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부정맥센터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코러스 서울(CHORUS Seoul) 2016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 7회째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병원 Schmid 박사, 중국 후웨이병원 Wang 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병원 Kindo 박사, 일본 미야코노조 의료센터 Anan 박사 등 유럽과 아시아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첫째 날인 3일 오후 4시부터는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Complex Vascular Disease ▲Hypertrophic cardiomyopathy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HCM SUMMIT ▲MULTIMODALITY IMAGING ▲Innovative Progress CV Workshop ▲Endovascular Advances 등 총 11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회를 준비한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이번 학회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마음이 울적할 땐 동해바다가 생각나고, 가슴이 답답할 땐 백두대간이 그리운 건 자연으로부터 위로 받고 치유를 받고 싶기 때문이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해변에 위치한 (재)한국여성수련원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6회에 걸쳐 전국의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시설(성폭력, 가정폭력, 1366, 성매매 방지시설, 청소년성문화센터, 장애인 어울림센터등)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16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연수는 여성가족부 민간협력기금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사장 유재훈)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진행중이다. 2박3일 동안의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는 알찬 경제교육과 더불어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을 제공하는데 올해는 조수희 박사의 ‘엑티브명상과’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위한 ‘아쿠아와 릴렉스’ 안목항에서 ‘커피로 힐링하기’가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정 동해바다의 옥계해변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은 힐링과 전문연수의 최적의 기관이다. 아름다운 솔밭과 바닷바람이 연수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한다. 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 제주도
(한국방송뉴스(주)) 원주시는 10월로 종료되는 원주시티투어버스를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11월 한 달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역사인문학 투어 4회 및 테마별 투어 중 특별한 사색여행, 녹색도시 힐링여행, 고품격 레저아트투어가 각 1회 씩 연장 운행된다. 주말 원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티투어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70여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원주시는 2007년 「북원문화관광투어」를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별한 사색여행 등 7개 코스를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1,2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투어신청은 원주문화원 홈페이지(www.wjmunwha.or.kr)를 통해 예약 신청 후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한국방송뉴스/김중철기자) 성 접촉 등 감염경로가 같은 에이즈와 B형간염 간 동시 감염 가능성을 실험을 통해 통계학적으로 입증한 국내 첫 연구사례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에이즈 양성자 그룹(430건)과 음성자 그룹(434건) 간 B형간염 핵심항체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에이즈 양성자 그룹에서 B형간염 핵심항체 보유율이 36%, 에이즈 음성자 그룹에서는 24.7%로 차이를 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접촉, 수직감염, 혈액감염(수혈) 등으로 공통된 감염경로를 가진 에이즈와 B형간염 바이러스 노출 간 관계를 밝히고자 시행됐다. B형간염 핵심 항체(Anti-HBc)란 모든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서 형성되며, 일반적으로 평생 지속된다. 따라서 과거에 인지하지 못했던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 후에만 생기기 때문에 백신에 의한 면역으로 형성되지 않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에이즈 양성자 그룹에서 음성자 그룹보다 B형간염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된 것을 의미한다. 과거 국내 B형간염은 부모에서 자식에게 전해지는 수직감염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 B형간염 예방접종률이 99.4%에 달하고, 국내 에이즈 양성 감염
(한국방송뉴스(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도내 한우 피해액이 176~197억원으로 추정(한국농촌경제연구원)되는 가운데 강원도와 농협중앙회강원지역본부는 위축된 한우고기 소비를 활성화하고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소비자를 중심으로 “강원도 한우사랑 할인판매 大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5개 한우브랜드 경영체가 참가하여 10~20%의 대대적인 할인판매 행사와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사은품으로 휴대용 통컵(텀블러, 5천개 한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11월 1일 부터 6일까지 6일간 10개 축협의 본·지점(하나로마트 정육코너) 등 약 33개소에서 개최된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 7월 6개 축협이 참여한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출범기념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각종 시식 및 할인행사를 통해 3억원의 판매수익을 달성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강원도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청탁금지법」으로 위기에 처한 도내 한우 농가와 유통업계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도내산 한우고기 소비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방송뉴스/황경호기자) 히로시마 의사회의 방문은 2007년 대구광역시와 히로시마시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여 대구시 의사회 가 일본 히로시마 의사회를 방문하고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양도시를 번갈아 가며 의료분야 교류를 해오고 있다. 방문단은 치매노인전문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의료관광 선도 의료기관인 올포스킨 피부과 등 지역 의료시설을 시찰하고, 의료선교 박물관과 경북 안동지역을 방문하고 10.30일 출국한다. 권영진 시장은 “우리 대구는 메디시티 대구를 표방하고 있는데 대구시 의사회가 메디시티의 중심에 있다. 메디시티는 시민건강을 돌보는 것이며, 의료관련 기술을 통해 의료산업 육성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방문단에게 대구지역 의료관광 전문병원과 조성중인 신약․의료기기개발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둘러 볼 것을 권유하였다.
