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5월 13일 오전 10시 시청12층 회의실에서 9개 기관 간 도새재생을 위한 공동 MOU 체결 및 영상서포터즈 도시재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9개 기관의 공동협약에 따라 지역 대학(경성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경상대)과 지역 케이블방송국(CJ헬로비전, 티브로드, 현대HCN) 등은 부산 권역별 도시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지역사회와 연합하여 지원·협력하여 도시재생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부산 곳곳의 마을과 공간, 사람과 공동체, 역사와 문화 등 영상서포터즈들의 시각으로 제작한 영상작품들은 부산시민영상공모전에 출품해 작품평가도 받고 케이블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4개 지역대학 방송영상미디어 광고 관련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하여 방송영상콘텐츠 발굴 및 재능기부를 지원하고, 권역별 지역케이블 방송국은 지역성을 알리고 쌍방향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역할을 높여 부산 도시재생 저변확대를 위한 정책 및 사업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 50여 명으로 출범하는 '제1기 영상서포터즈 도시
(한국방송뉴스(주))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섬유패션 관련 교육 및 인력양성으로 업계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섬유패션 업계 발전 원동력을 제고하기 위해『2016년 섬유패션 아카데미 8기』교육을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디자인센터 4층 강연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섬유·패션 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섬유·패션 관련 실무 종사자에게 정보 및 기술의 교육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하고, 현장실무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 및 기업 환경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통한 청년층 및 핵심인력 확보로 부산지역 섬유·패션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2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섬유패션 아카데미 8기는 섬유패션 관련 종사자, 관련 산업 예비취업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일반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저녁 10시) 해운대 부산디자인센터 3층 강연장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수료자 중 우수 수료생에 한해 해외연수 기회 제공 및 모범, 공로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8기 교육은 섬유패션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기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동보호전문기관 2개소와 공동으로 『행복한 아동, 안전한 부산』이란 주제로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다양한 아동학대예방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5월 3주간(5. 2.~5. 20.) 시청 지하통로 외 2개소에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및 사진전’을 개최한다. 아동학대예방 사진 전시와 아동학대예방 서명 운동, 홍보물 배부 및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설명을 곁들인 현장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5월 1주간(5. 18.~5. 22.) 백화점 등 3개소에서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한 우선과제’라는 내용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하는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아동보호 시책 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5월 28일(예정)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시민들의 아동학대예방 관심 제고를 위하여 자원봉사자 대학생을 주축으로 아동학대예방 플래시몹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긴급구조는 물론 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시민 체감형 훈련 실시로 재난대응체계 점검과 시민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중앙, 자치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태풍북상에 따른 비상소집훈련 △풍수해 대응 훈련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테러 폭발 및 화재대비훈련 △실제 시민의 재난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 및 시민 체감형 훈련 △실전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불시 메시지 훈련 등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1일차인 5월 16일은 태풍북상에 따른 대응훈련으로 공무원 비상근무 소집 및 응소훈련과 부산시장 주재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및 태풍북상에 따른 풍수해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부산시 주관으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테러폭발 및 화재대응 훈련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실시한다. 훈련 2일차인 5월 17일은 연제구 대형마트 화재 대피훈련, 서구 대형 냉동창고 화재진화훈련, 해운대구 중동역 화재 대피훈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LS산전(주관), SK텔레콤(주관)과 함께 정부의 국정과제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대규모인 1,258억원 규모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LS산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난 2013년 9월 사업제안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해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5년 6월에 예타를 최종적으로 통과했다. 또한, 시는 함께 예타를 신청한 LS산전(주관) 뿐만 아니라, 확산사업 예비사업자 중 하나인 SK텔레콤(주관)과 협의해, 최종적으로 1,258억(국비 16, 시비 34, 민간 1,208)의 사업비를 확정했고, 2016년 4월 사업주관사(LS산전, SK텔레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시 전역에서 추진할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에너지 다소비지역 아파트 5천5백 가구에 AMI(스마트계량기)를 설치하고, 에너지정보 서비스 및 전력 절감 등을 제공하는 모델 △에너지 다소비 빌딩 11개소에 BEMS(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를 설치하여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는 모델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마케팅 효율성을 보다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 수출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선정된 기업들에게 외국어 내레이션이 포함된 3분 이상 기업 또는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업체당 제작비의 70% 이내, 3,000천 원 한도 지원이며, 홍보 동영상 제작은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이 검증된 동영상 제작 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제작된 기업 또는 제품 홍보 동영상은 기업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함은 물론, 해외 바이어들도 제품, 제조시설, 제조공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해외마케팅 추진에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2016 수출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사업’의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2주간)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trade.busan.