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박기택기자] 2007년 시작해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BIAF2017)가 12월 7일(목) 부산 센텀시티역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개막한다.부산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유명작가 376명이 출품한 3천여점의 작품이 차려지는 국내 최대 미술장터다.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40개 부스, 신진작가 초대 20개 부스, 일반작가 81개 부스, 해외 특별부스 일본 등 6개 부스, 인도 옥션·갤러리, 1888년 설립해 127년 인도미술의 역사를 이어온 봄베이 미술협회(bombay art society) 8개 부스가 마련되었다.유일의 도자기 예술 분야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 105호 김정옥 사기(沙器) 장인의 영남요(嶺南窯), 사진보다 더 사진같은 그림을 그리는 극사실주의 사진가 김영성 작품과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이 고찰의 전통문양을 재현한 불교문화재 탁본작품이 특별전으로 선보인다.전준엽, 최성원, 김영운, 주태석, 금영보, 권혁, 윤형선, 임종두, 송지연, 임승현, 이희돈, 김석중, 강주영, 장태묵, 김석영작가 등 국내 초대작가전 41명, 신진 초대작가는 성유진, 김건일, 김태연 등 20명과 일반부스 참여 작가로 정일진과 이담 등
[예산/한용렬기자] 예산을 대표하는 사진동호회 ‘예산을 담는 사람들(회장 조형석, 이하 예담)’의 제10회 정기사진 전시회가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0주년을 기념해 ‘예담이 담아온 10년, 예산이 걸어온 10년’을 주제로 지난 10년 동안 예산지역을 대상으로 촬영한 풍경, 인물, 예당저수지, 축제 등 예산의 시간과 공간을 관찰하고 담은 작품 22점을 비롯해 자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결성된 대한민국 드론동호회 예산(회장 이윤회) 회원들이 하늘에서 본 예산 모습을 담은 항공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정기사진전 개최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조형석 예담회장은 “이번 전시회 주인공은 사진 불모지였던 예산에서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온 예담 회원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모토로 향후 10년도 힘차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을 담는 사람들’은 2008년에 창립해 현재 4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하는 단체로 매년 정기사진전을 비롯하여 예산벚꽃마라톤대회, 옛이야기축제, 장수사진 등 지역사회 행사 촬영지원과 봉사
[인천/이광일기자] ‘2017년도 제53회 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수상작품전’이 오는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디자인, 조각, 공예, 민화의 1부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전각의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7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400여점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도 제53회 전국공모 인천미술대전 수상작품전’ 모습.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대회장인 서주선 인천미술협회장은 “올해는 예전에 비해 양질의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며 “인천미술협회가 지금은 타 시도에 비해 다소 작은 규모의 조직이지만,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 300만 인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회는 1부 수상작은 오는 6일까지, 2부 수상작은 8일부터 1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상작가 초대개인전도 12일까지 계속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
[한국방송/박기택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인들의 올림픽 응원 열기도 활발하다. 대한민국 작가 2018명이 참여한 ‘2018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All·Connected)’가 대표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큐레이터협회와 함께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18 평창문화올림픽 아트배너전 올 커넥티드(All·Connected)’가 서울 올림픽공원(송파구 올림픽로 424) ‘평화의 문’ 광장에서 개막해 이달 말까지 열린다. 이번 아트배너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이해 대한민국 대표 시각미술가의 작품 2018점과 국민 공모로 선정한 2018개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응원 문구를 연결해 제작한 아트배너를 전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시된 2018개의 깃발은 마치 하나의 군무처럼 펄럭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또 하나의 설치 작품처럼 보인다. 시민 3300여 명의 온라인 응원 댓글과 한국 대표 미술작가, 한국미술협회 및 각 지역 지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등 다양한 미술단체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한국방송/박기택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2017 새만금 드론(무인항공기) 항공촬영 공모전」을 11월 17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초 11월 5일이었던 공모전 마감을 연장한 이유는 제4회 새만금 전국승마대회*(11. 10.~11. 12.) 전경과 새만금의 가을 풍경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 새만금 전국승마대회: (장소) 새만금관광단지 게이트웨이 (내용) 지구력 경기 외 5종목 공모전의 주제는 ‘생동하는 새만금’으로 사진과 영상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www.saemangeumdrone.com)로 받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대상 3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새만금 홍보관이나 새만금 사진전 등에 전시해 광활하고 아름다운 새만금의 모습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새만금개발청 김세용 복합도시조성과장은 “새만금에서 드론(무인항공기) 등 항공레저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고] 2017 새만금 드론 항공촬영 공모전 안내 □ 추진배경 ㅇ 새만금 시범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역사와 함께하는 창작공작소’ 프로그램 결과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7 경기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 선정 사업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되었던 ‘역사와 함께하는 창작공작소’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총 10회 운영되었던 ‘역사와 함께하는 창작공작소’는 14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우리 지역 김포의 독립운동사를 이해하고 이를 재구성하여 근현대사신문과 우리나라 상징 요소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우표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만든 우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하여 물가 상승과 상관없이 사용 가능한 영원 우표로 제작되어 학생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바를 마음껏 우표 속에 담아냈고, 일상생활에서 우표를 직접 사용하면서 문화창조자로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본 전시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만든 근현대사 신문과 함께 학생들의 손으로 탄생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표들이 전시되어 있다. 본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한국방송/김한규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주관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를 11월 2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8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100일 전(G-100일)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평창조직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올림픽 문화유산재단(Olympic Foundation for Culture and Heritage)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 공모’로 선정된 8점의 예술포스터와 작품의 원작, 작가의 작업 의도, 역대 올림픽 포스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평창조직위의 공동 주최로 지난 5월 2일(화)부터 7월 31일(월)까지 진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예술포스터 공모’에는 디자인, 미술, 공예 등 여러 분야의 대학생,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공모전 모집 결과, 136명(팀)의 작품 205점이 접수되
[성남/최동민기자] 한국의 전통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 전시회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에 마련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시청 로비에서 ‘전통생활기술 작품전’을 연다. 규방 공예 50점과 국화 분재 70점, 전통 병과 30점 등 모두 150점을 전시한다. 향 주머니, 조각보, 사주보, 인두 주머니, 모시발 등의 규방 공예 전시작은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든 작품들이다. 화려한 색감의 조화와 섬세한 전통의 미를 전한다. 국화 분재는 다육식물 공동작 ‘사막 여우’, 나뭇잎 모양의 대형 현애 국화작품 등 한국의 자연미를 살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통 병과는 모약과, 쌀강정, 다식, 식혜, 잣 단자 등을 선보이며, 대추초 만들기 무료 체험 행사를 병행한다. 이번 작품전은 한국의 전통생활기술을 일반에 보급하려고 농업기술센터 소속 생활개선회와 가정원예연구회 회원 70명이 마련했다.
