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제8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이 발표됐다. 재외 공관이 주최하는 영화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웨덴영화제가 올해 5개 도시, 5개 영화관에서 개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스웨덴대외홍보처, 스웨덴영화진흥원과 함께 주최하는 스웨덴영화제는 11월 5일(화) 서울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인천, 대구에서 11월 28일까지 펼쳐진다. 제8회 스웨덴영화제가 선보이는 총 8편의 최신 스웨덴 영화는 우리 삶에 존재하는 도전과 갈등을 직시하면서도 인간애와 희망을 잃지 않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8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은 모두 무료 관람이며,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https://bit.ly/31i185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년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등 특별한 해를 보내고 있다. 특히 제8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1957년까지 운영된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한국전과 스웨덴 사람들> 특별전으로 대한민국과 스웨덴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 대사는 “스웨덴의 최
올해 한국영화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3일부터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FF)에서는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선정작들의 감독들과 국내외 저명한 영화인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겨레신문과 CJ문화재단이 함께한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선정에 참여한 선정 위원들 중 37인에게 의뢰해 집계를 거친 뒤역대 한국영화 10선 목록을 새로 선정했다. ‘한국영화 100년, 위대한 정전 10선’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한국영화100주년 특별전은 테마에 걸맞게 한국영화사 100년의 정전이라고 할 만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정한석 프로그래머는 “100년의 역사 속에서 명실공히 한국영화 정전으로 손꼽혀야 할 영화들을 새로 정리하고 선정하여 알리는 것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중대한 역할 중 하나일 것”이라며 특별전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 최종 10선은다음과 같다. #<하녀>(1960) 하녀(1960).(사진=부산국제영화제) 김기영 감독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의 독특한 세계는 이후 <화녀>(1971), <화녀 82>(1982), &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시장최영조)는9월28일(토)부터29일(일)까지롯데시네마경산점에서이틀간‘유니카코리아국제영화제’를개최한다. 유니카(UNICA)는유네스코국제영화TV위원회(UNESCO C.I.C.T.)의국제영화기구로서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등유럽국가40여국이가입되어있으며, 아시아에서는한국이유일한회원국이다. ‘유니카코리아국제영화제’는유니카회원국을비롯한세계각국의영화들을한자리에서관람할수있는영화제로평상시에접하기힘든예술영화를엄선하여상영하며올해6회째를맞이했다. 올해는27개국71편이상영되며, 개막작‘런치박스’(체코작품)를필두로「인공지능의미래/ 관계속의진화/ 통찰과창조」 등테마별상영, 역대UNICA 세계영화제에출품되었던작품중기념할만한작품을모은‘유니카아카이브특별전’ 등사람들에게감동을줄수있는다양한작품을선보일예정이다. 관람료는전액무료이다. 특히올해는모스크바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키릴라즐로고프, 뉴욕아시안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사무엘자미에르, 미국스미소니언재단필름프로그래머탐빅등세계적인영화계인사들이심사위원으로참석하여유니카국제영화제의위상을높여줄것으로기대된다. 유니카국제영화제경쟁작품들은심사위원의심사를거쳐유니카세계영화제에출품될예정이다.
부산시(시장오거돈)는지역의열린공간에서영화관람의기회를제공하는문화나눔행사인‘2019찾아가는달빛극장’을운영한다고밝혔다. ‘찾아가는달빛극장’사업은상영시설부족으로영화를쉽게접하기어려운지역의주민들에게는문화향유권의향상을위해,부산을찾은관광객들에게는밤하늘달빛과어우러진특별한경험을선사하고자기획되었다. 올해‘찾아가는달빛극장’은해마다신청기관이증가하고있고사업목적또한공익적성격이한층더해져상영횟수를전년대비2배이상확대편성했다. 부산시와(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원회는지난7월,상영을희망한기관과단체의신청을받아장소적합성과사업의공공성을잘반영한열린공간을선정하여상영회를준비해왔으며,제36회부산국제단편영화제한국경쟁우수상수상작인<복숭아>(2019)를비롯한우수한단편영화와부산에서활발하게활동하고있는김진태감독의장편영화<운동회>(2016)등다양한작품들을상영하기로결정했다. 영화관람시설이부족한서구,강서구,북구외에상영관을방문하기어려운복지관,보육원,요양원등으로직접찾아가무료로영화를상영함으로써더많은시민과함께하는행사로가될것으로보인다. 또한부산의관광역사와함께하는‘용두산공원’,영화의과거와미래를한눈에보여주는‘부산영화체험박물관’,단순한근대건축물에서창의적인문화공간으로탈바꿈한‘한성1918’등부산의원도심중구에서9