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해외사업지원센터(☎1577-006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홍보동영상을 활용하여 지역기업들이 해외마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를 올해 들어 다양한 홍보와 체계적인 업무처리체계 구축을 통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란 인·허가 등 담당 공무원이 감사를 우려하여 적극적인 업무처리에 애로가 있을 때 감사관실에서 업무처리의 적법성·타당성을 검토해 해법을 제시하는 제도다. 부산시, 자치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의 모든 공무원과 직원들은 불명확한 법령 해석 등으로 적극행정에 애로를 겪고 있을 경우에 감사관실로 컨설팅감사를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들어 이 제도를 확실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구·군 홈페이지와 업무포털의 배너 설치, 전 공무원에 대해 제도 안내 이메일 발송, 구·군 감사부서 홍보 등 다각적 홍보와 자체 감사 시 전담창구 마련 등 수요자 맞춤형 접수채널을 구축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금년 4월 현재 이미 10건을 처리했다. 또한, 합리적 컨설팅 감사의견 제시와 창의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변호사, 규제개혁추진단, 감사관실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심
(한국방송뉴스(주))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지하철 화재 등 도시재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남권 최초 종합안전체험시설이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일 오후 3시에 동래구 우장춘로 금강공원 내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개관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병수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중앙소방본부장, 부산소방안전본부장 등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사업비 293억여 원(국비 110억 원, 지방비 등 183억여 원)이 투입된 경남권 최초의 종합안전체험시설로서 안전을 테마로 다양한 재난유형을 경험해보고, 시민들에게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은 2012년 10월에 첫 삽을 시작으로 4여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부지 16,192㎡에 지상3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6개관 22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험관은 5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일반인 체험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5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 홈페이지(http://safe119. bu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은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와 함께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제2회 지식서비스 융합 세미나’를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부산비즈니스호텔 2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미래금융과 지식재산권 산업동향을 주제로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회원사, 부산지식서비스산업 관련 협회, 지식서비스산업 외 타산업분야 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법인부경 구성진 대표의 지식재산권의 가치창출 △BNK 금융경영연구소 김진완 연구위원의 핀테크의 오해와 진실 △젠픽스 권영철 대표의 티끌모아태산(P2P부동산금융플랫폼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부산시는 지식서비스산업의 지역 네트워크 구성 및 제조업과의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부산미래전략캠퍼스 개최했다. 올해 지식서비스산업 관련 최신동향, 성공사례 공유 등을 위한 세미나를 연 4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안내 등 자세한 정보는 ‘지식서비스 융합 세미나’ 공식홈페이지(www.fromb.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일 정오부터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야외데크에서 크루즈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유통 촉진을 위해 크루즈 관광객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부산 크루즈 고메’를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2017년 추진예정인 부산씨푸드고메(가칭)의 시범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번 행사는 바다를 맛보다!, 바다를 즐기다!, 바다를 느끼다! 3개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바다를 맛보다!’는 세계적인 미슐랭 스타 셰프 팀 라우에(Tim Raue)가 부산 시어인 고등어를 메인 테마로 구성한 고품격 해산물 코스 요리를 선보여 수산물 활용의 새로운 시각도 제시하고 요리를 관광상품으로 구현하여 크루즈 기항지 부산의 색다른 관광테마를 선보인다. 또한, ‘바다를 즐기다!’는 해양도시 부산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련 포토존을 운영하며, 입장시 ‘포토제닉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웨스틴 조선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진다. 마지막, ‘바다를 느끼다!’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도시 부산을 모티브로한 타악 퓨전 퍼포먼스를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산의 색다른
(한국방송뉴스(주)) 정부의 내수진작을 위한 오는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시행 발표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어린이집 보육이 필요한 영유아 부모 및 아동의 불편해소를 위해 어린이집의 휴일보육 운영계획을 마련·시행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임시공휴일은「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며, 원칙적으로 관공서, 학교, 공공기관 등에 적용되는 사항이어서 민간기업 등의 자율참여가 필요하나 당일 근무하는 사업장이 있을 시, 어린이집이 휴원할 경우 맞벌이 가정 등 보육이 필요한 학부모 및 아동의 이용 불편이 예상됨에 따름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별 보호자를 통하여 재원아동에 대한 사전 휴일보육 수요조사 실시 △휴일보육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로부터 동의서 징구 △휴일보육 담당 보육교사 지정 △휴일보육료 지원 등이다. 현재 부산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등 1,962개소의 어린이집에 69,055명의 영유아가 재원중이며, 임시공휴일 휴일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은 월 정기 보육료와 별개로 임시공휴일 보육에 대한 휴일 보육료(정부지원 1일 보육료의 150%)를 지원받게 되며, 바우처(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휴일보육 운영계
