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환경사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환경조사담당관실(4동 620호)에 '환경부 디지털포렌식센터'를 설립하고 4월 26일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디지털포렌식센터는 정보분석 서버, 포렌식 소프트웨어 디스크 복제기 등으로 구성된 분석실과 압수를 받은 피의자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참관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검찰청에서 주관하고 있는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양성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사관 2명을 배치하여 디지털 증거자료의 압수·수색·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디지털포렌식은 컴퓨터,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과학적인 수사기법이다. 그간 컴퓨터 등에 저장한 디지털 정보는 법원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웠다. 그러나 2016년 10월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면서부터 과학적인 분석결과에 기초한 디지털포렌식 자료 등이 주요 증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환경범죄에도 디지털포렌식이 중요한 수사기법으로 떠올랐다.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실 소속 환경특별사법경찰단도 환경범죄에 사용된 스마트폰의 메신저나 통화 기록을 비롯해 컴퓨터, 태블릿 등 각종 디지털기
[남원/이두환기자] 전북 남원시 주천면 행정부락 다리 지점에 인근마을 주민으로 보이는 생활및음식뭉쓰레기 건축자재등 규정봉투가 아닌 일반봉투및 마대등에 담아 투기하는등 비양심 행위가 갈수록 늘고있다. 불법쓰레기가 쌓이면서 하절기가 닥아오면서 해충이 들꿇기 시작하고 자연환경까지 오염시키는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다. 특히 음시물 쓰레기는 분리 배출을 하지않고 찢어지기 쉬운 일반봉투에 담아 몰래 버리는 경우도 있따르면서 들짐승마저 기승을 부려 봉투는 파손되고 심한 악취로 의해인근 주민과 도로에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심한 불쾌감을 주고있다. 더욱이 단소이 강화 되면서 상습적으로 불법투기르 일삼는 일부 주민들은 폐기물 관리법 제68조제3항에 의거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의식해 증거를 남기지 않는 치밀함까지 보이고 있어 불법투기의 악순환은 되풀이 되고있다 이같은 실태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나타나고 있어 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쓰레기 투기의 경우 반복적으로 불법투기를 일삼는 상습투기자가 대부분이며 상습불법 지역에 대해서는 기능형 불법투기 감시시스템을 설치하는등 다각적인 근본 정책이 필요 할것으로 보인다.
[전북/이두환기자]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나눔과 공감의 가치로 세대 간 소통을 실현하는‘2019 인생나눔교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재단은 24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인생멘토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생나눔교실’ 호남권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5월부터 멘토링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해 연간 700여 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인생 멘토 4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성인지 및 세대감수성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세대 공감’ 이슈가 지역으로 더욱 확산하도록 초점을 두고 신규 사업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본 사업의 주관처로 선정된 재단은 호남권만의 ‘사람 중심’운영으로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고 있다. ‘인생나눔교실’은 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 지역의 50대 이상 장년들이 인생멘토가 되어 다양한 세대, 계층, 개인과 만나 세대 공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총괄 임진아 팀장은 “오
[한국방송/이두환기자] 1분기 경제성장률–0.3%, 2008년 금융위기 이후10년여 만에 최저’우리 경제가 나쁜 줄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이런 정도인 줄은 몰랐다.내수부터 수출까지 좋은 게 없다.고용 부진에 최근 이란발 유가 급등까지 겹쳐 이러다 우리 경제가 영영 저성장에 갇히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이런데도 각 정당이 당리당략에만 목숨을 거는 것 같아 국민들께 죄송하고 참담하다.지금부터라도 상대 당을 적으로 돌리지 말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언제나 그 책임은 집권당이 더 큰 법이다.패스트 트랙과 이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들도 기본적으로 대화의 정치가 실종된 각 당 지도부의 정치력 부재 탓이다.억지로 패스트 트랙에 태워본들 상처뿐인 영광에 불과하다.여야 모두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경제가 무너지면 국가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이다.이제라도 정치가 경제 살리기에 집중할 때다.부모가 살림살이 내팽개치고 싸움만 해서야 집안이 제대로 돌아가겠는가.모든 정당의 원내지도부는 이성을 되찾고 대화 테이블에 앉을 것을 촉구한다.2019년4월25일 국회의원 이 용 호 (전북 남원·임실·순창)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 도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복지 서비스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2013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무료 희망법률상담’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에 따라, 전북도는 올해부터 전북도(법무행정과) 내에 공무원(변호사)으로부터 법률상담 후, 희망법률 상담 변호사와 연계하여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하고 있다. ※ 「희망법률상담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jeonbuk.go.kr) ⇒ 생활복지 ⇒ 희망법률상담실로 접속 ‘무료 희망법률상담’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20명의 변호사들을 재능기부 형태로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하고, 월4회(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주간, 매월 둘째·넷째주 목요일-야간) 운영하여, 이용자들 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2016년 195건 ⇒ 2017년 220건(12.8%) ⇒ 2018년 253건(15% 증가) 또한, 도는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무료 국선대리인 12명을 위촉하고, 시군에서 행하는 인허가 불허 처분, 음식점 영업정지 등 행정심판 청구된 사건에 대하여 경제적 능력이 없어 대 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 시장·군수가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인 임실군에 모였다.24일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는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도내 14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차년도 제5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사항과 각 시·군별 주요안건 및 홍보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한편 임실군 주요 현장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전북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황숙주 순창군수는 “치즈의 본고장인 임실에서 시장·군수협의회를 갖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도내 시장·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북도와 시·군발전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심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오늘 회의가 열린 곳은 얼마전 선종하신 지정환 신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만든 지정환홀로써, 해마다 이곳에서 임실N치즈축제 리셉션을 개최하는 상징적 장소이다”고 소개한 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올해도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잘 알려진 임실N치즈축제가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협의회는 시·