[대구/김진희기자] 지역의 명소인 대구수목원이 가을을 맞아 국화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진한 국화향기를 전한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 대구수목원이 형형색색의 국화가 연출하는 아름다움과 향기로 물든다. 대구수목원의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6일간 국화전시회를 열어 모형작·분재작 등 1만여 점의 국화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모든 국화 작품들은 대구수목원직원들이 일년동안 땀과 정성을 들여 직접 키운 작품들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국화전시회에서는 신랑신부 전통혼례·한국 전통 솟을대문·가마 등 전통미를 가미한 국화 모형작품을 전시하여 한국의 멋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정유년을 상징하는 붉은 닭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기린·코끼리·사슴·다람쥐 등 동물 모형과 곤충 애벌레 등을 연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식물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생태사진전도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새롭게 조성된 동대구역 광장에도 수목원에서 생산한 국화작품 일부를 전시하여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관람과 국화전시회를 소개한다. 동대구역에 전시되는 국화작품은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명을 설치하여 대구시민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평생학습센터 정규과목인 현대의상반 작품 전시회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센터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 참여한 수강생은 초급반 중급반 각각 20명으로 모두 40여점을 출품했다. 지난 3기부터 작품을 만들어 젖먹이 턱받이부터 아동복과 성인의상에 이르기까지 전시작품이 다양하며, 시중에서 판매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도 눈에 띈다. 김희진 강사의 지도 아래 준비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 수강생은 앞으로 태어날 손주를 위해 보온과 위생을 고려한 옷감선택부터 신생아용 턱받이, 배냇저고리 등을 손수 제작해 출품하기도 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두정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더 나아가 수강생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직접 자신의 옷을 해 입고, 또한 주변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갖고 재능기부를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밖에 평생학습센터 교육강좌 접수 및 전시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learning.gimpo.go.kr)나 전화 980-514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이인성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장미진, 미술평론가) 개최결과 서양화가 최민화를 ‘제18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1월 2일(목)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인성 미술상’은 한국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대구, 1912-1950)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대구미술관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수상후보자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민화(서울 출생, 1954년생) 화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한국현대미술분야 전문가 5명(심사위원장 장미진, 미술평론가)으로 구성해 작가들의 역량과 수상자격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심사위원장인 장미진 미술 평론가는 “최민화 화가는 내면에 충실하면서도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삶의 현장성을 보여줌으로써 회화의 독창성과 본질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작가만의 독특한 회화적 장치를 통해 역사를 증언하며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또한 심사위원들은 파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미라)은 산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산림문화진흥에 기여하고자 ‘제14회 아름다운 산림사진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 : 2017. 3. 20.(월)∼ 2017. 10. 31.(화)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산림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일반인, 학생, 공무원 등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진은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으로 서울·경기·인천지역과 강원도 영서지역에서 촬영된 것에 한하여 접수를 받고 있다.북부청 관내의 아름다운 산림, 산림교육, 문화행사 등 산림과 관련된 모든 사진을 제한 없이 공모하며 출품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숲과의 관련성·미적가치·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작품들을 선정해 11월 20일 결과를 공지한다.※ 이전대회 입선작 및 국내ㆍ외 타 사진전에 출품한 작품은 공모가 제한되며 2017년1월 1일 이후부터 접수일(10.31.)까지 촬영한 사진만 공모 가능함북부지방산림청장(이미라)은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들이 주변 산림에 대한 관심과 각종 산림문화 행사에 대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외교부는 1.29.(목)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영사안전콜센터(서울 서초구 소재) 현판식을 개최했다. 2005년 설립 이후 365일 24시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시 7개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통역,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온 영사콜센터가,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되었다. 임상우 대표는 영사안전콜센터가 해외에서의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를 접수하여 관할 공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사건·사고가 빈번했던 재외공관에 상담관 2명이 자원하여 파견을 나가 현지에서 민원을 효과적으로 응대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우리 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 대표는 최근 도입된 AI 기반 STT*(Speech To Tex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