(한국방송뉴스(주))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활성화를 위한 행정자치부 2016년 국비지원 사업에 ‘부산시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행정자치부에서 정부3.0 실현을 위해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행정기관, 정부출연기관 등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6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지원사업에 부산시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오픈API 개발분야에는 21개 기관이 응모하여 7개 기관이 선정됐는데 지자체 중에서는 부산시가 유일하다. ‘부산시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은 실시간 도로정체구간, 굴착정보, 부동산중개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15종에 대해「오픈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구군의 공공데이터 통합 시스템도 구축하여 시민이 시와 16개 구군에 개별적으로 요청해 제공받던 정보를 한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하여 편리성을 확보하게 된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민간 이용활성화를 위해 실시간 수질·대기 환경정보 및 공용주차장·공중화장실·전통시장 등 1,314종을 개방하고 있고, 부산공공데이터포털(http:/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에 긴급 지방세 세정 지원을 실시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하여, 기업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또한,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 및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중지하거나 연기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구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이 합심하여 모든 가용한 세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세청은 유가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10일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과 133개 세무서의 300여 명 인력을 동원해 현장 확인 중심의 집중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고가 판매 후 매출 과소신고 등 불성실 신고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짜 석유 제조·유통 ▲면세유 부당 유출 등도 함께 점검한다.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류유통행위 집중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 진행하는 점검 과정에서 세금 탈루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즉시 전환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세청은 범정부 차원의 유류시장 관리강화를 위해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외에도 석유관리원의 특별점검에도 적극 참여해 유통과정 전반의 불법행위 및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에서 드러난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거래구조와 세금 신고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최고가격제 지정, 유류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이사를 마친 임차인이 전입 신고를 하면 그 즉시 대항력을 갖게 된다. 또 전세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쉽게 확인해 사전에 위험계약을 회피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된다. 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전 계약 관련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 제도를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번 대책은 사후 구제 중심이었던 정책 패러다임을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전세거래 환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3.4.20. (ⓒ뉴스1) ◆ 전세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 통합 제공 현재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다수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불편하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난수표 같은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평화로운 저항으로 극복해 낸 국민들의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예우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빛의 위원회'는 헌법·민주주의 전문가 등 35명 이내로 구성하는 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해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국회 본청에 촛불 그림의 미디어 파사드가 나오고 있다. 2025.12.3 (ⓒ뉴스1) '빛의 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한국형 시민참여 민주주의(K-민주주의)의 정착·확산 기본 방향 수립 ▲빛의 인증서 발급 및 수여 ▲빛의 혁명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대표자(CEO)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징벌적 과징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한다고 9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 1월 28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잇단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로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다. 먼저, 징벌적 과징금과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초·중등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공지능 중점학교' 1141개교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41개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1500개교, 2028년에는 2000개교까지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이에 교육부는 인공지능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이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학생 페스타'를 찾은 중학생들이 고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목표를 200구로 잡고 본격 발굴에 나섰다. 국방부는 9일 유해발굴감식단이 이날부터 11월 27일까지 육군, 해병대와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전반기(3월 9일∼7월 3일)와 후반기(9월 1일∼ 11월 27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진행된 약식제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조사 및 발굴팀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5.3.21.(ⓒ뉴스1, 국방부 제공) 유해발굴에는 육군 30개 부대와 해병대 제1사단 등 모두 31개 부대, 연인원 10만여 명의 장병을 투입하며 부대별 투입 기간은 4∼6주다. 올해는 전년도 수습 실적(141구)보다 42% 증가한 200구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해발굴 지역은 6·25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였던 전국 7개 시, 15개 군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세부 발굴 지점은 지방자치단체별로 2회 이상 진행하는 곳이 있어 시·군 숫자보다 많은 34곳이다. 전반기에는 파주, 연천, 인제, 철원 등 15개 시·군 20개 지역에서 발굴을 진행하며, 후반기에는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