부산영화의전당에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같은브랜드프리마켓이열린다. 부산시(시장오거돈)는8월16일과17일오후5시부터10시까지영화의전당에서소상공인브랜드프리마켓인‘다온나마!켓’을개최한다고밝혔다. ‘다온나마!켓’은프리마켓의활성화를위해지역소상공인을중심으로만든브랜드프리마켓이다.‘다온나마!켓’이라는이름은지난6월시민공모를통해선정했으며,지난2~3일시범개최를시작으로2주간격으로영화의전당과지역내명소에서마켓을열고대표프리마켓으로육성할계획이다. 여름한낮의무더위를피해야시장으로열리는이번마켓에는리빙,액세서리,의류,푸드등핸드메이드위주의독특한프리마켓소상공인40명이참여한다.부산에서만든수제맥주부스,푸드트럭10대등을운영해먹거리를제공하고,버스킹공연도진행해여름밤을시원하게즐길수있다. 특히,다온나마!켓은제로페이특화마켓으로운영해제로페이로모든마켓에서결제할수있으며,방문자가제로페이로결제하면판매금액의10%를사전에할인해준다.여기에9월말까지부산시에서진행하는제로페이7%페이백이벤트를이용하면제품을17%나할인된가격으로만나볼수있다. 부산시관계자는“각종축제나행사등에프리마켓이필수콘텐츠가되어가고있는데,‘다온나마!켓’을대표마켓으로육성해각종축제와연계해나가겠다.”라고말했다. 자세한일정과참여방법은홈페이지(다온나.kr)에서확인할수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성수기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에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영화관’은 2015년부터 시작한 여름 특별 행사로, 무더운 여름 휴양림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 여름 ‘숲속 영화관’이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충북 청주)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해당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숲속 영화관은 1일 1회(오후 8시부터) 운영하며,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 영화관을 열어, 휴양림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애니메이션), ‘리틀포레스트’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 8월 4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부산의주요관광지인산복도로에서멋진야경과함께영화를즐기는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부산의대표적행사‘산복도로옥상달빛극장’이8월1일부터9월8일까지매일저녁8시서구천마산에코하우스에서운영된다고밝혔다.(매주월요일휴관) 이번에선보일영화는제36회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상영된우수단편영화를비롯해오퍼레이션키노,부산독립영화그리고테마별장편영화로가족,친구,연인모두가즐길수있도록무료로상영될예정이다. 특히올해는(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추천하는부산지역활동독립영화감독들의장․단편영화를비롯해지역대학생들이제작한단편영화등평소접하기어려운영화와도교감하는시간을마련했다. 이외에도가족의아픔을극복해가는모습을담은<원더>,<스틸엘리스>,나이와인종의편견을깬특별한우정을그린<아이캔스피크>,<그린북>등국내외우수장편영화도만나볼수있다. 또한‘산복도로옥상달빛극장’과는별개로,영화관이없는지역의주민들이소소하게영화를즐길수있도록하자는취지로기획된‘찾아가는달빛극장’도오는9월부터11월까지부산곳곳을찾아갈예정이다. 현재상영을희망한기관및단체의신청은이미마감한상태이며심사를거쳐7월30일선정결과를개별통지할예정이다.전체프로그램은8월중순부산국제단편영화제홈페이지(www.bisff.org)를
[한국방송/정지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29일(월) 오후 4시 CGV세종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칠곡 계모 사건’ 실제 피해아동, <어린 의뢰인>아역배우 최명빈 양, 영화 관람 후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중산초교 6학년 구효성 군 등이 “정부 관계자들이 영화 <어린 의뢰인>을 보고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편지를 정부 담당부처에 보낸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보다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영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보건복지부·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 등 아동학대 관계부처 담당자, 영화 제작사 대표 및 아역배우 최명빈 양·이주원 군, 아동학대 유관기관 관계자, 고양시 중산초교 학생, 세종거주 양육부모 및 자녀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상영회는 무대인사, 질의응답, 홍보(캠페인) 참여 선서 등 사전행사와 영화 <어린 의뢰인> 관람의 순서로 진행된다.
