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이태호기자) 조치원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집이 발간되어 화제다. 이번 사진집 발간은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추진하는 「2016 세종민속문화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세종향토사 연구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지난 해 4월부터 조치원 전통시장의 상점과 주민들, 기관 등을 방문하여 1000여점의 사진을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완성된 사진집은 제1부 ‘조치원의 역사와 번성했던 기억들’, 제2부 ‘조치원의 상점과 사람들’, 제3부 ‘삶은 계속 이어지고’로 구성, 1905년 조치원역 건립 이후 1990년대 이전까지의 조치원 옛 모습과 조치원 사람들의 삶을 담고 있다. 이홍준 세종시 문화체육과장은 “조치원은 근현대 도시 형성과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지역민의 삶을 기록하고 정리한만큼 지역 정체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집은 관내 기관 등 200여 곳에 배포되었으며, 시청, 읍ㆍ면ㆍ동사무소 및 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누구든 열람할 수 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좋은땅 출판사가 감정의 비밀을 언급하고 실제로 소소한 우리의 삶 속으로 적용시켜 이야기를 풀어낸 ‘secret of emotions 감정의 비밀’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처방해서 몸을 돌본다. 하지만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서는 상당히 무지한 편이다. 초 단위로 아주 다양하게 작동하는 감정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눈으로 드러나는 신체적인 문제뿐 아니라, 무형의 존재로 우리의 삶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윤택해질 것이다.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정확히 판단하고 컨트롤하는 일은 사실상 상당히 어렵다. 때문에 인간은 늘 불안정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감정을 배타적으로 다루고 단정 지으면 인간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본인의 트라우마를 스스로 만드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저자 신형중은 이러한 감정을 다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심리학을 연구하며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보다 건강한 감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secret of emotions 감정의 비밀’이 보다 솔직한 답을 줄 것이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투비북스가 ‘비하인드 수학파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개정판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수학, 세계사를 만나다’는 인문교양과 자연과학의 수준 높은 만남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문과생에게는 지금껏 몰랐던 수학의 매력을, 역사를 지루해하는 이과생에게는 인문학적인 교양을 선사한다. 봉건제였던 주가 계속 분할되면 몇 개 나라까지 가능할까. 카이사르는 황제는 되지 못했지만 달력에는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마사다 요새에서 저항하던 유대인들 중에서 요세푸스는 어떤 수학적 원리로 살아남았을까. 당 현종이 매료된 양귀비의 얼굴에는 어떤 미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 대항해시대 탐험가들은 지구의 둘레를 어떻게 계산했을까. 차티스트들은 치열하게 선거권 싸움을 벌였은데 선거는 과연 정당할까. 치열한 세계대전에서 전투만큼이나 숨가빴던 암호전은 어떠했을까.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인류의 오랜 역사 갈피마다 숨어 있는 수학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출발하여 고대를 거치고 중세를 지나 근세에 이르러 현대로 이어지는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명장면 스물여덟 개를 선정하여 역사적인 장면들이 왜 그렇게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서기 880년대부터 980년대까지 약 100년에 걸친 역사를 담은 ‘전화앵’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917년(경명왕 원년)의 경명왕 대관식부터 서두가 시작되지만 회상 서술로 과거의 이야기를 풀었고 이후는 빠른 템포로 개인사와 역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역사의 최대 풍류 예기 전화앵(유학자들이 편찬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등장하는 유일한 기생)의 일대기로 그녀의 신라에 대한 충절과 그가 만난 남자들(윤웅, 마의태자(김일), 승건태자(혜종), 공직, 유검필 장군, 견훤왕, 태조 왕건, 최승우, 김악, 최응, 최지몽 등)과의 애정과 이별, 재회를 담고 있다. 또 본 작품에는 200여명에 가까운 후삼국 시대의 무인 장수들도 소개된다. 후삼국이 통일되자 고려와 후백제를 내왕하며 파란만장했던 삶을 산 전화앵은 세상을 떠나 열박재에 묻혔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1천여명으로 후삼국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망라되었고 소설의 무대도 평양, 원산만에서 개경, 서라벌, 완산, 일본, 당나라에까지 걸쳐 있다. 저자가 ‘전화앵’을 쓰는 데 소요된 기간은 약 20년이었다. 1996년에 신라 명기 전화앵의 묘를 울산에서 발견한 것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영상제작 취·창업 준비생들을 위한‘2017 콘텐츠 미니 잡페어’를 오는 10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재육성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 X파일>을 진행한‘이영돈TV’의 이영돈 프로듀서 ▲<아마존의 눈물>을 제작한 MBC 김진만 프로듀서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영돈 프로듀서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연출 기법’을 주제로 감독의 기본 소양과 연출기법에 대해, 김진만 프로듀서는 ‘다큐는 스토리다’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해 각각 강연에 나선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복한 성공 컨설팅 그룹’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모의면접 컨설팅과 모바일 콘텐츠 채널 <딩고(Dingo)>의 제작사 ‘메이크어스’ 인사팀장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영상제작 분야 취·창업 준비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 25일(화)부터 30일(일)까지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4월 셋째 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5일간 개최해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부터 영화제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하여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단편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6일 동안 개최된다. 