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최승순기자) 귀리를 가공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인 귀리 껍질이 건강 기능성 소재로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뼈 파괴 억제와 형성을 촉진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귀리 껍질’. 농촌진흥청은 귀리 껍질 추출물이 뼈 파괴 억제와 형성을 촉진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까지 쌀귀리는 6품종, 겉귀리는 20여 품종이 개발됐다. 총 재배면적은 지난 2015년 기준 1200ha로 2006년 2ha 대비 600배가 증가했다. 귀리는 베타글루칸, 아베난쓰아마이드, 아베나코사이드 등의 기능성분을 가진 작물로 혼반용, 미숫가루, 귀리빵, 오트밀, 후레이크, 화장품, 시리얼과 과자, 말사료 등으로 이용된다. 소비와 생산이 늘고 있는 귀리는 가공 부산물인 껍질이 대부분 사료로만 이용돼 왔다. 그런데 최근 실험 결과, 껍질에 함유된 성분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리 껍질 추출물의 골다공증 개선 효능을 동물세포실험 실험동물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귀리껍질 추출물 효능을 검정으로 검정한 결과 뼈 파괴는 약 90% 억제하고, 뼈 형성은 약 3∼5배 촉진하는 이중 효능을 보였다. 귀리 껍질을
(대전/최승순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전통시장 등 다중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추석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터미널 등 90여개소의 다중이용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시 및 자치 구별 구분하여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세종/최승순기자) 모바일메신저와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세종청사 정보톡톡’모바일서비스가 다음달 4일부터운영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입주공무원과 국민들의 세종청사 길찾기, 사무실 위치안내, 시설이용불편신고 등의 편의를 위해모바일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챗봇(ChatBot)이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로봇이 자동으로 응답하는 대화형 메신저를 말한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모바일채팅앱(카카오톡)을 활용,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서비스는세종청사 길찾기앱 및 정부청사 사무실 위치안내와 연계, 세종청사를 찾는 방문객에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업무담당자 전화번호, 구내식당, 통근버스, 청사내 주요행사, 공연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정부청사관리본부는시설이용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인공지능을 이용한 대화 로봇(챗봇) 등을 통해 이용자별 불편사항을 예측·해결하는온디맨드(On-Demand) 상담서비스로 ‘세종청사 정보톡톡’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모바일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인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후 ‘세종청사 정보톡톡’을 찾아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한국방송/최승순기자) 공공외교 전문기관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외교부와 협력하여 중남미 5개국 장차관급 인사 5명을 오는 8월 29일(화)부터 9월 1일(목)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초청한다. KF는 2011년부터 중남미 장차관급 고위정책결정자를 초청하여 한국의 경제발전 및 국가개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중남미 국가개발 미래비전 공유사업”을 시행해왔다. 금년에는 오는 3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이하 FEALAC)’ 제8차 외교장관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방한인사는 온두라스 외교 장관(마리아 돌로레스 아구에로 라라), 파라과이공화국 외교 차관(오스까르 까베요 사루비), 도미니카공화국 국제협력 및 경제협력 차관(우고 리베라), 니카라과공화국 대통령 외교 특보(시다르타 프란시스코 마린 아라우스), 에콰도르공화국 차관보(판니 데 로우르데스 뿌마 뿌마)의 총 5명이다. 방한인사들은 30일(수) KF에서 준비한 신숭철 중남미담당협력대사의 한-중남미 협력현황에 대한 강연을 듣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31일(목)에는 강경화 외교장관이 주재하는 리셉션과 제8차 FEAL
(한국방송/최승순기자)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채호일, 이하“노무사회”)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 이하“공제회”)는 31일 오후 가산동에 위치한 한국공인노무사회 교육원에서 건설근로자의 권익보호 및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건설근로자 무료 노무상담서비스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건설근로자의 정당한 권익보장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는 이번 협약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전 지사와 센터, 그리고 취업지원센터에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국의 공인노무사가 해당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노무상담 및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설근로자라면 누구나 가까운 공제회 지사센터 및 취업지원센터의 상담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상담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노무사회 채호일 회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노동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공인노무사가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적극 협력하여 건설근로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국방송/최승순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 평택기지본부가 8월 24일 공재광 평택시장 및 시청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공재광 시장 등을 맞이하여 평택기지본부의 을지훈련 수행 상황과 LNG생산시설을 선보였다. 