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서울특별시는 보물 제723호「삼국사기」를 국보로 승격 신청하고 , 과거 시험의 참고서였던「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을 보물 신청하고, 사경에 칠언시를 가미한「감지은니범망경보살계품」을 국가문화재로 신청한다고 12일(수) 밝혔다. 「삼국사기」는 1145년(인종 23)에 김부식(1074~1151)이 만든 정사(正史)로서 고대 삼국부터 통일신라까지의 역사에 대해 기전체의 형식으로 찬진한 것으로, 모두 5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대사 연구의 또 다른 기초사료인「삼국유사」는 이미 국보로 승격 지정된 반면에,「삼국사기」의 국가문화재 지정현황을 보면 ‘보물’로만 지정되어있다. 보물 723호「삼국사기」는 완질본으로서 동일한 타 판본보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국보로서 승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문화재이다. 중국 원나라때 유정(劉貞)이 편찬한 「삼장문선」은 과거시험의 답안을 모아놓은 것으로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은 「삼장문선」중에서 대책(對策)을 모아놓은 권5~6에 해당된다. 권5~6에는 1314년에서 1315년까지의 출제가 들어있으며, 1341년에 처음 간행되었다고 한다. 금번 보물 신청 문화재인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은 서로 다
(한국방송뉴스(주)) 1930년대 염천교에서 바라보는 옛 서울역, 1950년대 남대문 거리를 걷는 사람들……. 서울역 일대의 풍경과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 시대의 표정과 변화를 생생하게 담은 김광성 작가의 작품이 10월 14일(금)부터 11월 11일(금)까지 4주간 서울역에서 전시된다. 서울특별시는 금년 하반기부터 서울역 일대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고,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내 대표 만화가 3인(이희재·김광성·박재동)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이희재 작가에 이어 김광성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세 작가는 2006년부터 서울 각 지역을 다니며 드로잉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작가 모임 ‘달토끼’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이희재 작가는 ‘현대를 사는 서울시민의 소박한 삶의 현장’을, 박재동 작가는 ‘서울시민의 일상에서 꿈꾸는 행복한 미래’를 소재로 작품을 그린 바 있다. 이번에 서울역에 전시되는 김광성 작가의 작품은 영화·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기반으로 따뜻한 수묵 담채로 서울역 일대를 비롯한 근대 서울의 옛 풍경
(한국방송뉴스(주)) 역대 시장공관으로 활용했던 혜화동 옛 시장공관이 한양도성 전시·안내센터로 새롭게 재탄생하여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서울특별시는 혜화동 옛 시장공관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자 2014년부터 문화재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2015년 시장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지난 9월 말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월18일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혜화동 옛 시장공관은 1940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광복을 맞이한 후,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사용되었으며, 1980년부터 2013년까지 역대 서울시장(18대 박영수 시장~35대 박원순 시장)이 거주했던 공관이다. 원래 공관건물은 한양도성의 유산 구역 안에 위치하고 있으나 2014년 부지 발굴 결과 성벽의 뒷채움석 범위가 6.4m로 건물이 한양도성에 구조적으로 직접적인 위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유산구역 안에 있더라도 건물과 장소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철거하기 보다는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고, 2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한양도성과 역대 거주자 관련 전시관,
(한국방송뉴스(주)) 국립생물자원관은 '제11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결과 의정부고등학교 출신이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과에 재학 중인 김영광(24세)씨가 출품작 ‘늦반딧불이’로 성인부 학술묘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생생물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일반분야와 학술묘사분야로 나눠 지난 4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렸으며, 역대 최다인 총 78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11월 30일까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서 볼 수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씨는 “ 지난 여름 가족들과 포천 고모리 저수지 산책을 하던 중 우연히 아버지가 ‘늦반딧불이’를 발견하고 정밀 분석과 관찰을 통해 학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동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전공과는 분야는 다르지만 생물과 자연을 관찰하여 전공분야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씨는 의정부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2학년때부터 미술을 배우며 그림을 접하게 되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조형대학 전체 수석으로 입학한 인재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한국방송뉴스(주))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한산성 내 현절사에서 삼학사(홍익한, 윤집, 오달제)와 척화파의 거두 김상온,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제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향식에는 현절사 도유사를 비롯 유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자호란 당시 척화를 주장하다가 청나라에 끌려가 순절한 삼학사와 척화파의 거두인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행사의 초헌관으로는 이문섭 광주시의회의장, 아헌관에는 박기준 문화원장, 종헌관은 유병우 현절사 유림이 맡아 제를 올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위패를 모신 분들의 후손이 참석해 선조의 넋을 기리며 애국애족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함께 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된 현절사는 숙종 14년(1688년)에 광주유수 이세백이 건립했으며, 현절사 제향은 2008년 광주시 무형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이 청 태종의 12만 대군에 포위되었을 때 항복하지 말고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해 패전 후 청나라 심양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 삼학사의 위패와 함께 당시 척화를 주장했던 김상헌·정온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시에서는 춘계(음력 3월
(한국방송뉴스(주))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사격대회 조직위원회)와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은 12일 오전 CECO VIP룸에서 ‘사격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국 사격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호남 CECO 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사격대회 조직위원회는 사격대회의 부대행사 주 개최지로 창원컨벤션센터(CECO)를 이용하며, ▲CECO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 이메일 뉴스레터 등에 사격대회 홍보영상, 웹배너, 홍보기사 등 게재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사격대회 홍보를 다각적으로 지원 △창원컨벤션센터 내 국제회의 등 대형 행사 개최 시 사격대회 홍보부스 운영 지원 등을 하게 된다. CECO에는 올해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대한민국 ICT융합 기술쇼’ 등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고, 내년 10월에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사격대회 홍보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병국 사격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경남
