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제1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보호아동을 위한 가정위탁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5월 22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정위탁 사업안내, 응원의 메시지 붙이기, 예비위탁부모 접수 등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의 날(22일)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2)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아이 두(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로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했다. 가정위탁사업은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등이 대리양육을 하거나, 양육환경이 적합한 일반가정에 위탁하여 성장 자립시까지양육하는 것을 말하며, 현재 부산시에는 760명의 아동을 634가정에 위탁하여 보호하고 있다. 위탁아동에게는 기본양육비(월 15만 원)와 수급자 생계비(생계, 의료, 교육급여 등),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보호만기 시 자립정착금(5백만 원), 대학등록금(첫 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시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 및 전담관리를 위해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반가정의 가정
(한국방송뉴스(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와 함께 다가올 부산의 10월을 더욱 뜨겁게 달굴 ‘2016 부산 One-Asia페스티벌’이 4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One-Asia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유관기관·단체·업계 대표 등 총 69명으로 구성된 2016 부산 One-Asia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5월 23일 오후3시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 One-Asia페스티벌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추진위원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 △부산관광공사 ‘부산 One-Asia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경과와 준비사항 보고’ △총괄대행사인 sbs 플러스의 ‘23일간 진행될 축제의 주요 콘텐츠 보고’ △추진위원들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벡스코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2016부산One-Asia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K-pop공연과 한류스타 팬미팅, 한류스타 특별전, 뷰티관, 음식관 등 한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한국방송뉴스(주)) 전국 최초로 권역별 자원봉사 공동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영남권 자원봉사 공동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가 바로 그 화제의 학술대회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환)가 설립 20주년 및 한국 자원봉사의 해(2016~2018)를 맞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자원봉사센터 직원을 비롯한 포럼회원, 자원봉사 기관·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을 비롯한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5개 광역 자원봉사센터와 부산자원봉사포럼(상임대표 류기형)이 공동주최하며, 주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영남권 역할-지역적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육성정책과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연계’이다. 패널은 각 지역별로 1명씩 추천·구성했으며 △초의수 부산복지개발원장이 좌장을 맡고 △권미영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사무총장이 발제로 정진석 대구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 정미경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장준배 나눔과 비전 대구경북 본부장, 유덕제 경남 강주마을 위원장이 지정토론을 하게 된다. 전국 최초로 공동 개최를 시도한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를 비롯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별과 연령을 고려해 제1기 지난 5월 9일 130명으로 확정됐다. 올해 6월부터 2018년 5월까지 2년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제1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53명) 보다 245% 확대 구성·운영되며, 활동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 연속성 있는 활동을 지원토록 했다. 이번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실생활 속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 전파 △교육 및 언론기고 △도로명주소 미사용 신고 △안내 시설물 훼손 등 신고 △캠페인 참여 등 도로명주소 홍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로명주소 및 서포터즈 활동방향 교육, 서포터즈 간 다짐의 시간, 임원진(대표, 부대표, 총무)을 선출하며, 선출된 임원진은 6월 14일에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방송뉴스(주)) 이름만으로도 고소하게 맛있고 든든할 것 같은 독특한 축제 ‘부산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이 5월 25일에서 5월 28일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의전당과 ‘재즈, 와인에 빠지다’ 제작사인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공동기획한 ‘부산 씨리얼 뮤직 페스티벌’은 부산에서 흔히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이 매일 다른 테마로 4일간 콘서트를 마련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짜 라이브 음악축제가 펼쳐지는 것이다. 오는 25일에는 네덜란드의 유명 재즈뮤지션 바우터 하멜, 26일은 옥상달빛과 요조가 출연한다. 27일은 변진섭, 김완선, 심신, 미스터 브라스가 추억 속의 댄스 뮤직들을 들려주며, 28일에는 재즈 와인에 빠지다 스페셜 파티가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이어진다. 재즈, 와인에 빠지다 스페셜 파티에서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탈리아 탱고&재즈듀오 Pasquale & Gianni Duo, 일본의 대표적 재즈듀오 프라이드프라이드, 한국의 전천후 실력파 뮤지션 선우정아와 피아니스트 염신혜의 재즈 프로젝트 리아노 품, 피아니스트 강혜성이 이끄는 강혜성 퀸텟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맥주와 와인, 음식을 먹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 부산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중심의 차량민원서비스 9대 중점 혁신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 시책은 승용차 100만대 시대에 따라 날로 증가하는 다양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민원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민감동을 위한 차량 행정서비스 실현에 △리스차량 유치 확대를 위한 ‘기업민원 무방문 원스톱 온라인 등록’ 서비스 도입 △부산시정 홍보, 차량관리 요령, 비상조치방법 안내, 부산관광지 등 유익한 정보를 담은 부산사랑 ‘자동차 등록증 케이스’ 제작·보급 △자동차제작사와 협약을 통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중심 서비스를 위한 민원실 환경조성에 △원스톱 민원처리로 기존10분에서 8분으로 단축처리 등 ‘고품격 민원창구 혁신’ △대기민원을 위한 북카페, 혈압측정기, 휴대폰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클래식음악방송과 미니화분 비치를 통한 ‘대기민원 다양한 감동 서비스 제공’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 취약자를 위한 ‘민원서류 사전상담 Help Desk 운영’ 등을 시행한다. 