공재광 시장은 을지훈련 수행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택항만 벙커링 사업, 항만 건설 계획수립 시 연료전지와 에너지 공급방안 부지반영 및 지역협력 기금으로 인근 낙후 주택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한편,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면서 수도권 및 중부권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현장으로서, 국내최초의 천연가스 생산기지라는 자긍심으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방송/최승순기자) LH는 공공투자에 따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LH형 일자리 창출 지표'를 개발하였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 및 고용과 관련된 취업자 수, 실업률 등의 국내외 각종 지표들은 대부분 거시지표로서 국가나 시·도 단위의 적용이 가능하나, LH와 같은 공공기관이 그대로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LH는 고유 업무특성을 반영한 LH형 일자리 지표를 개발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LH형 일자리 지표는 크게 일자리 양적 지표(늘리기, 나누기)와 질적 지표(높이기)로 구성되어 있다. 양적 지표는 LH가 만들어낸 일자리의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관의 핵심 업무에서 창출되는 일자리를 주거복지사업과 공공투자사업으로 분류하였고, 또한 일자리 창출방식에 따라 투자사업, 민간협업, 아웃소싱으로, 고용형태에 따라 직접고용 및 간접고용으로 구분하였다. 질적 지표로는 고용안정성 지표(정규직 전환비율), 임금수준 지표(최저임금 준수비율), 사회적가치 창출 지표(사회적 배려계층 고용, 주거복지서비스, 사회적기업 육성 및 창업)로 구성하였다
(한국방송/최승순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국 자동차검사원을 대상으로 자동차검사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8월 26일(토) 17개 시·도에서『자동차검사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시·도지사 및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공동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동차검사원 약 2,500여명(교통안전공단 500여명, 민간 2,000여명)이 교육에 참석했다.자동차검사 관련 최신 기술동향 및 주요 안전장치 검사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아울러, 검사원의 대국민서비스를 높이도록 독려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자리로 활용되었다
(세종/최승순기자) 국도43호선 세종~평택 자동차전용국도중 통행안전을 위해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14km)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금일 평택시에서 시행중인 지방도313호선 평택호 횡단도로 개설공사 구간 중 평택국제대교 상판 4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중에 국도43호선 상부를 횡단하는 구간은 붕괴되지 않은 상황이나, 추가 붕괴를 우려하여 안전을 위해 내려진 조치이다. 세종방면 이용차량은 국도38, 39호선을 이용하거나, 평택-제천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경부,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시기 바라며, 평택방면 이용차량은 국도34, 45호선을 이용하거나, 경부고속도로 또는 서해안고속도로를 우회하시기 바랍니다. 통행재개는 상부의 평택국제대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세종/최승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김경태 새마을협의회회장은 23일 백제휴게소 인근 지역에서 예초기 작업 등 가로화단 정비를 실시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진료기록발급포털 누리집 화면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중소기업이 연구인력을 채용하거나 공공연구기관 인력을 파견받을 경우 해당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 간 지원받을 수 있고, 제조AI 중소기업에는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파견·양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및 우주·AI·양자 관련제품 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2024.9.11 (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전문학사·학사·석사·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해당 연구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에 할당하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우대하는 등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I 중소기업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올해 첫 달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최저치이자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안정 기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배추·사과·한우·고등어 등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50% 확대해 공급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어 지난달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등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재정경제부 제공,) 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와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인 2.0%를 기록했지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