관광객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정원섭 보석박물관장은 “이번 가을 보석대축제 기간(10.26.~11.6.)에 공모전 수상작
(한국방송뉴스(주))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제2회 군산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은파호수공원과 군산롯데시네마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세상을 바꾸는 시선’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의 인권에 대하여 깊이 있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2시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작 ‘영우’가 상영되며, 10일 ‘천국의 속삭임’ 등 5편, 11일 ‘우주의 닭’ 등 6편, 12일 폐막작으로 ‘두근두근 안녕!’ 등 4일간에 걸쳐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이승복 센터장은 “2회째를 맞아 올해 군산 장애인 인권영화제는 좀 더 내실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주홍 군산시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과 그들의 인권을 이해하고, 비장애인의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2회 군산 장애인 인권영화제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는 전편 무료로 상영하며,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2016 토요상설공연’에 유네스코 대표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5종목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에 소개되는 인류무형유산은 김장문화와 남사당놀이, 줄다리기, 처용무와 가곡 등 총 5종으로, 특히 김장문화와 줄다리기의 경우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참고로, 현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국내 종목은 총 18개 종목이고, 최근에는 개인적인 기ㆍ예능을 벗어나 공동체 문화로까지 범위가 확대ㆍ등재되는 추세이다. 유네스코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의 원천인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적ㆍ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의 10월 토요상설공연을 일정별로 살펴보면, ▲ 먼저,「김장문화,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10.8.)에서는 음식을 주제로 한 판소리ㆍ서도소리 공연과 조선왕조궁중음식 전승자 한복선과의 이야기가 있는 자리를 통해
(한국방송뉴스(주)) 매월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기회를 마련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성문예회관이 이번에는 미술작품 애호가를 위해 수준 높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장성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자연의 숨결전’이라는 주제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전했다. 장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도농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연의 숨결전’에 참여하는 작가는 정관식, 김미숙, 이광희씨 등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인기 예술인들로 장성의 ‘불태산’, 영암의 ‘월출산’, 광주의 ‘무등산’ 등 우리에게 친근한 자연을 주 소재로 삼은 대표작품 4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없으며 관람을 원하는 이는 문예회관을 개방하는 시간(10:00~17:00)까지 언제라도 자유롭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가까운 문화예술회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라”며 “
(한국방송뉴스(주)) 영광군은 오는 10월 6일 오후3시와 저녁7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엄마와 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는 방송작가 고혜정의 사모곡으로 2004년 출간이후 2007년 연극 초연, 2010년 영화개봉, 그리고 2010년 뮤지컬 초연으로 이어지면서 책속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였고 관객들로 하여금 눈물을 쏟게 한 작품이다. 매년 공연할 때마다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연일 매진을 이루는 연극 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힐링극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물질만능주의의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겨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연으로는 드라마 를 비롯해 최근 드라마에서도 애틋한 모정을 선보인 박혜숙이 친정엄마를 열연하고, 딸 역할은 드라마 , , 에 출연한 이경화가 맡았다. 이외도 장혜리, 서신우, 김원중, 황지온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광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군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뉴스(주))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지난 1986년 10월 5일 초판 발행, 30주년을 맞아 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소설「태백산맥」속 주무대인 벌교읍에 지난 2008년 11월 21일 개관한 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 작가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분단의 아픔과 상처를 아우르는 문학관으로 누적 관람객수가 52만 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기행 1번지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산맥 문학관은 역사적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고 주제의식을 형상화하기 위해 산자락을 파내서 특이하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북향으로 지어졌다. 조정래 작가의 육필 원고 1만6천500여장을 비롯한 작품관련 자료 등 총 159건 719점이 전시돼 있는 단 한편의 문학작품을 위해 지어진 국내 최대의 작품전시관이다. 특히 소설「태백산맥」필사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올해 전시관 리모델링을 통해 필사전시실을 마련하여 필사본 기증자 20명의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며, 작가 흉상 제작 설치로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벌교읍은 문학관을 중심으로 현부자
(한국방송뉴스(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6, 이하 뮤콘)’가 10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상암동과 홍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음악시장으로 들어가는 열쇠(Key to the Global Music Gate)’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뮤콘에서는 케이팝(K-Pop)과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쇼케이스와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콘퍼런스, 해외 구매자들(바이어)과 국내 업계 관계자, 음악인(뮤지션)들과의 비즈매칭*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문화방송(MBC)의 디엠시(DMC)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올해 쇼케이스는 10월 7일(금)과 8일(토) 양일간, 상암동과 홍대 일원에서 케이팝 중심 쇼케이스와 인디밴드 중심 쇼케이스로 나뉘어 이원으로 운영된다. 케이팝 관련 음악인(뮤지션)들의 무대는 문화방송 공개홀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인디밴드 중심의 무대는 홍대 상상마당과 무브홀 두 곳에서 개최된다. 특히, 10월 6일(목) 저녁에는 상암동 문화방송 야외무대에서 뮤콘 개막 기념 ‘아시아 뮤직 네트워
(한국방송뉴스(주)) 이용부 보성군수는 뉴욕한인회 초청으로 미동부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보성 농특산품 홍보 및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9월 29일 뉴욕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9월 3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와 상호존중 및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뉴욕한인회는 보성녹차를 제1호 공식 의전용 음료로 지정했으며, 보성군은 뉴욕한인회의 문화행사, 홍보부스 등 참여에 적극 협력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부 보성군수는 코리안 퍼레이드 장터운영을 비롯해 동포 언론사 기자 및 한인 사회단체장 간담회, tkc 한인방송 홍보, 미 대형마트 판촉행사 등 농수산물 판로개척에 힘쓰며 미국 속에 보성의 이미지를 깊게 심어주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