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이대석기자] 민선7기 공약사업 『직소민원의 날』 일환으로 시민·시장 소통만남의 날을 매주 월요일을 지정 13:00 ~16:00시까지 12명 내외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18. 7. 10일 첫번째 시작으로 8. 28일 8번째 운영 종합민원실 내 『직소민원의 날』 운영이 시민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선7기 취임 2개월 동안 127여건 중 총8회 99건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해결 민원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 적극 나서는 등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법적 불가 민원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고 관련 법령유사 사례 검토 등을 통해 최대한 민원처리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공감하는『직소민원의 날』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해당 실과소에 주문하였다.
지난 8월 20일『직소민원의 날』운영은 13:00 ~ 16:00 시까지 무려 5시간동안 운영하면서 김제시 금산면 원평 명산아파트 93세대 178명 숙원사업인 상수도 급수시설 설치 지원 사업 해결함으로써 민원해결 달인으로 명산아파트 주민에게 칭송을 받기도 하였다.
이날 명산아파트 상수도 민원을 비롯 20여건에 대하여 박준배 시장이 민원인과 직접대화를 통해 상담하고 해당 실과소장을 참석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며서 『직소민원의 날』이 시민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