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들이 일본의 침략전쟁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2. 일본의 정치인들이 역사를 용기있게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주변국들의 신뢰를 얻는데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한국방송뉴스/김한규기자) 사격 진종오가 리우올림픽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진종오는 10일 오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193.7점을 쏴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0m 공기권총 금메달을 땄던 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은 191.3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북한의 김성국(172.8점)이 차지했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에서 50m 권총 금메달, 2012년 런던에서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에 출전한 김정환이 이란 모이타바 아베디니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로써 진종오는 세계 사격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종목 3회 연속 우승,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로는 개인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선수단에 리우올림픽 4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권창훈의 결승 골에 힘입어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1일(한국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스타디움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 리그 C조 멕시코와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C조 1위 한국은 D조 2위 온두라스와 8강전을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는 경기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쳤다. 두 팀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기보다는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역습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20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공을 잡은 이창민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낫다. 멕시코는 공격 기회를 쉽게 잡지 못했다. 멕시코는 전반 29분 에릭 구티에레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한국 수비가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 멕시코 후반 16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시스네로스가 위협적인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공은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멕시코는 후반 25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시스네로스는 수비벽을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을 했지만 공은 골포스트를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 32분 권창훈이 단 한차례의 기회를 살렸다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는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대형건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분수대, 냉온수기 등 레지오넬라증 감염 의심 시설에 대해 사전 검사와 청소, 소독 등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레지오넬라증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해당 내용을 보건소와 공유하고,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조사해 균 오염이 확인되거나 역학적으로 집단 발생과 연관되는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시설과 장소는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 이용을 제한하는 등 방역 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6월부터 현재까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를 비롯해 병원, 사우나 등 시민 다중이용시설의 냉·온수시설에 대해 161건의 레지오넬균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156건은 불검출, 5건은 균이 검출돼 재검사하고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해당 건물관리자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샤워기 등 수계시설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감염되며, 2000년부터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규정됐다.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고, 폐렴형과 독감형(폰티악열)으로 구분되는데 폐렴형의 경우에는 만성폐질환자 또는 면역 저하자의 경우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 정책 개발 및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 설치 예정인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이하 ‘광역치매센터’) 사업설명회를 오는 5일 오후 3시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사업설명회를 당초 시청 2층 복지건강국 민원상담실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참석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설명회 장소를 4층 세미나실로 변경했다고 한다. 설명회는 광주시로부터 광역치매센터 설치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자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과 보건복지부 지침, 광주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광역치매센터 설치 시·도로 최종 선정된 광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5억6700만원에 지방비 2억4300만원을 더해 설치키로 하고, 지난달 22일부터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통해 수탁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광역치매센터는 광주시의 치매관리사업 기획, 치매연구, 치매상담센터·요양시설 등 기술 지원, 치매 관련 자원조사 및 연계시스템 마련, 중앙치매센터와 공동연구 수행 등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는 정부3.0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6년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며, 공모부문은 광주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광주시 공공데이터포털(http://data.gwangju.go.kr)이나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5일부터 9월23일까지 이메일(hwahaha@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기획 4개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4개를 최종 선정하며 광주시장상과 함께 시상금 총 1200만원(최우수상 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부문별 최우수작 1팀은 중앙대회 본선에 추천해 범정부적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중앙대회 최종 결선에서 수상한 10팀에는 대통령상(2팀), 국무총리상(2팀) 등 국가포상과 함께 총 8600만원(대상 2000만원) 규모의 사업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와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인접 5개 시·군이 지역별 연계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책자 ‘광주랑 남도가자’를 공동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난해 체결한 ‘문화관광 지원·협력 협약’에 따라 지역별 관광자원의 상호 공유와 홍보를 통해 남도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간됐다. 책자에는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해 광주를 기점으로 광주의 관광지를 둘러본 후 인접 5개 시·군의 특색있는 관광지까지 연계해 여행할 수 있도록 6개의 주제를 담았다. 먼저, 광주는 ‘문화예술 향기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거리, 광주폴리,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별장과 나비야 궁동가자, 무등산보리밥거리를 소개하고 나주는 ‘돌담길 따라 시간여행을 하다’라는 주제로 광주의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빛고을공예창작촌을 거쳐 나주의 금성관, 목사내아, 황포돛배, 나주영상테마파크, 국립나주박물관, 영산포 홍어축제, 곰탕거리를 소개하고 담양은 ‘대숲 나에게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광주의 무등산국립공원, 광주호수생태원을 거쳐 담양의 소쇄원, 창평슬로시티,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금성산성, 담양
(한국방송뉴스(주)) 광주광역시와 5개 구는 오는 12일까지 아이돌보미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가정에 홀로 남겨진 아동을 직접 찾아가 1:1로 안전하게 돌봐주는 육아 전문가로, 아동의 놀이 활동과 급·간식, 보육시설 등·하원, 안전 관리 등을 돕는 역할을 하며, 시간당 최소 6500원의 활동수당과 월 60시간 이상 근로 시 4대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 양육 경험이 있고 신체 건강한 광주시 거주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구별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작성한 후 건강진단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각 자치구의 서비스 제공 기관은 신청자 중 결격 사유를 확인한 후 양성교육(이론 80시간)과 현장실습(10시간) 등 2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보미로 등록, 돌보미 파견을 요청하는 가정에 연계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아이돌봄서비스는 야간이나 주말 등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만큼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 주는 서비스로,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아이돌보미 모집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돌보미를 원활하게 연계하고, 일자리가 필요한 여성들에게는 능력
정세균의장 문화일보 파워인터뷰 ⓷ “국회 주인은 국민… 특권 내려놓으라면 다 내려놔야”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18일 국회 본관 앞에서 “20대 국회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의원들의 특권 내려놓기가 그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세균국회의장정세균 국회의장은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맡은 것을 ‘천명(天命)’이라 했다. 4·13 총선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여당인 새누리당을 누르고 1당을 차지하고, 국민의당이 3당 돌풍을 일으키며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만들어진 것 등이 모두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다. 정 의장은 천명에 부응하려는 소명의식이 강했다. 유력했던 더민주의 차기 당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어쩌면 현역 정치인의 마지막 자리가 될 수 있는 국회의장을 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정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개헌론을 꺼낸 데 이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3당 협치, 국회 상임위원회 개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열정, 계획이 가득했다. 특히 20대 국회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회가 돼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 의장은 국회의원 특권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전기·수소 이동수단(모빌리티)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1494억 원 규모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 투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달 중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운용할 주간 운용사 공모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중·장기적인 투자구조가 형성돼 의미가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민관 합동 투자 방식의 '전기·수소 모빌리티 인프라펀드 사업'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돼 관련 인프라펀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사진=연합뉴스) 이번 인프라펀드 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재정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중장기로 투자하는 신규 정책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으로 747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자금과 연결해 총 1494억 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펀드 결성액 중 민간자금의 비율은 평균 50% 이상으로 설정해 충전 기반시설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참여 여건을 확대한다. 투자 대상은 ▲전기충전기 설치, 수소충전소 구축, 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