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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장의 숨결을 '한 눈에'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6~9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려


[한국방송/김근해기자]한국의 멋과 미로 승화시킨 대한민국명장의 숨결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북도는 오는 9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를 연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공헌 등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우리나라 숙련기술인의 최고영예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임호순(미용), 최환갑(목재수장), 김정옥(도자기), 윤만걸(석공예), 천한봉(도자기), 권수경(목공예), 김복연(한복), 최원희(이용), 배용석(도자기), 김태식(양복), 박종병(석공예), 이명자(한복), 김완배(목공예), 박정열(귀금속), 박태복(도자기), 최옥자(섬유가공), 이대건(농업), 남진세(석공예) 명장 등 18명이 참여해 머리카락을 활용한 태극기·괴목을 사용한 서랍장·궁중한복·춘란·귀금속·분청사기 등 1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한 분야에 평생을 바쳐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이 문화콘텐츠와 접목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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