또한 화요일 개막으로 평일 상영을 확대하였다. 아울러 한국, 국제경쟁 부문 단편영화들을 비롯하여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 단편, 해외 단편 영화제 수상작을 소개하는 커튼콜, 부산지역 영화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오퍼레이션 키노 등 기존의 프로그램과 함께 거장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프리즘과 같이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경쟁부문 출품작품들은 2016년에 비해 15개국, 236편의 작품수가 증가된 총 126개국, 4,733편으로 마감되었다. 이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국가와 편수를 갱신하는 수치로 부산단편국제영화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쟁부문에는 국제경쟁 4,447편, 한국경쟁 부문에는 87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간일인 1월 16일 이후 닷새만인 1월 21일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문재인의 생각>은 여성이 60% 구매 비중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10대 0.4%, 20대 9.8%, 30대 40.6%, 40대 35.0%, 50대 11.7%, 60대 이상 2.5%로 30~40대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 대선 전에는 <문재인의 운명>이, 2011년 6월에는 <안철수의 생각>이 2012년 7월경에 각각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에는 <대한민국이 묻는다> 외에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가 1월 20일에 출간되어 사회과학 분야 14위, 작년 10월에 출간된 안희정의 <콜라보네이션>은 사회과학 분야 3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라딘 인문사회과학 분야 MD인 박태근 과장은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등 이번 대선 예비 주자들도 책으로 유권자와 소통하려 시도하고 있고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위에 오르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임상국 저자의 ‘나부터 작은것부터 지금부터’를 출판했다.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은 ‘첫째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원대한 비전을 가졌고, 둘째 그 목표를 향해 목숨을 걸고 매진하는 열정으로 무장했으며, 셋째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너 아닌 나부터, 큰 것 아닌 작은 것부터, 나중 아닌 지금부터’ 먼저 행하되 지속적으로 실천한 사람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10년 전 가장 좋아하는 일과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고민했다. 인생의 전반전은 끝났으나 전반전보다 훨씬 소중한 후반전을 알차게 만드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은 최근 6년 동안 1일 1독으로 2,000여 권의 책을 읽음과 15년간 꾸준히 실천한 달리기였다. 기회도 행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말에 동의한다. 결심은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적다. 실천은 하지만 지속하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은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그렇다. 나이 좀 먹었다고, 몇 번 실패하여 넘어졌다고, 난 가진
(한국방송뉴스/안예지기자)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를 출판했다고 전했다. 누구나 자신만의 목표를 품에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을 위해 늘 노력한다. 하지만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거머쥐기란 쉽지 않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현대사회는 치열한 경쟁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 동일한 열정으로는 꿈을 현실로 이뤄낼 수 없다.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을 냉철히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플랜을 짠 후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물론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까지는 지난하고 지루한 여정을 거쳐야 한다. 중요한 것은 당장 성과가 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자기계발이 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행위여야 한다는 점이다.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는 기존 자기계발서와는 명확히 구분되는 특징과 장점이 가득하다. Engineering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자기계발서로 국내 1호 의미공학자인 저자의 평생 연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 갓 서른 중반을 넘긴 저자는 공대를 졸업하고 POSCO에서 6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20년 이상 자기계발서의 트렌드를 분석해 온 전문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위뎀 전태열 대표가 ‘육당 최남선이 극찬한 조선10경 장기일출’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일출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반도 최고의 비경이며 육당 최남선이 극찬한 조선 10경 중의 하나다. 장기는 천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이다. 5천여명이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외세의 침입에 대비한 군사 지역이기도 하고 조선 시대 주요 유배지로서 우암 송시열 선생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이 묻어나는 선비의 마을이기도 하다. 때문에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오천 년 역사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단절되고 왜곡 굴절된 것을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찾아내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곳에 투고하였던 원고들을 모으고 정리하여 단행본으로 묶었다. 저자는 또한 경영학과 교수의 시선으로 고향 장기를 바라보며 고향을 개발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아름다운 고향인 장기를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여 고향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전대열 대표는 “광개토대왕의 비문을 왜곡하고 우리 민족의 머릿속 생각마저 식민사관으로 바꿔버린 일본강점기의 그림자를 이제부터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문채(文彩) 이정화 시인이 한국문학방송(출판부)을 통해 세 번째 시집 ‘초혼(招魂)’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시인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에서 “초(初)겨울이 한(寒)겨울로 깊어간다. 