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김근해 기자]경산시보건소(소장 서용덕)는 지난 20일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건진료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에 의거 의사가 배치되기 어려운 의료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배치되어 주민들에게 1차 진료 및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보건의료기관으로, 경산시에는 모두 10곳의 보건진료소가 설치‧운영 중이며,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이들 보건진료소의 운영지원, 후원, 자문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각 보건진료소마다 설치되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용덕 보건소장, 10개 보건진료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보건소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장 및 운영협의회장 대표 인사, 당면사항 전달, 보건진료소 안전대책 및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는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건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지장이 없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회의 참석자들은 보건진료소가 소외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앞으로 의약외품에 표기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노인들도 알아보기 쉽게 바뀔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의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안이나 도형을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12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도안을 활용한 요약기재 ▲중요정보에 사용가능한 도형 신설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요약해서 기재하는 경우 경고·금지·주의사항 항목을 도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소비자가 의약외품 사용 전에 ‘특정연령 이하 사용금지’, ‘알러지 반응 주의’ 등 중요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특성에 맞는 도형을 활용해 다른 주의사항과 구별, 잘 보이는 위치에 표시할 수도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비자들이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쉽게 인식해 의약외품의 효과적인 안전 사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기·포장의 도안 및 도형을 활용한 기재 방법 및 예시
(한국방송뉴스/김근해기자) 앞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으려면음압격리병실을 설치하고 병문안 문화개선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감염관리 능력이요구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복지부 장관이 3년마다 지정한다. 현재 43개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있다.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경우 종별가산율(30%) 및 일부 수가항목 가산 등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상 혜택이 부여된다. 또선도적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때문에 많은 종합병원들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2018년 연말까지 음압격리병실을 300병상에 1개 및 추가 100병상 당 1개를 설치해야 한다. 설치할 음압격리병실은 국가지정병상에 준하는 시설이 원칙이지만 현실적 여건을 고려, 일정 조건 하에 전실없는 음압격리병실과 이동형 음압기 설치까지 인정한다. 다만, 500병상 당 1개는 반드시 국가지정병상에 준하는 시설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중앙·권역 감염병 병원 지정 추진 - 신종감염병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감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시행 - 보건복지부장관은 신종감염병환자등을 전담 진료·치료하는 중앙 감염병 병원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지정하고,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은 국공립의료기관 중 3-5개를 지정할 계획이다. 구분 중앙 감염병병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개소수 1개 (국립중앙의료원) * 국립중앙의료원 이전과 동시 추진 3~5개 (국공립의료기관 우선) 격리대상 최고도 위험 감염환자 및 원인불명 (에볼라 등) 고도위험 감염환자 (메르스 등) 음압병상·인력 100개* 이상, 전문의 10명 이상, 간호사 21명 이상 (*고도 4, 중환자 16, 일반 80) 36개* 이상(조정가능**), 전문의 4명 이상, 간호사 8명 이상 (*중환자 6, 일반 30) 역할·기능 진료 및 치료, 전문가 양성 및 교육, 연구·예방 등/ 생물테러 대응 * 24시간 365일 상시 전문의 2인 근무 감염병환자등 진료 및 치료 등 * 24시간 365일 상시 전문의 1인 근무 ** 감염병 전문인력의 수, 주민 생활권, 주민 규모, 감염병환자 수 등을 고려해 조정 ○ 이로써 신종 감염병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14개 병원과 함께 의료계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제4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경영 확산 협약식’을 개최한다.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협약식에는 친환경경영 확산에 새롭게 동참하는 7개 신규 병원과 더불어, 2013년 체결한 제1차 협약 참여병원 중 3년간의 협약기간 종료 후 지속적 환경경영을 위한 고도화 사업을 희망하는 7개 병원이 참여한다. * 7개 신규병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 나사렛국제, 대림성모, 미즈메디, 자인메디, 충주의료원, 한도 * 고도화 희망 7개 병원 : 건양대, 경기산재요양, 경북대, 서울재활, 순천향대(부천), 연세대의료원, 울산대 신규협약 병원들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 친환경제품 구매,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 각 병원의 특성에 맞는 환경경영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협약에는 신규 참여 병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7개 병원이 뜻을 모았으며, 보건·의료분야에서 환경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친환경병원의 네트워크화 등 향후 활
(한국방송뉴스(주))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의 신약개발 관련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11차 세계약물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The 11th International ISSX Meeting)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부산시가 밝혔다. 세계약물연구학회는 현재 50여 개국 2,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약물연구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이며, 1983년 미국 웨스트 팜비치에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 3년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제11차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대한약리학회, 대한임상약리학회 등 관련분야 국내 주요 8개 학회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제대학교, 벡스코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신약개발 관련 국내외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국가에서 일본에 이은 두 번째 개최로, 유치 당시 중국 상해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대한민국 부산에서의 개최가 결정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6월 12일 오후 4시 30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한국방송뉴스/박기순기자) 여름철 영·유아 등 어린이들에게 많이 걸리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9일 대전시가 밝혔다. 특히,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전파에 의한 집단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정과 시설에서는 손 씻기 생활화를 지도하고 환경을 청결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과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거나 열이 나는 등 수족구병 유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인근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치료기간 동안 자가 격리를 하는 등 가급적 타인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지난 5주간 지속적으로 전국 의사환자가 증가해, 지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인 22주차에는 참여의료기관의 전체 외래환자 수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 가 21.