(한국방송뉴스/한용렬기자) 전 세계에서 2초에 1명씩은 뇌졸중에 걸린다. 세계적으로 뇌졸중은 장애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주요 요인이다.올바른 뇌졸중 치료는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다 동일하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오늘 세계 뇌졸중의 날(World Stroke Day)(2016년 10월 29일 토요일)에 세계 뇌졸중 기구(the World Stroke Organisation, 이하 WSO)는 수백 만 명의 생명을 구하도록 도와주는 뇌졸중 치료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행동을 촉구하는 바이다.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서 열리는 세계뇌졸중학회(the World Stroke Congress)에서 스티븐 데이비스(Stephen Davis) WSO 의장은 “나는 전 세계가 행동을 취하고 인식을 확대하며 더 나은 뇌졸중 치료법을 모색함으로써 뇌졸중과의 싸움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는 다 함께 뇌졸중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1700만 명 이상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그중 600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 더 큰 문제는 2600만 명의 뇌졸중 생
(한국방송뉴스/박병태기자)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는 10월 26일(수) 오후 2시 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란 주제로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의 약물유해반응 관리 체계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정수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안전정보본부장이 좌장을 맡았고, 아영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약품피해구제팀 과장이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를 주제로, 이정민 대구의료원 약사가 ‘공공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사업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2부 좌장은 정은희 충남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맡았고, 최유진 NMC 의약품유해반응관리센터 약사가‘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유해반응 관리체계 구축 사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박홍우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의 이해와 관리’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최유진 약사는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활동과 그 성과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안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갑상선암의 로봇수술이 입안 절개로도 가능해졌다. 계명대 동산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조지형 교수는 입안에 절개를 하여 로봇장비로 갑상선암을 수술하는 TONS-R (Trans oral Neck surgery-Robot)을 최근 세 명의 환자에게 지역 최초로 성공했다. 이는 국내 두 번째, 전세계에서도 세 번째 성과에 해당된다. 내시경 또는 로봇 갑상선암 수술은 그동안 양쪽 유륜과 겨드랑이 부위를 절개하거나 겨드랑이 부위에 큰 절개를 통해 시행되었다. 이번에 성공한 수술은 입안에 절개를 넣기 때문에 외관상 보이는 상처가 전혀 없고, 피부박리가 적어 통증이 적으며 수술로 인한 신경 손상도 거의 없다. 갑상선암을 비롯해 갑상선 종양은 모두 이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조지형 교수는 “합병증이 기존 수술에 비해 거의 없으며, 수술 당일 바로 물을 섭취할 수 있고 다음날부터 식사도 가능하다. 입원기간도 3박4일 정도로 짧다”며 “갑상선암 환자가 여성이 많기 때문에 흉터를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수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번 수술도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조지형 교수는 2008년 지역 최초로 내시경갑상선절제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대한간호협회와 통일간호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 토론회’가 오는 10월 24일(월) 오전 9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분단 70년, 통일을 두려워하지 말자’를 주제로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장과 ‘통일간호,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신경림 통일간호포럼 회장, 전 국회의원이 각각 발제에 나선다. 서순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소운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 △김영순 탈북간호사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최영애 (사)여성 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는 제3차 학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0월 9일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결과 평가 및 ‘수지코헨 초청 심포지움’ 개최 관련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양덕숙 부회장(학술제 준비위원장)은 무사히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약사의 전문성 강화 및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술제 개최기간 미흡했던 점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금번 학술제 강의별 참석인원 조사결과를 차기 학술제 교육프로그램 계획에 참고하여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강좌 마련에 힘쓰는 한편,내년 하반기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개최일정 등을 고려하여 차기 학술제를 상반기에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회원들의 복약지도 및 상담기법 향상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드럭머거, 24시약사-두통관리 등의 저자로 유명한 미국의 국민약사 '수지 코헨(Suzy Cohen)'을 초청하여 심포지움을 개최키로 했다. 심포지움은 11/12(토
(한국방송뉴스/남용승기자)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이사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102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사라 교수는 세계적으로 20례밖에 보고되지 않은 외음부 우췌상 황색종을 차세대 유전자분석기법(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전유전체 염기서열 분석(WGS, whole genome sequencing)을 시행해 아직 밝혀지지 않았었던 외음부 우췌상황색종의 후보 유전자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황색종은 진피 내에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대식세포나 조직구가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종양인데, 기존에 논란이 되었던 고지혈증과의 동반 여부에 대해서도 이번 연구에서 유전자 분석 결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사라 교수는 로봇수술, 무흉터 내시경수술 등 다양한 미세침습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자궁근종, 난소종양, 골반장기탈출증, 만성외음부 통증 등 비뇨부인과 전문가로 활발한 진료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