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화)

  • 구름조금동두천 14.4℃
  • 흐림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15.9℃
  • 대전 16.4℃
  • 흐림대구 16.3℃
  • 울산 16.6℃
  • 광주 16.4℃
  • 흐림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14.8℃
  • 제주 22.2℃
  • 구름조금강화 15.2℃
  • 구름조금보은 16.2℃
  • 구름조금금산 15.7℃
  • 맑음강진군 16.9℃
  • 구름조금경주시 16.5℃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경제

무인이동체 분야 혁신성과 한자리에 모인다

- 「2021 무인이동체산업박람회(엑스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URL복사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 국방부(장관 서욱, 이하 국방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 방위사업청(

장 강은호, 이하 방사청’)이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코엑스가 주관하는 무인이동체* 전시회 및 컨퍼런스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Unmanned World Congress)926()부터 28()까지 3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무인이동체) 자율주행 및 원격조종이 가능한 이동체로, 운용환경에 따라 드론·PAV, 주행로봇, 무인선박 등으로 구분

되며, AI, ICT, 로봇, 항공, 센서, 위성 GPS 등 첨단기술의 집약체로 빌리티, 국방, 배송, 도시관리, 재난대응, 치안, 환경,

, 농업,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

 

 

< 2021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주요 일정 >

 

 

 

(·오프라인 개막식) ‘21. 9. 27() 10:30~10:50 / 코엑스 D(Hall) 메인무대

* 영상 개회사(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문승욱 산업부 장관)·환영사·축사(이학영, 이원욱 국회의원)

*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오프라인/대면 참석자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바닥면적 6m21명으로 인원 제

(최대 수용 인원 1,213))을 준수하여 진행

(전시회) ‘21. 9. 26()28() / 361개 부스

* 참여기관별: 정부기관 223(62%), 60(16%), 기업 78(22%)

(·오프라인 컨퍼런스) ‘21. 9. 27()28() / E

* 1일차 : 무인이동체(드론·PAV·UAM) 기술, 시장, 활용, 핵심 동향

* 2일차 : 무인이동체 국방 분야 전문 세션(기조연설: 오상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

(부대행사) ‘21. 9. 27()28() / 코엑스 D홀 메인무대, 컨퍼런스 E

   본엑스포(UWC)는 지난 2018과기정통부·산업부 주최로 시작된 국내 최초 무인이동체 전문 행사,

 

혁신성과 홍보, 비즈니스모델(BM) 소개, 산학연 네트워킹 등을 통해 산업 활성화, 기업경쟁력 강화 4차 산

업혁명 기술 등 첨단기술적용미래 산업 스마트 국방비전 제시목적으로 한다.

 

금년 엑스포드론(원천기술개발, 활용서비스, R&D(·박사)인력 양성 등)PAV UAM*, 국방 무인체계(·

·공군 무인이동체)주제선정하였고,

 

* (PAV) Personal Air Vehicle, 개인용비행체, 전기식 수직이착륙(eVTOL, electric Vertical Take Off & Landing) 방식 비행체

로 헬기 대비 친환경, 저소음 특성으로 도심 물류 배송 및 여객용으로 활용 가능,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교통

 

산업부(127부스), 과기정통부(70), 국방부(60), 국토부(26) 정부 R&D 혁신성과 전시 부스 및 기

업 58개사 78부스 등 361부스(7,281) 규모 전시회,

 

UAM, 국방 무인이동체, 불법드론 대응 등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국방 신속획득사업 컨

설팅, DNA+드론 챌린지 시상식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무인이동체 전시회(9.26()~28())

 

전시회에서는 드론, PAV, UAM 미래 유망 산업시장 및 인력 수요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

와 기업신기술 개발인력 양성 관련 주요 성과전시된다.