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 분포를 보면 0~6세 25.1명, 7~18세가 6.6명으로, 대부분 만 5세 이하의 영유아가 해당돼 어린이집 등 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영유아를 둔 부모님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어린 아이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주)) 2015년 우리나라 화장품 생산실적이 10조 7,328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하였, 무역수지 흑자규모도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2015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2014년(8조 9,704억원) 대비 19.64% 증가하였으며, 무역흑자도 15억 10만달러(1조 6,973억원)로 전년대비 100%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화장품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서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개선과 수출지원 정책 등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의 주요 특징은 ▲생산실적 10조원 첫 돌파 ▲무역흑자 100% 증가 ▲미국, 프랑스, 미얀마 등으로 수출 다변화 ▲ 기능성화장품 꾸준한 성장 ▲아이디어 상품 두각 등이다.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0조 7,328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성장률이 13.9%로 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6조 2,016억원(57.78%)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색조화장용(1조 7,225억원, 16.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주요「알레르기」질환, 아동 ․ 청소년기(12세이하) 많이 발생 ▶ 2015년 건강보험 주요「알레르기」질환 진료인원 - 알레르기 비염(634만 1천 명),천식(166만 4천 명),아토피 피부염(93만 3천 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 관련하여 대표적인 3개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하였다. . ❍ ‘알레르기 비염(J30)’환자는 2010년 555만 7천 명에서 2015년 634만 1천 명으로 14.1% 증가하였다. 반면, ‘천식(J45~J46)’ 환자는 2010년 223만 4천 명에서 2015년 166만 4천 명으로 25.5% 감소하였고, ‘아토피 피부염(L20)’ 환자도 2010년 105만 3천 명에서 2015년 93만 3천 명으로 11.4% 감소하였다. 연도별 주요 ‘알레르기‘ 질환 진료인원 현황 (단위 : 천명,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증가율 (‘10년대비’15년) 알레르기 비염 5,557 5,736 5,942 6,050 6,454 6,341 1
(한국방송뉴스(주)) 오는 3일(금)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 주관으로 개최되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현장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①제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②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 및 ③신기술의 신속 진입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제1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헬스산업의 구조 변화, 직업구조 변화 전망, 보건의료 데이터 연계·활용방안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둘러싼 거시 산업환경 변화와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제2주제에서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융복합 연구가 활성화되고,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별 기관에서 모든 역할을 담당할 수 없는 만큼 상생 협력과 개방형 혁신이 이루어지는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3주제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조기에 실용화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이
(한국방송뉴스/유영재기자) 지난 1일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심의 절차를 거쳐「2016년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동 계획은 「제1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2013년~2017년) 종합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2016년 연두업무보고 추진을 위한 정책방향 및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최근 정부의 지속적인 육성 노력과 업계의 끊임없는 혁신에 힘입어 신약 연구개발과 연이은 해외진출의 가시적인 성공사례 창출로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6년 시행계획은 그간의 제약산업 성과를 점검하고, 추진전략별 세부 추진과제를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으로 마련된 것이다.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2017년까지 글로벌 신약 4개 창출 및 글로벌 50대 제약기업 2개 진입 등을 통해 세계 10대 제약강국으로 도약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 및 중점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줄기세포 치료제 등 태동기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추진 및 부처연계형 사업 강화, 신약개발의 자발적·도전적 투자를 도모하고,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건강한 투자·금융 환경 조성, 제약산업 재직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최휘영 장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메달을 넘어 단일 대회에서 '금네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김윤지가 현지시간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보탠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513개 전략기술을 19개 공통 기술분야로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부처 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고 R&D·금융·세제 및 기술보호까지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는 '범부처 기술관리체계 정비·협업 강화 방향(안)'을 공동으로 수립해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책적 중요성과 영향력이 높은 전략기술 관련 4개 법령, 총 513개 기술을 대상으로 체계 정비와 협업을 우선 추진하고 적용 대상이 되는 법령·체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먼저,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기술분야'를 운영한다. 법령별로 운영 중인 육성 또는 보호 대상을 총괄하는 합집합으로 19개의 공통 기술분야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 추진방향의 일관성과 각 기술관리체계의 연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는 관계부처, 실무 공공기관 및 19개 분야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2026.3.9 (ⓒ뉴스1) 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일일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해 해당 기간에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알뜰주유소 관리 기관에도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요구하고,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지역 인재양성과 AX 혁신을 위한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한 전략은 국정과제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초격차 AI 선도 기술·인재 확보'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문.(사진=KAIST 제공)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재편하고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은 AX 정책·투자 등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세계적 수준의 AX 교육·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대학 등과의 상호 연계성이 우수한 4대 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AX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방향은 과기원을 중심축으로 지역 산·학·연과 협력해 지역 특화산업 AX 혁신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유입·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 과기원-지역 AX 혁신 방향 권역별 세부 추진방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금융위원회는 11일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금융시장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와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안정조치에 힘을 모으고 최근 들어 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많이 진전된 점을 감안해 새로운 관점에서 리스크 요인을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중동상황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계기로 삼아 우리 금융시장의 체질을 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농업 생산부터 유통, 농촌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농업과 농촌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략은 유통·소비와 농촌 주민 생활 영역까지 정책 범위를 확대했다. 또 선도 농가 중심 기술 보급에서 나아가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정부는 '인공지능으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 1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 비전 및 주요 정책방향 ◆ (생산+) 더 쉽고 편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 체질 개선 농업 생산 분야에서는 모든 농가가 AI 기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