[한국방송/이두환기자]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24일 오전 10시 남원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호 의원실 양준호 보좌관, 태동원 사무국장과 남원시 김동규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급 공무원이 배석했다. 이날 논의된 현안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운봉읍 가축유전자원센터 이전에 따른 대안 △지리산권 육아종합 지원센터 추진 △금강지구와 양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서천지구 배수개선사업 △지리산 친환경전기열차 사업 추진방안 등이다. 이 의원과 이 시장은 이 같은 현안 해결과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용호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은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수시로 소통하고 공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일정이 없는 날이면 남원·임실·순창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하고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면서, “발로 뛰며 모아낸 주민들의 바람을 실제로 이뤄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환주 시장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총 6조 7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2조 2000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의 획기적인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고, 민생경제 긴급지원으로 4조 5000억원을 배정해 하방리스크에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이 경우 미세먼지는 올해 목표 저감량이었던 1만톤에 더해 7000톤이 추가로 감축되고, 올해 GDP 성장률을 0.1%p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예상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미세먼지 및 경기대응을 위한 6조 7천억원의 추경예산안 편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는 유례없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와 산불 등 위해요인이 잇달아 발생했다. 특히 미세먼지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사회재난에 포함되는 등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향후 경기에 대한 하방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IMF와 OECD 등 주요 국제기구들은 세계경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미세먼지 등 국민안전’과 ‘민생경제 지원’에 중점을 두고 2019년 추경예산안을 마련했다. 먼저 미세먼지는 산업(38%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올들어 이슈화된 불법폐기물, 미세먼지, 악취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해 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전라북도는 4. 23일(화) 김용만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미세먼지 저감, 불법폐기물 처리 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한 추가대책을 시군에 시달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지역으로 이동오염원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년이내 5등급 노후경유차를 완전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9년 추경예산에 도비 113억원 반영하고 노후경유차 10,060대를 추가로 조기폐차 할 계획이며, ’19년 국가추경 및 ’20년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 질주할 계획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조례를 지난 4월 5일 제정하고, 금년내 단속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단속기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스템 정상가동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1일 1회에 한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한편, 도내 불법 폐기물 36,280톤에 대해 ’19년 처리목표인 13,980톤을 계획대로 조속히 처리하고, 추가 방치하거나
[한국방송/이두환기자] 국회법상 신속처리안건(이하 패스트 트랙)의 정신은 의원 3/5 찬성이므로 패스트 트랙을 제대로 걸려면 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 의원 전원이 찬성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한들 3/5에서 3석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바른미래당 의원 절반 정도가 반대하는 상황에서 패스트 트랙을 거는 것은 반올림을 통한 ‘사사오입 패스트 트랙’으로서 나쁜 패스트 트랙이 아닐 수 없다. 일단 패스트 트랙을 걸고 보자는 식으로 무책임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선거법은 선수들끼리 경기방식을 결정하는 것으로 여야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그럼에도 제2당의 반대를 무시하고 가자는 것은 ‘정치 공정거래법’ 위반에 다름 아니다. 이런 식의 밀어붙이기 정치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여야합의 민주주의에 대한 가해행위로 비판받지 않을 수 없다. 여야 4당은 지금이라도 나쁜 패스트 트랙을 멈춰야 한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을 점검한 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 완료 등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45.5%를 기록한 바, 이는 2023년보다는 13.9%p, 2024년보다는 8.3%p 높아진 수치로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해 복구 작업 2025.8.5 (ⓒ뉴스1) 이번 점검은 각 관리청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재해복구사업장 5962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공정과 안전, 예산관리 상태를 자체점검하고 행안부는 이 중 지난해 복구비 500억 이상 대규모 피해 11개 시·군과 재해복구사업장 30곳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했다. 이 결과 대규모 피해지역은 복구 사업 추진현황, 지방비 확보 여부, 행정절차 간소화 이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빙기 위험시설 점검과 함께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점검 결과 우기 전까지 공사를 끝내기 어려운 사업장은 교량 기초와 제방 호안 등 핵심 공정을 우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진천군 재택의료센터 통합돌봄 서비스 (사진=진천군청)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해수호 55영웅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서해를 함께 지켜온 국민대표,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시민,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정부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글이 걸려 있다. 2026.3.25 (ⓒ뉴스1) 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모의 10년을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서해수호 55영웅 다시 부르기, 기념사, 기념공연, 기념 비행 순으로 5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질병을 입은 공상 공무원이 재활·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를 신규 배치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이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며 26일 이같이 전했다. 김정연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이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전담 관리자는 공상 공무원 개인별로 다친 상태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재활·복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부상 또는 질병을 입은 공무원이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기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전담 관리자로 활용해 돕도록 하는 것이다. 전담 관리자는 개인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용현황을 관리하며 직무 복귀 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상 공무원을 단계별로 관리하게 된다. 전담 관리자 단계별 주요 역할(표=인사처 제공) 이번 사업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회공헌사업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의료기관 사용처를 확대하고 카드 잔액 알림 등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5일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열어 기본소득 첫 지급(2월 26~27일, 9개 군)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시범사업의 안착과 확산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3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지역담당관이 10개 군을 방문해 주민과 지방정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면 지역의 사용처 부족, 실거주 확인 절차의 불편, 사용 후 카드 잔액 알림 등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주요 과제로 확인됐다. 이에 농식품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동일 군 내 전출입(면→읍, 읍→면)시에도 신규 전입자로 간주해 신규 신청과 실거주 확인 절차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을 유지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면에서 읍으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시행방법(위) 및 제외차량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 기존에는 인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