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2월 27일(금), 서울 ST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지난 1년 동안의 어린이법제관 입법체험 활동을 마무리하고, 열심히 활동한 어린이법제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18기 어린이법제관 한마당’을 개최했다.
‘어린이법제관’은 법제처가 전국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법안 만들기, 토론마당, 법령 퀴즈 골든벨 대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법에 보다 친숙해지고 준법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법제관 우수상 시상 및 수료증 수여, 어린이법제관 활동 영상 상영, 오락(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법제관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방준영 어린이는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법이 어린이법제관 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약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찬 법제처 차장은 “지난 1년 동안의 어린이법제관 활동을 통해 법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필요한지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활동이 앞으로도 법을 친숙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어린이법제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2026학년도 기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https://moleg.go.kr/child)에서 제19기 어린이법제관을 모집한다. 어린이법제관의 활동 내용, 선정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와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