충남도는 오는 26∼27일 이틀간 태안군 만리포 해변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제2회 만리포 한여름 밤 영화축제’를 개최한다. 도와 한국영상자료원(찾아가는 영화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영화축제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건물 외벽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진행한다. 26일에는 ‘신과 함께 2 인과 연’을, 27일에는 ‘말모이’를 각각 저녁 8시부터 무료 상영한다. 또 부대행사로 26일 경기도교육청 밴드 공연과 27일 태안 원북 ‘원 색소폰(One Saxophone)’ 공연을 마련해 풍성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07년 유류피해 사고 당시 서해안의 기적을 이룬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여름 밤바다에서 별빛과 함께하는 이번 영화 감상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피서객 등 영화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큰 감동과 추억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화 상영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누적 관객수 115만7608명으로, 개봉 4일째가 되자마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불어 3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왕좌를 굳히기에 돌입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라이온 킹'은 이번 주 북미 및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모조 예측 기준, 약 1억 9천만 달러 흥행 수익을 예상해 역대 디즈니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을 예고했다. 이전 최고 흥행 기록인 영화 '미녀와 야수'(2017)를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화 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올해 최고 흥행 신기록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전세계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부산/박기택기자] 부산시(시장오거돈)는어린이청소년을위한아시아최대규모영화축제인제14회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주최,조직위원장오거돈,집행위원장김상화)가7월9일부터15일까지영화의전당등에서개최된다고밝혔다. 이번영화제는9일오후6시영화의전당에서열리는개막식과하늘연극장로비에서식전행사로열리는유소년영화제의상징인블루카펫행사를시작으로,국내·외어린이청소년영화인들과배우이정현,개막작‘파이트걸’의요한티머스감독(네덜란드)을비롯한해외게스트등160여명이참가한다. 특히제12회개막작이었던<아이레벨>의주연배우독일아역배우루이스포르바흐는올해<프리도와마법거울>로다시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찾아한층성장한모습으로관객들을만날예정이다.그외에도미국,폴란드,불가리아,대만,홍콩등18개국에서온다양한해외영화관계자들은상영관에서관객들과의대화로직접소통하는시간도갖는다. 올초에방영된드라마‘스카이캐슬’에서인상깊은연기로팬덤을형성하고있는배우이지원은올해도마찬가지로영화제개막식사회자로선정됐으며드라마‘알함브라궁전의추억’에서좋은연기를선보인배우이레도심사위원자격으로공식초청된다. 한편올해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7월9일부터15일까지7일동안영화의전당과시청자미디어센터,북구문화빙상센터를포함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임병택 시장)와 경기영화학교연합,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학생 영화캠프 「경기필름스쿨썸머캠프 2019(집행위원장 김석범 수원대 교수, 이하 GFSC 2019)」를 7월 22일부터 25일 4일간 ‘시흥 ABC 행복학습타운’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 대상을 성인에서 청소년으로 넓혀 한국 영화와 영상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양성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GFSC 2019’는 선배 영화인의 멘토링으로 미래 한국영화의 주역인 학생들이 영화인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것이 목적이다. 캠프 기간 동안 시나리오, 연기, 촬영, 편집 등 일련의 영화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우수영화로 선정 되면 2020년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에서 상영 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7세에서 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gfsf.co.kr)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고 면접은 ABC 행복학습타운에서 7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영화를 통해 꿈을 그려가는 이번 ‘GFSC 2019’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청소년과 청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지난해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는 34만 2388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0.7% 늘어난 6만 72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6.5%를 차지했다. 이처럼 최근의 제도개선에 힘 입어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정부는 출생아 수와 출생률 반등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에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제도를 도입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은 기존 월 12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늘리는 등 일하는 부모의 일-육아 병행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 (제공=고용노동부) ◆ 일·가정 양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먼저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의 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세청은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세무서에서 법인세과 직원들이 연말정산 신고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2026.1.14.(ⓒ뉴스1)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환급금을 조기 지급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를 신고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가 됐거나 신고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급금 지급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가 부도·폐업했거나 임금을 체불해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어려운 근로자는 3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하지 않고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그리고 은행·금투·생보·손보 등 금융협회는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금융권 장애인 고용을 위한 정보공유 체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금융권 포용금융 문화 조성·협력 등이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로비에서 열린 '2025 부산시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025.9.2 (ⓒ뉴스1) 최근 정부가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면서 금융권이 포용금융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인식 아래 금융업계 전반의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차원에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바,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 등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운영 중인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의 개선·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서로만 제공되던 행정심판 결과가 앞으로 음성서비스로도 제공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 결과인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도입한 '재결서 음성 변환 서비스'는 중앙행심위 이외에도 온라인 행정심판 시스템을 사용 중인 90개 개별 행정심판기관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장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3.6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행정심판 결과가 담긴 재결서는 우편을 통해 종이 문서로 받아보거나 온라인으로 조회해야 했다. 때문에 시각장애인은 물론, 저시력자나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은 재결서 내용 파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재결서에 인쇄된 음성 생성용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면 사건정보·청구취지·주문·재결 이유 등 재결서의 모든 내용을 음성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온라인행정심판시스템(www.simpan.go.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특화자원을 집적화해 고도화된 고부가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곳을 선정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생활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이해 치료 이후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관광 수요가 결합·확장되면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신성장 산업이다. * 웰니스 시장 규모는 ’24년 약 6조 8천억 달러로 ’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2025, Global Wellness Institute) 문체부는 이번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평가위원들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구체성, 웰니스·의료의 융복합 사업화 및 지역관광 연계 방안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세정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등 피해를 당한 중소·중견 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당초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한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2026.2.23. (ⓒ뉴스14) 납부기한 연장신청서는 홈택스(전자신청)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계약(발주)취소, 선적(결제)지연 등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홈택스 납부기한 연장신청 작성사례.(국세청 제공) 아울러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납세담보를 최대한 면제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다. 납부기한이 연장된 경우 분납세액의 납부기한도 연장되므로 법인세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한 법인은 분납세액을 오는 7월 31일(중소기업은 9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또한 원가 부담이 급증한 해운·항공과 정유·석유화학업종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중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을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27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고,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e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제도다. 정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준비해 왔으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나선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에 앞서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입기(2026~2027년), 안정기(2028~2029년), 고도화기(2030년 이후) 등 3단계로 구분해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담았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로드맵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과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2028~2029)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