시민소통을 위한 맞춤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식재산센터에서는 디자인 및 브랜드개발 등의 지식재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재능나눔의 선순환형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2016년도 지식재산 재능나눔 기부자 및 수혜자’를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제품과 포장디자인·특허개발 등 지식재산의 변화의 추세에 미처 대응하기 어려운 지역 소기업과 사회적 기업등 사회적·경제적 지식재산 기반이 약한 영세 기업체에 대해, 변리사·디자이너 등 의 전문가가 재능 기부를 하여, 브랜드 네이밍과 제품·포장 다자인 개발 및 출원 상담과 지식재산경영 컨설팅을 통해, 소기업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제품·포장디자인이나 특허출원, 경영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식재산 나눔지원’사업이다. 재능나눔 지원 분야로는 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지식재산경영 컨설팅·출원 상담 등 7개 분야에서 수혜 기업이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수혜 기업과 1:1로 매칭하여, 1년간의 재능나눔 정례 회의와 소통을 거쳐 브랜드 네이밍이나, 디자인, 지식재산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재능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의 실천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지식재산 재
(한국방송뉴스(주)) 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개인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5월 31일까지(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국세청 홈택스(http://www.hometax.go.kr)를 통하여 전자신고 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주의할 사항은 신고 후 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모두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인터넷사이트 위택스(http://www.wetax.go.kr) 또는 부산광역시 사이버지방세청(http://etax.busan.go.kr)을 통해 전자납부하거나 세무서 직접 방문 시에 발급받은 납부서로 금융기관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신고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 20%, 납부불성실가산세 1일당 1만분의 3이 추가로 부담된다. 신고·납부 기한인 5월말은 신고가 집중되어 신고·납부가 불편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하는 것을 권고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납세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할 수 있으며, 전자신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전국 모기분포조사 결과 3개 지역(서귀포, 진주, 청주)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매개체인 흰줄숲모기가 4월 29일 처음 확인됨에 따라, 시는 오는 20일 구·군 동시방역의 날에 흰줄숲모기 발생에 대비해 흰줄숲모기 서식처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흰줄숲모기 성충 방제보다 효과가 큰 유충 방제에 주력하며, 유충 서식처인 폐타이어 방출업체인 자동차 정비업체, 자동차해체재활용업체를 비롯한 동네 주변 서식처를 16개 구·군 보건소와 동 주민자율방역단(207개)과 함께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흰줄숲모기는 폐타이어뿐만 아니라 숲과 숲 근처주택가 인근에 서식하며 나무구멍, 인공용기, 화분, 양동이, 캔, 막힌 배수로, 애완동물 물그릇 등 다양한 소형용기의 고민물에 산란하고 서식하므로 주변에 흰줄숲모기 서식처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흰줄숲모기는 전국에 서식하고 있어 5월부터 10월까지 모기들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뿐만 아니라 뎅기열 예방을 위해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바지와 긴소매의 옷, 품이 넓은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에 발맞춰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 개선과 불법광고물 일소를 위해 민·관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옥외광고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부산시가 시행하는 ‘옥외광고물 종합발전 계획’에 따르면 부산지역에 상업용 광고물을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국내 최초로 부산에 유치할 계획이다. 자유표시구역을 허용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16.7.7.시행)에 대비하여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부산유치’를 시정경영 7대 혁신과제(’15.3.20)로 선정하여 여러 곳의 후보 대상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선정 주관부처인 행정자치부 일정에 맞춰 자유표시구역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자유표시구역이 부산에 유치될 경우 대한민국 랜드 마크로서의 기능과 이슈창출, 문화·관광 등과의 연계상품 개발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불법간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투입된 예산과 노력에 비하여 효과가 미흡했다는 판단 하에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 2016년 9월 1일
(한국방송뉴스(주))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과 자매도시인 가오슝의 청소년들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가오슝학생교류방문단’ 16명을 부산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영어교육과 다양한 예술 및 스포츠 동아리 특성화 학교인 가오슝시립전봉국민중학교(高雄市立前峰國民中學) 학생 및 교사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부산국제중학교를 방문해 △과학·수학수업 참관 △스쿨투어 △상호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부산시립박물관, 해운대 아쿠아리움,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을 방문해 한복 체험을 하고,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에 참가해 대만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오슝학생교류방문단 부산 초청을 통해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상호교류하며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도모해 부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감을 가지게 되기를 바라며, 특히 어울마당 참가를 계기로 부산시민들이 대만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청소년, 시민 간의 문화
(한국방송뉴스(주)) 어린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자원활동가 비키비(BIKYBee)를 모집합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에서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자원 활동가(BIKYBee)를 모집한다. 프로그램팀, 초청팀, 총무팀, 교육팀, 홍보팀 총 5개의 팀 중 관심 있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자원 활동가를 2년 이상 하게 되면(소급 적용), 다음 BIKY 영화제의 상영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프리패스 ID 카드 지급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BIKYBee 지원조건은 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관심 많은 만 15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부산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프로그램팀, 총무팀, 교육팀, 홍보팀 전팀 모두 영화제 준비기간과 7월 19일에서부터 7월 24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프로그램팀 기술파트, 홍보팀 등 팀별에 따라 영화제 기간 2주 전부터 사전 활동이 가능한 분야도 있다. 오는 20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첨부한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5월 31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모집 분야 및 자세한 사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 <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