(한국방송뉴스(주)) 함안군청 육상팀 소속 배상화(남·27)·최민호(남·30) 선수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해 각각 값진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어 스포츠 강군(强郡) 함안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주최, 충청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아산시 등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함안군청 육상팀 배상화 선수 등 5명이 출전했다. 배상화 선수는 지난 12일 남자일반부 10종 경기 부문에서 총 733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최민호 선수는 세단뛰기 부문에서 15.82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배 선수는 지난해 강원도에서 개최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남자일반부 10종 경기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실업 육상경기대회’ 10종경기와 장대높이뛰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최 선수 또한 지난 4월 경북 예천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단뛰기 3위와 ‘제28회 전국실업 육상경기대회’ 도약단체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한편, 함안군청 육상팀은
(한국방송뉴스(주)) 의령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의령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남행복학교와 교실수업 개선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의령지역 학부모네트워크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교육감의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경남교육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경남 행복학교와 교실수업 개선, 각종 학부모 교육정책 및 교육현안 문제와 관련한 내용을 협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로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정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아이를 양육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립도서관과 수안보작은도서관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키즈매직과 ‘똥돼지 왕방귀’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들과 소통하는 어린이 맞춤 마술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이루어진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를 동시에 만날 볼 수 있다. 인형극 똥돼지 왕방귀는 왕방귀를 뀌는 똥돼지와 동물 친구의 마을에 사냥꾼이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의 우정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인형극이다. 오는 20일 펼쳐지는 공연은 더 많은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일 2회 진행한다. 1회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수안보작은도서관에서 50명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고, 2회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충주시립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120명의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jdl.net)에서 16일까지 진행하며, 참여 인원은 5-7세의 어린이 17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인욱 시립도서관장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키즈 매직과 재미있는 인형극을 동시에 즐길 수
(한국방송뉴스/최홍규기자)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광양읍 서천변에서 열린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15만여 명이 찾아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한다. ‘빛과 꽃, 맛의 어울림, 숯불구이 愛!’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천변을 따라 화려하게 수놓아진 코스모스 꽃향기와 숯불구이 향이 어우러져 가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는 숯불구이보존회 8개 식당이 참여해 광양불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기간 나흘 동안 코스모스 가요제, 전국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등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셋째 날에는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영화로, 음악으로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영화 ‘동주’의 이준익 감독, 이장호 감독, 노지영 평론가. 가수 윤형주, 바리톤 전병곤이 참여한 ‘동주! 토크콘서트’를 열어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비누 만들기, 전남드래곤즈 팬 사인회, 가훈 써주기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광양교육사랑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
(한국방송뉴스(주)) 제11회 순창장류축제가 체험행사는 물론 다양한 문화행사도 준비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순창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고추장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장류축제에 체험거리, 먹거리 외에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등 총 14종의 문화공연이 이번 축제기간 진행된다. 13일 축제 첫날 오후 6시 20분부터 인기가수 설운도, 정수라, 주병선, 이애란, BIG 등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순창음악협회 ‘밴드공연’과, 순창문화예술동호회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또 순창출신 박유전, 김세종, 장판개, 장재백, 박복남 명창을 기리는 공연인 순창 5대명창 추모공연도 수준 높은 국악공연으로 이번 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행사다. 15일에도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 민속줄타기 공연,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공연이 펼쳐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북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도 순창장류축제 기간 내내 열려 장류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꾸민다. 페스티벌에서는 드림 가을소나타, 마당극,
(한국방송뉴스(주)) 충주시가 제46회 우륵문화제의 사후평가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발전의 초석으로 삼고자 11일 중앙탑회의실에서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관계자 격려, 문화예술과장의 보고, 충주예총회장의 품평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관아골, 성서동, 생태하천 일원으로 개최장소를 옮긴 것이 도심지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중론이다. 또한 문화두레 및 시군교류 공연과 목계뱃소리, 목계나루아가씨, 충주마수리농요 등 지역문화콘텐츠의 발굴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했으며, 지역예술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은 각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이다. 성서동 상설공연장에는 젊은 층들이 대거 공연에 참여하면서 신ㆍ구가 조화를 이룬 문화제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비좁은 메인무대와 환경문제, 주차문제와 능률적이지 못한 진행은 제47회 우륵문화제의 고민거리로 남았다. 백경임 충주예총회장은 “평가회를 통해 좋았던 분야는 적극 반영하고, 미비했던 분야는 적극 보완해 더욱 알찬 우륵문화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