 

산업부 R&D 홍보관에는, 국내 기업들*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협업하여 국내 독자 기술

(‘19~’23)에 있는 한국형 개인용비행체 PAV(OPPAV, Optionally Piloted PAV)의 축소 모델(1:2)전시되고,

는 22년 하반기에 시제기 개발 완료하여 초도비행 예정이다.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자동차(), 베셀에어로스페이스()

현대자동차()UAMPAV 컨셉 축소 모델(1:3)을 전시한다. 동 모델은 5인승(조종사 포함) 비행체

로 전기동력과 총 8개의 프로펠러를 활용하여 최대 100km 비행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Cargo) 드론(Lift&Cruise 형태)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본 카

고 드론에는 현대자동차() 넥쏘(NEXO)의 수소연료전지를 항공용으로 개조하여 탑재할 예정으로,

 

이는 정부탄소 저감, 수소경제 확산 정책과 연계하여,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수소트램,

소선박에 이어 수소항공모빌리티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산업부소재부품장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핵심기술PAV용 

전기추진시스템(항공용 모터·인버터 등) 배터리팩 국산화 개발* 현황이 소개된다.

 

* 미섬시스텍(), 벡셀(), 한국카본(), 현대자동차(), 베셀,에어로스페이스(), KARI, KAI 등이 참여하

여 개발중(’20~‘23, 총사업비 400억원)

 

아울러, 도서·산간지역31사단 격오지 부대를 대상으로 산업부추진 중인 배송드론 실증사업 성과*(

론 배송 시스템 등)도 전시된다.

 

* 배송임무 성공률 98% 목표로 기체, 관제시스템, 차량도킹스테이션 등을 개발하고, ’19~‘20년간 도서·산간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실증 총 117회 진행(‘19~’22, 국비 180)

 

현재 드론 제조 중소기업대기업이 협업*하여 ’22년까지 드론배송 총 1천회 실증을 목표로 상용화를 추

진중이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가이온(), 네온테크(), 엑스드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블루젠드론

(), GS칼텍스() 등이 협업

 

첨단 무인이동체기술접목하여 미래전대비중인 과도 협력하여 군수품 드론 수송(10kg) 실증을 

진행하여, 고지·도서지역 군수품 수송 지원 예정이다.

 

향후 산업부가 개발할 예정인 탑재중량 200kg급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드론실증 테스트베드제공

할 계획이다.

 

미래 유망산업무인이동체 분야 R&D 인력 공급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부의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홍보관에서는,

 

* 산업계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드론·PAV·UAM 분야 석·박사 교육과정(센서, AI, ICT, 전기동력, 인간-무인이동체 인

터페이스 등) 운영 및 산학프로젝트(드론·PAV, S/W, 센서, 통신·항법장비 개발 등) 지원(‘17~’21, 국비 180억원, ·

사 인력 486명 양성(‘20년 기준))

 

·박사과정* 학생들과 기업체함께 개발태양광 드론, 항만감시 드론, 농업용 드론의 영상 분석 

S/W, 승객용 캐빈(Cabin)분리·장착 가능한 리프트캡슐(Lift Capsule) PAV 컨셉 모델 산학프로젝트 성

가 소개된다. * 건국·국민·세종·항공·부산·한서·호서·원광대학교

 

과기정통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중인 자율협력형 시스템 연구내용 DNA(Data, 

Network, AI)+ 드론사업을 통한 AI-5G-데이터-드론이 융복합된 미래 세상 연구를 소개한다.

 

또한, 타부처와 협력하여 추진중인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각종 

공공임무용 무인이동체와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기술 개발 사업의 성과를 전시한다.

 

국토부 홍보관(드론기업 16, 항공안전기술원)에서는 불법드론 탐지(LIG넥스원), 드론 엔터테인먼트(유비파

), 자동 비행 드론시스템(유시스)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 지원을 통해 개발국내 드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부는 드론 우수기술의 실증을 지원하고 이를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드론 규제 샌드박

스 사업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피자 배송 상용화를 성공시킨 ()피스퀘어포함13개 드론기업*을 

선정(‘21.5)하여 다양한 실증지원하고 있다.