들에는 갈대와 억새가 바람에 바스락거리며 겨울맞이를 한다. 민들레 홀씨가 하늘에 높이 휘날리며 축제를 열다가 지금은 눈 내리는 겨울을 맞았다. 우리는 긴 여정의 몸부림에 명상하며 홀연히 마음을 비워 홀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영혼에 참회를 위해 또한 살아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행할 수 있는 것들 그것은 크지 않은 아주 작은 것들이다. 그것을 우리는 망각하고 쉽게 버리고 살아간다. 그 틈에 바야흐로 보이지 않는 갈등과 고통을 동반하게 되는 것이다. 단 우리가 끝없이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바로 정신적 행복 그것일 것”이라고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시집은 총 130쪽에 걸쳐 제1부에 <낙엽이 가는 곳> 등 14편, 제2부에 <초혼(招魂)> 등 15편, 3부에 <용두암에 바람이 불어> 등 15편, 제4부에 <그대 이름은 없나요?> 등 15편, 제5부에 <무인 cafe에서>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의정부시 녹양동 버들개마을에 전승되고 있는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 『의정부시 버들개 농요의 전승과 보존』이 발간되었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버들개농요민속보존회는 대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이병찬 교수와 허영진 문학박사의 도움을 받아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을 발간하고 배포했다. 의정부버들개농요자료집은 제1장 의정부시 녹양동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제2장 우리민요 전통과 의정부버들개농요 개관, 제3장 의정부버들개농요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 제4장 의정부버들개농요민속보존회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의정부버들개농요의 가치와 역사적 의의에 대해 대진대학교 이병찬 교수는 “의정부시 녹양동 버들개마을은 의정부 지역에서 유일하게 민요가 불릴 수 있는 생활의 현장이 살아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의정부시에서 버들개 농요의 보존과 전승, 보급과 전파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정부버들개농요는 논농사의 작업 순서에 따라 여러 가지 소리가 전승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모찌는 소리부터 새 쫓는 소리까지 입체적으로 순차적인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 소리이며 이러한 농요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 등 도시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소속 유역 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2023.6.28 (ⓒ뉴스1) 기후부는 우선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부는 27일 회의에서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 연계한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포인트·상품권을 악용한 사기와 카드깡 등 부정 사용을 차단하고, 범죄수익 환수까지 병행한다. 특별단속의 주요 대상은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 판매·용역 가장 행위,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 물품 거래 없이 결제 후 대금 청구, 신용·체크카드 등 접근매체 양도·양수 행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상인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2026.4.27 (ⓒ뉴스1) 주요 사항을 살펴보면 '할인판매 빙자 직거래 사기'는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채는 행위로 형법상 사기에 해당한다. '판매·용역 가장 행위'는 실제 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현금을 돌려주는 이른바 카드깡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에 해당한다. '다른 가맹점 명의 결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된 매장이 타 가맹점 단말기를 이용해 결제하는 행위로,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 '결제 후 대금 청구'는 상품권을 할인 매수한 뒤 실제 거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자 정보 관리 의무화, 수의사 교육 확대, 프로포폴 취급 병원 합동점검 등을 포함한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과 동물병원 마약류 투약량 증가를 계기로 마련됐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분석 결과 2025년 기준 동물병원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약, 보고, 점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4일 서울 성북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가 반려동물을 진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3.1.4 (ⓒ뉴스1) 먼저 동물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할 때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을 확인·관리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현재는 관련 의무가 없어 허위 진료나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수의사가 해당 정보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 2025년 민원제도 주요 개선 사례 > (국토부) 자동차 민원 대국민포털에서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시 공동인증서 인증만 인정되던 기존 시스템을 간편인증, 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적용·도입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부) 학대 피해아동이 보호시설 근처의 학교로 옮기려면 보호자 1인의 동의가 필요하나, 부모 모두가 가해자인 경우 동의를 거절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피해 아동이 학적 변경없이 새로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는 등교학습, 그리고 부모 동의가 필요없는 비밀전학 제도를 마련하였다. (보훈부) 보훈대상자 등록 전에 사망한 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불가능하였으나, 별도의 보훈대상자 등록 없이 ‘국립묘지 안(이)장 승인대상자 확인서’ 발급만으로 공설화장시설 사용료 면제가 가능해지면서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료 면제를 받는 수혜자가 늘었다. (행안부) 여러 지역에 과세대상 물건을 보유한 민원인은 각 시·군·구별로 지방세 과세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방세 정보시스템 기능을 개선하여 세목별 과세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