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 선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HPC) 구축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본사회 확산과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무티야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이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 문건을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의 첫 사례로, 양측이 AI 생태계를 연계함으로써 디지털, 보건, 교육, 식량안보 및 정부 분야에서의 글로벌 도전과제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도
[경산/김근해기자]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충남/오창환기자]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김명성기자] 강화군민의 인천 시내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에서 미추홀구 소재 인천터미널을 잇는 801번·800번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신규 직행노선을 신설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801번 노선 폐선과 인천 직행버스 (가칭)5311번 신설이다. 신설되는 5311번은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직행하는 노선으로, 기존 801번과 동일한 노선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운행 대수를 1대에서 4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는 기존 4회에서 15회로 크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4시간에서 5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돼 군민들의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화군민의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강화∼인천 도심 간 핵심 노선인 800번 버스도 군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된다. 800번은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인천 도심 접근의 중요한 연결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에 관내 역량 있는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란 마이스 전문시설은 아니지만, 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지녀 기업 세미나, 워크숍, 리셉션 등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유니크베뉴의 고른 분포를 위해 미보유 시·군에 지역균형 가산점(+3점)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지정 시설이 없는 군산시로서는 이번 공모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행사 공간을 확보할 최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규 발굴 규모는 도내 전체 6개소 내외이며, 선정된 시설에는 ▲전북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 ▲국내·외 마이스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전북자치도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 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전북자치도 소재 시설 중 30인 이상 회의 개최가 가능하거나 경험이 있는 곳으로, 전북의 역사·문화·예술 등 독특한 정체성을 보유해야 한다. 다만, 컨벤션센터, 호텔, 리조트 등 기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월)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위치도 및 계획평면도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적정한 파고 높이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
[경기/김명성기자] 경기도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65세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돼 있고,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도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으며, 카페 할인 행사와 기념품 제공, 어린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로내 철도
[영천/김근해기자]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의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영천시는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우수’로 한 단계 등급이 상승했으며, 청렴도 평가와 혁신 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할인율 조정 근거 신설을 통한 지역상품권 운영 유연화 ▲교통 불편 지역 학생 안심귀가택시 지원 확대 시행 ▲폐철도 유휴부지 주민친화형 실외정원 전환 ▲‘변속차로 규제 합리화’를 통한 지역 활력 증대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와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 공무원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남원시 관광단지 내 사랑의 광장에서 진행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가치 아래, 나무심기 문화 확산과 산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당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직접 받아가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부된 묘목은 감, 대추, 자두 등 유실수를 비롯해 경관수와 초화류 등 총 17개 수종 5,000본으로, 1인당 6그루씩 무료로 제공되었다. 준비된 묘목은 조기에 대부분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림청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행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화)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재)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최휘영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독서 캠페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선포하고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책 읽는 대한민국'은 AI 시대에 국민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 곳곳에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유명 인사들과 국무위원들이 '캠페인 동반자'로 참여한다.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계기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에서 북멘토단 추천 도서들이 전시돼 있다. 2025.4.20. (ⓒ뉴스1) 영화와 글쓰기를 통해 삶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전해 온 배우 문소리 씨를 비롯해 배우 겸 작가 고명환, 소설가 김금희, 작가 이슬아, 작가 정세랑, 가수 겸 작가 요조, 그룹 아이브 멤버 가을 등이 선포식을 기점으로 올 한 해 '캠페인 동반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펴치며 책 읽는 일상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한다. 문체부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각 분야 전문가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