 

*피스퀘어, 유비파이, LIG넥스원, 나르마, 엑스드론, 무지개연구소,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니어스랩, 카르타

리하이, 스마티, 지텔글로벌, 한국법제연구원

 

국방부 국방무인체계 홍보관을 통해 ··공군미래전장에서 활용할 무인체계가시화하였으며,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와 해군의 스마트 Navy, 공군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국내 무인기(드론)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여, 물류드론, 항법기술, ()드론 시스템(Counter 

UAS), 무선충전스테이션, 드론 관제 지상국, 기상 관측 드론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 LIG넥스원(), 한국항공기술(KAT), 한컴그룹(), 유맥에어(),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회원사

 

무인이동체 컨퍼런스(9.27()~28())

 

컨퍼런스1일차UAM 전문 세션(Session)(기술·정책, 개발 동향·전망 등), 2일차국방()드론 시스템

(Counter UAS) 관련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붙임3 컨퍼런스 일정표 참고).

 

(1일차(9.27()) 현대자동차() ‘UAM 사업 추진전략, 한화시스템()에서글로벌 UAM 동향 

및 한화 UAM 개발 현황, ETRI에서는 UAM 도심물류 개발 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국토부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K-UAM) 정책 및 기술동향, KARI에서 한국형 PAV 개발 현황을 발표하

, UAM 전기추진시스템 국산화 개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2일차(9.28()) 오상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국방 무인체계 발전전략이라는 주제기조연설을 

하고, 국방혁신단(DIU, Defense Innovation Unit)에서는 미국의 국방신속획득사업에 대해서 설명하며,

 

공항, 원전 등 국가중요시설에서의 불법드론 탐지 대응방향, ‘무인기 5G 통신 표준화 동향, ‘드론 포렌

식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부대행사(9.27()~28())

 

부대행사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기회 제공 등을 위한,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 2022 국방 신속획득

사업 컨설팅, 과기정통부DNA+ 드론 챌린지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붙임3 부대행사 일정표 참고).

 

 드론융합얼라이언스* 컨퍼런스(1일차) 드론 활용 서비스 세미나, 드론 개발자 워크샵, 드론융합얼라이언스 포

, (2일차) UAM 포럼, 방재·안전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 드론 제조·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등 9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장 선도 비즈니스모델(BM) 도출 목적,

설관리, 물품배송, 재난대응, 치안, 국방, 농업 등 17개 분과로 구성


2022 국방 신속획득사업 컨설팅비공개 세션으로 신속획득사업 참여업체기술발표이에 대한 컨설

으로 진행된다.

 

DNA+드론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서는 Data, Network, AI와 접목한 드론 지정공모 챌린지, 자유공모 챌린

, 아이디어 공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신개념 DNA+드론 서비스 활성화와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대국민 참여형 챌린지‘21.7.21~8.31일까지

의 접수, 예선본선(’21.9.1~9.24)을 거쳐 수상자 선정

 

한편, 무인이동체 산업 기술 발전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산업부(6), 과기정통부(4), 국방부(5)

의 장관표창 15명과,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5) 회장표창을 선정하여 포상*한다.

 

*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우편 전달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영상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시작된 AI, 5G, 빅데이터 등 각종 신기술과 

무인이동체의 융합그 활용 영역을 확장하여 우리의 일상 업무를 대신하는 것은 물론, 우주탐사도 가능

하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국내 무인이동체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차세대 무인이동체의 핵심기술을 확보

하고, 공공수요를 기반으로한 초기시장 창출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영상 개회사를 통해서 개인용비행체(PAV)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을 위해

공용 모터·배터리 등의 핵심 부품고성능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물류) 드론, 다인승 PAV 등을 조기 개발함으로

시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첨단산업무인이동체산업창의적이고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 확보중요한 만큼 산업부·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원 중이며, 동 산업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공급하는 일자리 화수분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홈페이지(www.uwc.cente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론·PAV 비행체 및 핵심부품 (전시품목 예시)





종합뉴스

더보기
10월 12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실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은 10월 12일(화)부터 2달간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요양시설·재가),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를 통합하여 신청·조사하고, 대상자를 결정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이하 “통합판정체계”)」 모의적용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이 의료와 돌봄의 복합적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장기요양서비스,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가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되어 노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이에 하나의 잣대를 토대로 욕구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 경로를 제시하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논의에만 그쳐왔다. 이번 모의적용은 그동안 논의에만 그쳤던 요양병원-장기요양-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를 마련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여 판정체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합판정체계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체계의 확대·개편을 기본으로 하여 요양병원 환자분류군,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 판정·조사 기준을 융합하여 개발하였다. -

배너